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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이다. 우리는 통영인이다”
통영시등산연합회 통영산악인의 밤
▲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통영산악인의 밤
통영시등산연합회 창립3주년을 기념하는 통영산악인의 밤 행사가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 산악인의 선서를 하는 박기호 등반대장.
이날 행사에는 진의장 통영시장이 고문자격으로, 조종태 시의회 부의장이 자문위원으로 했으며 공인찬 해양소년단 남부연맹장, 신경철 통영관광공사 사장, 이성철 통영개인택시 지부장, 신경식 항운노조 통영사무소장, 김세윤 강행구, 백두찬 고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산악장비 전시.
이날 행사는 박기호 등반부장의 산악인의 선서, 등산연합외의 발전과 지역산악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암벽교육 이수자 수료증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 진의장 시장으로부터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고 있다.
2005년 10월 9일 창립한 통영시 등산연합회에는 14개 단체, 회원 560명이 참가하고 있다.
▲ 인공암벽 교육 이수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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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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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에게 통영의 산악회 태동과 역사, 통영 산악인의 기상에 대해 열강하는 김세윤 대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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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한 시인이 백두대간을 걸으며 지은 '진부령에서 하늘재까지'를 암송하고 있다. |
첫댓글 사진은 연합카페에 있습니다
수고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감사.....
모두 애쓰셨어요.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