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교회사(세계/한국) 일반역사 <노예해방론자> 존 브라운2
KESLL 추천 1 조회 295 16.09.20 22: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9.21 07:29

    첫댓글 이 글을 보면 존 브라운이 봉기할 수 밖에 없었고 그가 살해위협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게 해줍니다.

    또 그가 벌인 전투들이 대단한 것이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 16.09.21 07:53

    과연 존 브라운은 스팔타커스와 흡사합니다.

  • 작성자 16.09.21 11:04

    빅토르 위고도 그에 관한 사건에 관심을 가졌었고 또 그의 사형을 반대했고..그의 죽음을 통해서 남북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 했던 것 같습니다.

  • 16.09.21 09:14

    <<군인들 사이에는 장차 남부맹방의 장군이 되는 스톤월 잭슨과, 굳이 처형을 보고 싶어서 군복을 빌려 입고 나온 존 윌크스 부스가 있었다.[38>>

    스톤웰 잭슨은 남부군 사령관 로버트 리가 죽은 뒤에 사령관이 되었는데 남부군에 의해 오인사격되어 팔을 절단한 다음에 8일 만에 폐렴으로 죽었습니다. 존 윌크스 부스는 바로 에이브라함 링컨을 암살한 사람으로 존 브라운이 처형된후 6년이 못되어 그도 처형되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John_Wilkes_Booth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