오전11시10분경 울산남구청 6층 투표소에서 왼쪽에서 두번째 기표소에서 울산 남구신정동 K모씨 (여, 62년생)가 휴대폰으로 투표용지 촬영하다 박근혜 캠프 참관인에게 발각...선관위에 이첩...
본인은 참관인 바로옆에 있어서 부정행위를 한 여인의 사진을 6컷트 촐영함!!
1)조치내용: 울산지역 신문사 기자 긴급호출 10분만에 현장도착
2)울산 국민희망캠프 남구 조직위 관계자와 울산 남구 선관위 사무실까지 동행하여 이첩후 조사중에 있음
3)소식을 듣고 달려온 모 후보 캠프에서 그런일이 요즘 세상에 있을수 있느냐며 한참 실랑이를 벌임
진실은 선관위에서 가려줄것이니까 그런 말같잖은 얘기는 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하고...
4)제가 촬영한 사진 필름을 울산**신문사에 이첩
5)이후 소식을 듣고 온 타사 언론에서도 필름을 사용할수 없냐고 해서 처음 제출한 신문사 기자에게
사진을 공유토록 조치함
6)현재 모 캠프 관계자가 유권자를 상대로 입구에서 계속 알은체 (악수 등 묵시적 지지를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라) 선관위에 강력한 이의제기 후 양캠프 공히 바깥으로 내려가면 우리도 같이 내려 가겠다고
버티고 있음...근데 초록은 동색인지 선관위의 행태가 심히 불쾌함...
추가 상황이 전개 되는대로 다시 등재 하겠음....급히 올리느라 오타 있을듯 양해바람!!11
박사모 동지 여러분 ! 우리 두눈 부릅뜨고 부정선거를 감시 해야 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관악산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