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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다헌 - 醉茶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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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야기 스크랩 아포차芽苞茶는 보이차가 아니다.
죽천향 추천 0 조회 628 12.01.26 20: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芽苞茶 아포차




                                                     報春芽 白芽苞 보춘아 백아포


차나무 신초 萌發과정



아포차芽苞茶는 보이차가 아니다.

 

아포차芽苞茶’는 학문적으로 차로 분류되지 않는 일종의 불완전한 차다.

차나무의 싹 봉우리에는 인편鱗片 ? 어엽魚葉 ? 본엽本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인편과 어엽은 떡잎이며, 본엽이 찻잎이다.

이 봉우리가 솜털로 덮여있어 ‘아포芽苞’라 부른다.

 

인편과 어엽은 찻잎의 생물학적 특성과 일치하지 않아 학술적으로 ‘가엽假葉’라 한다.

가엽이 난 후 생장한 잎이 찻잎이며, ‘본엽本葉’ 또는 ‘진엽眞葉’이라 한다.

 

아포차는 본엽인 찻잎과 가엽인 떡잎으로 이루어진 싹 봉우리다.

학문에서 아포 차가 아니므로 보이차도 물론 아니다.

특히 차나무에서 아포를 채취하면 그 자리에 찻잎이 자라지 않아, 중국운남정부에서 2006년 8월 

채취금지령을 내렸다.

 

아포는 죽순처럼 생겼다하여 ‘순아보이차筍芽普?茶’ 또는 ‘금향옥金香玉’이라 부르다.

특히 차과茶科에 속하지 않는 유연식물有緣植物인 ‘전남이예차?南離?茶’의 싹에 솜털이 가득해 

이를 아포차라 판매하기도 한다.

 

작년 중국 대륙 한 상인이 어느 대만 상인에게 아포차를 보이차로 팔았다.

대만 상인이 아포차가 보이차 아닌 것을 안 후 소송을 걸어 현재 재판 중에 있다.

문제는 중국 대륙 상인도 아포차가 보이차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데에 있다.

 

한편 상인들은 아포차를 다양한 이름을 붙여 상품화하고 있다.

'보춘아報春芽'도 그 중의 하나다.

보이차는 알고 사야 후회가 없다.

 

-보이차 짱유화에게 묻다-  원문 중에서



 

http://tw.myblog.yahoo.com/5-teahouse/article?mid=457&prev=460&l=f&fid=30


                         五條茶棧 오조차잔 - 普?芽苞茶(筍芽普?茶 순아 보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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