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화성 황금해안길과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탐방에 나선다.
황금해안길은 2023년 기본구상에서 시작, 49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준공을 마치고 2026. 6. 26일 임시 개방한 상황이다.
이 길은 황금라인으로 통하던 "서해랑길 88코스" 중에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화성구간을 추가로 개발하여
해상데크 4.4km, 해안경관도로 12.6km, 총 17km의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였다.
오늘은 3구간 7.5km 중에서 제일 관심도가 높은 "백미항에서 궁평항까지" 약 5km를 탐방하고
화성방조제(6.2km)를 건너 매향리 평화생태공원까지 돌아본다.
일단 궁평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버스로 백미항으로 이동하여 궁평항까지 걸어오는 계획인데
백미항으로 가는 버스시간이 30여분이 남아 그 사이에 궁평항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백미항 방향 버스에 오른다.(12:25)
황금해안길 운행 버스 노선 시간표
10분도 안걸려 백미항에 하차하여 트레킹이 시작돤다.(12:35)
오늘 물때는 '07:37 만조 피크 ~ 13:53 간조 피크'라 썰물이 진행중인 상황이라 온통 뻘밭만 보인다. 바위섬 감투섬이 외롭게 서있다.
갯벌 체험장 출입구 아치문이 활짝 열려있다.
처음으로 백미항에서 시작하는 황금해안길 안내판이 서있다.
500m정도 진행 후 바위섬을 돌아가는 지점에 왔다.
갯벌체험을 마치고 돌아가는 트랙터가 감투섬을 지나고 있다.
만조때는 섬이고 간조때는 육지인 바위섬에 동굴이 있다.
반대쪽애서도 동굴이 보인다.
아담한 모래해변 옆으로 지나간다.
뒤돌아 본 데크길
데크길 너머로 야자수카페마을과 서해마루유스호스텔이 보인다.
중간 쉼터로 야자수마을카페에 들어간다.(13:24)
커피도 한 잔하고 마을을 한 바퀴 돌아 구경도 한다.
한라봉
금귤(낑깡)
40여분을 쉬다가 해송군락지를 만난다.(14:00)
숲속에서 만난 예술작품
서해랑길 표지판
궁평항 방파제 위의 정자와 방죽(?)
해송군락지를 지나 궁평항으로 가는 데크길
다링 여보 장승
넓은 데크길에 초승달 포토존에는 사람들이 몰려있다.
초승달 포토존에서 궁평항 사이 데크길에서는 다양한 지질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설명문이 이어진다.
궁평항 데크길 종점이다.(14:42)
뒤돌아 보는 황금해안길(해송군락지 ~ 펜션타운 ~ 데크길 종점)
궁평항 방조제길과 정자
궁평항
포장마차 골목
궁평항 어시장
화성방조제 지나 12.4km 거리의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으로 간다.
이동 동선 : 주차장 ~ 작가정원 ~ 매향정 ~ 평화기념관 ~ 한반도정원(평화의 소녀상) ~ 전시마당 ~ 주차장
작가정원
작품 1
작품 2
매향정
작품 3
작품 4
평화기념관 입구
평회기념관 전경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1943. 4. 1 ~ 스위스)가 2001년 완공
앞쪽의 타워는 추모의 위령비(전망대), 뒤쪽이 평화기념관
평화기념관 반영 1
평화기념관 반영 2
평화기념관 옥상에서 바라본 전망
서해방향 1
서해방향 2
쿠니(Kooni : 고온리[Ko - oni]의 미국 발음) 사격장의 폭격 타켓인 농섬
부대원 숙소 및 사격통제실
매향리 및 고온항 방향, 멀리 바다 건너 보이는 충남 당진의 산업단지
드림파크(야구장 단지)
평화기념관을 나와 소녀상을 만나러 간다.
한반도지형 공원인데 가까이에서는 구분이 안된다.
전시마당 : 폭격기 모형과 관련된 흔적들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