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레시아 랑카위를 가는날(2016.12.16)이다.
페낭에서 쾌속정을 타고 20시간동안 이동한 끝에 랑카위에 도착했다.
랑카위는 말레시아에서 최북단에있는 섬이다.우선 렌트카를 준비했다.
랑카위를 가기위해 페낭 선착장에 들어간다.
이쾌속정을 타고 약 2시간 항해 항 끝에 랑카위에 도착하였다.
레트카를 준비하기위해 흥정하고 있다.
주위에는 탐스런 코코넛이 열린 야자수가 싱싱하다.
무슬림 사원의 모습
랑카위를 상징하는 독수리의 환영
무슬림 사원
랑카위에서 점심으로 먹은 메뉴
동양식마을(Oriental Village)을 관람하는 입구
아름다운연못
이 카페에서 케이블 카 차례를 기다리며...
우리는 저 케이블카를 타고 멀리 보이는 정상으로 간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
첩첩산을 배경으로 손자와함께...
오리엔탈 빌리지의 호텔 모습이다.
랑카위에서 관광을 마치고 길가 레스토랑에들렀다.
저녁에 엄청큰 납스타 찜으로 5식구가 먹었다.
식사를하는 레스토랑에서 내다본 바닷가...
세희네 3식구가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하고...
레스토랑 옆에 수영장
시원한 야자나무 그늘 밑에 레스토랑이 있다.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해수욕장
부켄베리아가 만발한 레스토랑 앞에서
마레시아의 국화
이 쾌속정을 타고 아침에 페낭으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