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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 귀의합니다.
- 금강정진회, 월정사로 출발 -
- 즐거운 휴식시간은 짧기만 하고 -
- 지장암을 향해건너갑니다. -
- 숲길을 따라 올라가니 아늑한 지장암이 반깁니다. -
- 지장전 -
- 자 내 신발은 어디에 있을까요? -
- 오대산의 맑은 기운을 만나 수행의 힘은 더욱 깊어집니다. -
- 오랜만에 뵙는 도명님과 자제분들/ 강원도지역에서 공부 모임이 원만히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
- 정안스님의 법문 중 / 지금 있는 이자리에서 그대로 다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
- 안거중이여서 조용하지만, 그 어느때 보다 따뜻한 차담시간 이었습니다. -
- 작은아니님, 얼마전의 큰일은 무덤덤하게 하지만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새로 오신분들 사진은 너무 어두워서 못올립니다. 다음에 멋지게 찍어드리겠습니다.) -
- 안거중이라 염불&절 수행팀도 고요히 흘러갑니다. -
- 이 꽃처럼 있는 자리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정안스님과 이번 정진을 준비하신 승진행님 -
- 지장암을 떠나며(다들 긴장한 표정이 역력합니다.ㅡㅡ) -
- 월정사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 사정이 있어 먼저 올라와야 했지만 마음은 함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한장~~~~~~~~~~~~~~~~~~~~~~~~~~~~~~~~~~~~~~~~~~~~~~~~~~~~~~~~~~~~~~~~~~~~~~~~~~~~~~~~~~~~~~~~~~~~~~~~~~~
- 법은행 보살님을 술래로 수건돌리기를 했었어야 합니다 !!! -
청년회 게시판에 올린 글처럼 덕해님과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다만 저나 덕해님이나 큰스님의 법에 대한 믿음이 확실한 지라 더이상 감출일도 아니라 생각되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조금 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국수 언제 먹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당분간 국수를 공양해 드리진 못할것 같습니다. ㅡㅡ
서로의 위치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정진하다보면 그 날이 성큼 다가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정진회에 새로 오신 계방산방님, 광개토님, 송강님, 작은아니님등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환희심이 넘쳤습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지만, 그 깊은 곳에서는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부처님 가르침 큰스님 가르침 안에서 하나가 되고 있구나 생각하니 행복했습니다.
오대산의 맑은 공기가 지장암의 맑은 향기가 그리운 서울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마하반야바라밀 _()_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휘섬(暉贍)님과 덕해(德海)님? 뵈었을 때 진작 확인했었어야했는데... 누군줄을 모르니 무 ~ 지 궁금합니다. ^^* 정말 잘 되었어요. 긴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휘섬님과 덕해님의 인연 참 좋은 인연입니다. 부부가 함께 해탈한 방거사님이 생각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구름 걷힌 텅 빈 하늘이 더없이 맑고 푸르게 보입니다.....무한히 축하드리며......감사드립니다........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휘섬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젊음으로 더많은 정진있으시길 빕니다. 좋은인연 아름다운 꽃이 되소서~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