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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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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이스라엘의 죄를 본받지 말라 (20180527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91 18.06.06 05:1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성경 고린도전서 10:1-11 

 

1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모르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우리 조상들이 모두 구름 아래 있었고 모두 바다를 통과하였으며,  2모두 구름과 바다 속에서 모세에게 침례를 받았고, 침례는 꼭 물침례만 있는게 아니에요, 교회에서 하는 침례만 있는게 아니에요. 이것도 침례에요.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것이 침례라고 그랬어요. 영적 침례도 있어요. 그쵸?  3또 모두 같은  영적 음식을 먹었으며,  4모두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다는 것이라. 이는 그들이 그들을 따랐던 그 영적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음이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 로마카톨릭은 이것도 모르는 거에요. 이것 모르고 있는 거에요. 로마카톨릭은 반석이 베드로라고 알고있는 거에요. 여기 분명하게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 되어 있잖아요. 그애들은 성경 전혀 모르는 거에요 5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 대부분을 그리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죽어 넘어졌느니라. 많이 죽었지요? 약 200만명이 왔는데 20세 이상은 다 죽은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기 때문에 다 죽은 거에요. 죽여버리신 거에요.죽은거 아니라요.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기도응답도 못받는 거에요. 하나님 도움없이 여러분이 세상 살아갈 수 있는가 보세요. 없어요.  6이제 이런 일들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그들이 열망하였던 것같이 우리도 악한 일들을 열망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7너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처럼 우상숭배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와 같으니 곧 "그 백성이 앉아서도 먹고 마시며 또 일어서서는 뛰논다."한 것이라.  8우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행한 것처럼 음행하지 말자. 그들은 그러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느니라.  9우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시험한 것처럼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말자. 그들은 그러다가 뱀들에게 물려 죽었느니라.  10너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불평한 것처럼 불평하지 말라. 그들은 그러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당하였느니라.  11이제 그들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이 본보기가 되고 또 세상에 끝날들을 당한 우리에게 권면으로 기록되었느니라. 우리에게 권면으로기록되었으니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원제목: 죄는 반드시 벌을 받는다 

숨기면 안되는 것이에요. 예수님의 보혈은 그 어떠한 죄글도 다 용서하신다고 그랬어요. 지역교회를 운영하는데도 반드시 이 원칙이 있어야 해요. 그가 죄를 지었는데, 자백하면 용서하고, 회개하면 용서하고 숨기면 안되는 것이에요. 숨기면 그사람은 병을 안고 사는 것이에요. 회개하면 용서하고.


아담에 의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게된 것이라. 로마서 5:12 절이지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죄를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우리한테 들어온 것이에요. 죄의 값이 사망이란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이에요. 죽음은 매순간마다 인류사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벌주고 있는 것이에요. 죽는 거에요. 그 끝은 죽음이에요. 로마서 15:4절에서는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이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함이니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죄를 무시하고 자만이나 무지나 권력으로 뭉개려고 하는가? 그렇게 행하는 것이 어떤 인간의 어리석음인지 모르겠지만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것은 심판주의 원칙이에요. 누가 먼저 죽고 누가 나중에 죽고 하는 것은 우린 잘 몰라요. 지상에서의 위법은 지워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원칙이에요. 인류사회는 매일 매순간 갖가지 죄들이 행하여져서 고통과 피를 흘리고 있지요. 죄로 인해 눈물을 흘리고, 죄로 인해 일찍 죽어가고 있는 것이에요. 


죄는 도박장에서만 일어나는거 아니고 조폭들과 강도들만 죄를 짓는게 아니에요. 전염병처럼 사회 전반에 걸쳐서 창궐하고 있는 것이에요. 죄인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한 사람도 없어요. 어디라고 할것도 없고, 누구라고 지정할 것도 없어요. 고위직에 있는 공무원이라고 했다거나 장관이라고 했다거나 무슨 군 장성이라고 했다거나 그런 것들 없어요. 검사고 판사고 그런것도 없어요. 모두가 다 죄인이에요. 그런데 이 새내기들이 법관이 되면 자기가 최고인줄 아는 거에요. 


평택 법원의 한 판사는요, 군 입대를 거부한 여호와의증인 4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들어보십시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대체 복무를 허용하지않고, 병역의 의무만을 강요하는 것은 국가의 잘못이다. 허 대단하게 판결을 한 것이에요. 국가의 잘못이에요. 병역의무를 만들어 놓은 것이 국가가 잘못인가요? 그는 5.18 당시 나라를 지킨것은 계엄군이 아니라,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쓴 택시 운전수였다. 그렇게 판결문을 쓴 것이에요. 그는 자기의 소신이 최고의 법인양 판결한 것이에요. 상식을 벗어난 판결을 한 것이에요. 그 판결이 최종은 아니지만, 이나라에 그런 판사들 검사들 그룹이 있어요. 국제인권법연구회라고 그 그룹에 속한 판사가 또라이 판결을 한 것이에요.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그애의 자식이 있다면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그 자식이 아버지를 존경하겠어요? 


그들에 의하면 누가 군대에 가려고 하겠어요. 가짜 여호와의증인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겠어요? 재판이 정치이고, 재판이 세상의 오류로 차고 넘칠때 이 사회는 어떻게 변모되겠습니까? 법을 준수하는 시민이, 국민이 없어요. 그는 큰죄를 지은 거에요. 죄의 세력에 최상위에 있게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세상에 잔리와 정의가 사라지고, 불법이 만연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 사회에 성경이 존중받을 수 있겠어요? 인간 판사가 성경위에 군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거기 역대기하 19:5~7절 보십시요. 5또 그가 그 땅에 있는 유다의 모든 방벽친 성읍들에 재판관을 두되 성읍마다 하였으며,  6재판관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행하는 것을 조심하라. 너희가 사람을 위하여 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재판할 때 너희와 함께 하시는 주를 위하여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  7그러므로 이제 주를 두려워함이 너희에게 있게 하고 조심하여 그 일을 행하라. 주 우리 하나님은 죄악도 없으시고 사람을 외모로 보지도 않으시며 선물을 받지도 않으시기 때문이라."하더라


전도서 5:8절 보십시요.  8네가 어느 지역에서 가난한 자를 압제함과 공의와 정의를 심하게 왜곡시키는 것을 볼지라도 그 일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이 또라이 판사처럼요, 그런 사람이 나와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는 것이에요. 가장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이가 지켜보시며 그들보다 더 높은 이가 있음이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거지요.   


5.18에 대한 특별조사가 이번에 3번째 나오는 거에요. 처음에 잘한거에요. 2번째 이용훈이라는 대법관이 나와가지고 다 없애버린 거에요. 이것이 지금 명년 3월까지 가는 것이에요. 이제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에요. 이 나라가 그런 나라에요. 국민들로 하여금 법을 존중하고 믿게하는 것이 아니라, 판사들 자체가 망가트려버린 것이에요. 검사까지는 그래도 봐줄 수 있어요. 또라이 검사한테, 그러나 판사가, 법을 법대로 안하고 지 멋대로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것이에요. 고시를 합격했으면 그정도는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판사 잘못하면 망하는 것이에요. 그나라가 망하는 것이에요. 국민들이 신음하는 거에요.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죄인들이에요.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롬 3;23)


1. 광야의 이스라엘에게서 죄를 본받지 말자.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 교훈을 위해 기록되어 있지만, 절대 성경이라해가지고 그때의 죄들에 대해서 우리가 본받으면 안된다. 첫째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 그걸 모르다니까요. 그것도 모른는 것이에요. 그 많은 카톨릭이 9억명이나 되는 카톨릭에서요 그 반석이 그리스도인것을 모르는 거에요. 분명히 적어 놓았는데, 적혀 있잖아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 그게 왜 베드로라고 하느냐고? 반석이 베드로라고 한곳이 없는데, 이 지상에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사역은요 아버지와 아들이 하는 사역을 도우시는 일이에요.  


요한복음 16:13에서도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시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일깨워 주시는 거에요. 여러분들도 내가 이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까? 안해야겠습니까? 내가 이 직장을 가졌으면 좋겠습니까? 안좋겠습니까? 성령님께서 알려주시는 거에요. 아 여기가 돈이 더 많은데요? 가지마라. 


조용기 목사라는 사람이요 몇 년 전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요 전국순복음교인 약 8만명과 아프리카와 여러나라에서 온 약 2천명을 모아가지고 대 성회를 열었어요. 우리 김진석형제가 거기 학회지에 글을 썼는데 그때 당시, 조목사는 성령을 바라보자 라고했어요. 성령이 뭐지요? 공기에요, 바람. 어떻게 바라봐요? 왜 예수님을 놔두고 성령님을 바라보자고 그러지요? 거기에 모인 팔만몇천명 전부다 쓰러져버린 거에요. 왜냐하면 거기 조용기 목사가 대단한 사람인줄 알고 갔다가 그 사람한테 배운거에요. 로마 카톨릭이 반석이 베드로라고 여기듯이 성령을 바라보자. 성령이 어디 있어요? 바람이 성령인데요.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더라.(요한복음 3:8) 우리가 거듭난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엇더니 거듭난 것이지 성령을 바라보고 거듭난 것이 아니에요. 멍청이지요? 에 멍청이라고요. 


그러면서 뭐라니까 성령을 바라보자, 성령은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다. 잘떠들었죠. 그죠? 히브리서 12:2절은요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이렇게 기록되어 있잖아요? 바람을 어떻게 바라보냐고요? 그는 이점을 몰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 성령을 오해하게 만든 것이에요. 가짜 은사주의자들은요 전부 성령을 오해한 것이에요.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것이지요? 그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죄들을 깨닫게 하셨고 예수님이 완성하신 구속사역을 믿고 따르게 하신 것이에요.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 영이시라고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임무는 다르다고요. 삼위일체이시지만 그중에서 십자가에 달려 인류의 죄를 제거시키려고 죽으신 분은 아들하나님이셨다고요. 아버지가 죽으신 거 아니에요. 성령이 죽은 것도 아니에요. 죽을 수 없어요. 그분께서 3일후에 부활하셨고, 40일후에 부활하시었지요? 다시오시어 지상에 천년왕국을 수립하시어 다스리신다고 인류에게 약속하신 분이시죠. 


왜 세상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한 달력을 쓰고 있는지 그것이 좀 의심스러워요. 그래서 내가 거리에서 설교하고 순회설교할때마다 여러분이 쓰고 있는 달력은 누구의 생일을 기점으로 한 것이냐고 소리지르는 것이에요.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거라고요, 그분이 인류의 구세주라고. 그분을 믿고 구주로 받아들이게 되면, 구주로 받아들이게 되면 거듭나게 되는 것이에요. 영이 살아나고, 마귀에게 가있는 자기의 혼이 이제 자기에게로 돌아오는 것이에요. 그래서 구원받게 되는 것이에요.  


뭐 인류의 종교, 뭐 흰두교, 모슬렘, 도교, 조로아스타, 카톨릭, 유교 그 누구도 모르는 거에요. 간단한 문제를 모르는 거에요. 간단한 문제를 몰라서 구원받지 못하고 엉뚱한 짓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 종교와 관계없이,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그날을 기점으로 해서 달력을 쓰고 있는 것이에요. 일본 사람들이 뭐 일본 천황, 아주 왕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천황이라고 천왕도 아니고 천황, 그래서 소화 몇년 그렇게 했지 않았어요? 그거 누가 알아주는 거에요? 


로마 카톨릭은 마태복음 16:18절에 반석을 베드로라고 오해해서 베르로 위에 그들의 교회를 세우고 카톨릭이라고 이름지었어요. 마귀의 교회인 것이에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고 고린도전서 10:4절, 여러분 잊어버리면 안되요. 그래서 이스라엘은 광야 40년 생활가운데서 만나를 먹었지요? 하늑의 양식이기 때문에, 바위 위에서 나온 물, 모세가 하나님 명령에 따라서 막대기로 작대기로 바위를 첬더니 물이 나온 거에요. 그래 영적 음료라고 그랬다고요. 만나는 영적 음식이고 바위에서 나온 음료를 마셨는데 영적 음료라고 한 것이에요. 모두 같은 영적 음식을 먹었으며 모두 같은 영적음료를 마셨다는 것이라.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카톨릭은 이 말씀이 어디에도 있는지 모르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성경에 무지한 자들이 카톨릭  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 사제, 수녀 그들이 성경을 제일 모르는 거에요. 아예 성경을 모르는 거에요. 그래 가짜 성경 하나 가지고 노는 것이에요. 죄는 누가 하나님 말씀을 왜곡한다해도 죄라고요. 하나님께서 죄라 그런 것을 인간이 어떻게 무엇을 갔다 붙이고 떼고 해도 죄라고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요.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잘못된 잣대를 들이댄 판사는요 죄를 지은 것이에요. 그럼 지옥에 가는 거에요. 그의 판결은 괴변이었어요. 이땅의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온갖 편법을 쓰는데, 그는 범죄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옹호해주고 있는 것이에요. 그 안에 어떤 영이 있는 거지요? 여러분과 같은, 우리와 같은 성령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악령이 있는 거지요. 그는 하나님의 법은 물론이요 국가의 법을 위반한 무자격 판사였어요. 


모세가 바위를 쳐서 물이 흘러나온 것은 출애굽기 17장 6절이었는데, 민수기 20:11절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이 물때문에 고통받고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바위에게 말하라고 말씀하신 거에요. 전에처럼 작대기로 작대기로 치라고 하지 않았다고요. 말하라고 하였다고요. 바위야 물을 달라. 물을 내라. 그렇게 말하라고 했다고요. 그래 모세가 건방지게 어떻게 한것이냐니까, 백성들때문에 화가나니까 막대기로 두번이나 처버린 것이에요. 그것때문에 모세는 가나안땅에 못들어 갔어요.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었지만요 하나님께서 죄를 그렇게 벌주신 것이에요. 너 못들어간다. 피스카 산 위에 데려가가지고 산위에 서라 그래가지고 그 가나안땅을 보여주기까지는 하셨지만 너는 못들어간다. 


그런데 모세가 죽었어요. 그런데 무덤이 없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올라갔지요. 하늘로 올라갔지요. 셋째하늘로 올라갔지요. 그러니까 나중에 엘리야하고 같이 내려왔지요. 계시록 11장에 내려왔잖아요. 그래 땅에서 죽었잖아요. 성령이 살려주시니까 목을 참수해서 죽엇는데 그 목을 붙여주니까 그대로 올라갔어요. 이제 다시 내려올거라고요. 성경을 알면요 재미있지요, 희망을 갖지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서지요. 성경을 모르니까 믿으나 안믿으나 다똑같다고하고 안믿어버리는 것이에요. 모세의 불신의 행위는 죄였다고요. 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요. 그는 하나님께 가장 신뢰했던 종이었지만 그 죄 때문에 자격을 박탈당한 것이에요. 하나님도 아쉬워 했겠지요. 얼마나 마음 아팟겠어요. 


죄는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서 퇴색되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것이에요. 유일한 속죄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갈보리릐 십자가의 피로 만이 깨긋해질 수 있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죄를 제거하시려고, 두번 십자가에 달리지 않으셨다. 모세는 그걸 모르고 두번 처버린 것이에요. 그렇죠?


거기 히브리서 9장 열어보세요. 11절에서 15절을 제가 읽습니다.  11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13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이런 연유로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죄한 것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그 영원한 유업의 약속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라


2. 광야의 이스라엘에게서 죄를 본받지 말라. 두번째로 우리는 그들처럼 우상숭배자가 되지 말자. 

고린도전서 10장 5~7절에서  5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 대부분을 그리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죽어 넘어졌느니라.  6이제 이런 일들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그들이 열망하였던 것같이 우리도 악한 일들을 열망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7너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처럼 우상숭배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와 같으니 곧 "그 백성이 앉아서도 먹고 마시며 또 일어서서는 뛰논다."한 것이라. 어떤 구절인지 아시지요? 


에스겔서 18:4절에서는 보라, 모든 혼들은 내 것이라. 아비의 혼이 그렇듯이 자식의 혼도 내 것이라.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법죄하는 혼은 죽지만 아비의 죄로 인해서 아들이 죽지 않고, 아들의 죄로 인해서 아비가 죽지 않지요. 6.25전쟁이후에 연좌제가 있었지요? 부모의 죄로 인해서 가족이 죽임을 당했다. 자식의 죄로 인해서 부모가 죽임을 당했다. 악이 악을 낳고 죄가 대물림을 했다가 전두환 정권때 연좌제가 제거되었어요. 통행금지도 그때 해제된 것이에요. 큰일을 한 사람이에요. 위대한 지도자라고요. 깡패들 조폭들 전부 데려다가 삼천교육대 보냈지 않았어요? 잘한 것이에요.내가 만일 그대 대통령되었더라면 나도 그랬을런는지 몰라요. 


연좌제를 했다고 했어요. 북한은 철저한 연좌제에요. 지금 여기 탈북자들 있잖아요, 3만명이 왔는데, 그들 중에 거기 걸려가지고 여독수용소나 정치범수용소에 들어간 사람들 있을 것이에요. 거기 한번 들어가면 끝이에요. 윤이상이는 오길남과 그의 가족을 생지옥인 북한으로 유인했지요? 빨갱이들은 빨갱이 짓만 하는 것이지요.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는요, 남편을 풀어주기 위해서 자기들이 여독수용소에 가도 좋다고 해가지고 풀어준 거에요. 그 사람은 아마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지 모르지만 아마 통곡을 하며 살 거에요. 


제일동포들, 특히나 한국남자와 혼인한 일본여자들은과 그 자녀들은 지금도 그 생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여인들을 일본정부는 납북자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들 부모들을 생각해봐요. 김정은의 생모가 고영희 아니에요? 재일교포라고요. 이북사람들이 제일 멸시하는 것이 제일교포에요. 그래서 자기 어머니를 못띠우는 거에요. 


현 정권은 북한정권의 비위를 맞추느라 애를 쓰는 거에요. 공산주의자들이 정권을 잡고 좌편향적인 정치를 하면서 고비때마다 여론자료을 조작해가지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에요. 인기투표를 하는데 드르킹 같은 생각을 집어넣어 가지고 컴퓨터로 조작해버린 것이에요. 그런 사람이 지금 권좌에 있어요. 좀있다 밣혀지겠지만 전부다 주사파가 가가지고 나라를 점령해가지고 이런 나라가 어디 있어요? 국민이 전부 바보지요. 야당 국회의원들이 전부 다 바보지요. 공산주의자들이 정권을 잡고서 좌편향적인 정치를 하면서 고비때마다 여론자료를 조작해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에요. 국민을 기만하는 정권은 오래 지속된 적이 없어요.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해도요, 햇빛을 가릴 수 있나요? 못가리지요. 거짓은 진리앞에 벌겨벗겨지게 되어 있어요. 


430년간이나 이집트에 종살이했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켜 이집트의 혹독한 불가마에서 끌어내어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오래전에 마련해주셨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셨지요. 홍해를 건너서 시내광야에 왔을때 모세가 불타는 덤불에서 나온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서 십계명을 받으러 갔었는데, 모세가 부재한 40일 동안에 그들은 금붙이를 거둬가지고, 이집트에서 금붙이를 빌리라고 그랬지 않았어요? 그것을 거둬가지고 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두개를 만들어가지고 다음 날 번제를 드린 것이에요. 번제가 뭐죠? 제사지요. 그게 종교의식이에요.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게 되면 마귀를 섬기게 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요, 마귀의 종이 되어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가족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건 마귀의 종인 것이에요. 마귀의 종과 하나님의 종이 같이 사는 것이에요? 행복합니까? 거기에다 화목제를 가져왔다. 음식물을 가져온 것이지요. 종교의식을 만들어 가지고 행하고, 백성들이 먹고 마시면서 광란의 춤을 추면서 말하기를 오 이스라엘 이것들이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려나온 너희 신들이라고 했다. 광란의 춤이 뭐지요? 벌거벗고 춤을 추는 거에요. 악령이 역사하는 춤이 광란의 춤이에요. 잘못된 신과 결탁하면, 먼저 인간은 음란해지는 것이에요. 육신의 일들은 우상숭배에 앞서서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이라고요. 


강남기도원에 가는 그 외에도 있어요. 거기에 우리 이명섭 형제의 회사가 거기 있잖아요. 우리 명노홍 집사도 잘알아요. 기도원에 간 그 남녀들은요 기도원에 간다고 거기 탄거에요. 그런데 사실은 묻지마 관광하는 남녀들과 같은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은 모두 같다고요. 세상의 종교들은 인간이 만든 전통에다가 자신들을 묵어놓고서 인간이 낼 수 있는 선행과 새벽시간과 인간이 만든 제사를 경배로 여기면서 알지 못하는 신을 주로 우상에게 소원을 비는 것이에요. 


결혼을 했는데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들이 그들의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절깐에 가가지고, 힌두교 신전에 가가지고 애를 배서 오는 것이에요. 나는 자기 아들을 귀히 여긴다면요 그 어린아이들를 머리를 깍아가지고 중을 만드는 여자들이 있어요. 나는 의심하는 거에요.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 아니에요.  


갈라디아서 3장 26~29절은요 성경의 규제를 받지 못한 행위는 경배가 아니라 우상숭배인 것이에요. 그래서 현대교회는 그들을 꼬득여서 돈을 버는 거에요. 진리의 지식이 아니에요? 그들은 진리의 지식을 몰라요.여자 목사들까지도 합류해가지고, 어제도 신문에 찌라시를 보니까 뭐 못고치는 병이 없다고, 사기 칠려고요. 그래서 현대교회는 그들을 꼬득여서 돈을 버는 거에요. 


1995년에 펜사콜라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어떤 친구가, 같이 갔던 사람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미국사람하고 막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나를 처다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에요. 그래 그친구가 미국 사람 하나를 데려왔는데 그 사람이 안식교인이었어요. 내가 보여주었거든요. 그 사람은 자기는 북한에 가서 선교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여러분 거기 갈라디아서 3장 26절 보십시요. 26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27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았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8유대인이나 헬라인도 없고 종이나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나 여자도 없으니 이는 너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  29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너희는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이니라. 그리스도안으로 침례란 성령침례를 말하는 것이에요. 물로 침례를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나  이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물로 침례를 받는 것인지 알고있는 것이에요. 내가 이걸 보여주었는데도 이 사람은 안믿는 것이에요.  성경에 규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의 행위는요 경배가 아니에요, 우상숭배에요. 그래서 현대교회는 그들을 꼬득여 돈을 버는 것이에요. 근데 그 역시 안식일에 걸려 넘어진 것이에요. 


로마서 13장 8,9절에 보면 우리 성도들은 거의 다 알아요.  8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어떤 빛도 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이룬 것이니라.  9이는 이것 즉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 지라도 이 말씀으로 모두 요약될 수 있음이니,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이것이 신약성경에 나오는 십계명이에요. 안식일을 지키라 없어요. 그래서 내가 그친구한테 여기 왜 안식일을 지키란 것이 왜 없냐고? 대답 못해요. 너는 이스라엘 사람이냐? 안식일이라고 없잖아요? 안지켜도 되는 거라고요. 아네요. 안고처요. 지옥가는 거지요. 구원도 안받고 지옥가는 거에요. 우리 성도들은 다 아는데 이애는 모르는 거에요. 그래 거듭나지 않은 것이에요. 안식교인과 여호와의증인들은 거듭날 수 없어요. 내가 성경으로 진리의 지식을 보여 주었는데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안식교도는 성경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 그것이 십계명이에요. 안식일을 지키라 거기에 전부 걸려넘어진 것이에요.


이 시대의 우상숭배의 대상은 교회건물이에요. 그래 대형교회의 건물은요 수백억 수천억의 들여서 짓는 것이에요. 그리고 교인들한테서 금을 거두는 것이에요. 돈을 거두는 것이에요. 금은 돈이지요? 


디모데전서 3:15절에서는요 하나님의 집은 진리의 기둥과 터전이니라 고 했어요. 그게 그런 것이 진리와 기둥의 터전이에요. 김삼환이 교회나 사랑의교회나 이런 것들이 온누리교회 같은 그런 것들이 진리와 기둥의 터전이에요?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 안에서 경배하는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한 성전들이에요. 에수님의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잖아요? 성령이 거하시잖아요? 성전이라고요. 너희는 너희 몸이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6:19,20절에 그랬지요. 너희의 몸이 성령의 전인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인이 죄를 안짓는 것은 성령의 전이기 때문에 죄를 안짓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무서워 하는 것이에요. 무얼 알아야지요? 하지만 그들의 교회는 진리와 기둥의 터전이 아니라, 이 말씀이 그들은 어디에 있는 것도 모르는 것이에요. 우리 신학생들 봐요. 모르는 사람 한 사람도 없지요. 이거 Quiz에 내거든요? 다 외어야지요. 


3. 광야의 이스라엘에서 죄를 본받지 말라. 세번째로  이스라엘은 세가지 죄를 짓다가 많이 죽었다고요. 

거기 8절부터 보십시요.  8우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행한 것처럼 음행하지 말자그들은 그러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느니라.  9우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시험한 것처럼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말자. 그들은 그러다가 뱀들에게 물려 죽었느니라.  10너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불평한 것처럼 불평하지 말라. 그들은 그러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당하였느니라.  11이제 그들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이 본보기가 되고 또 세상에 끝날들을 당한 우리에게 권면으로 기록되었느니라. 이스라엘은 출애굽해서 씻팀에서 머물고 있는 기간에 모압의 딸들과 음행을 했지요? 민수기 25장 1~4절이나 6~9절이지요. 그들의 신들에게 절을 했지요? 하나님을 섬긴다는 백성이 먹는 것도 만나로 먹었지요? 하나님 양식으로 먹고 물도 영적 음료로 마셨다고요. 바위로 처가지고 나온 물들을 마셨는데, 이방인들의 신에게 절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마치 절에가가지고 불상에다 절하는 것하고 똑같은 것이에요. 그것이 얼마만큼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줄을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셔서 그들을 죽이게 하신 것이에요. 그것이 바알 포로사건이에요. 민수기 25장 3절에서 9절 바알포로 사건이에요. 


재앙으로 죽은 자들이 이만 사천명이라고 했지요. 그런데 여기에는 지금 뭐에요. 고린도전서 10:8절은 하루에 죽은 자들이 이만 삼천명이라. 그들도 출애굽에서 홍해를 함께 건넌 자들이었다. 이것이 틀렸다고, 성경이 틀렸다고 목매달아 죽인 자들이, 거의 대부분이 목매달아 죽였거든요. 이만 사천명이 죽은 거에요, 전체가요. 그런데 여기에는 이만 삼천명이라고 있다고요. 하루에 죽은 숫자가 이만 삼천명이에요. 바알포로 그 사건 있을때 많이 죽여버린 거에요.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은 엄격하시다. 죽여버리신 거에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 너희는 그들중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를 시험한 것처럼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말라. 그러다 그들은 뱀에게 물려 죽었느니라. 


민수기  21장 4~6절 한 번 보세요.  4그들이 에돔 땅을 돌아서 가기 위해, 호르 산으로부터 홍해의 길을 따라 이동하였더니, 백성의 혼이 그 길 때문에 많이 상심되었더라.  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거역하여 말하기를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였나이까? 여기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으니, 우리 혼이 보잘것없는 음식을 싫어하나이다."하였더니,  6주께서 불뱀들을 백성 가운데로 보내시어, 그것들이 백성들을 무니,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으니라.  자기들이 먹고 살았는데 보잘것없는 음식이라고 하였어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불쾌히 여기셨겠어요? 주께서 불뱀들을 백성 가운데로 보내시어, 그것들이 백성들을 무니,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느니라.  7그러므로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말하기를 "우리가 주와 당신을 거역하여 말함으로 죄를 지었나이다. 주께 기도하여 그 뱀들을 우리에게서 물러가게 하소서." 하니, 모세가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더라.  8그러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불뱀 한마리를 만들어서 그것을 장대 위에 달아 놓으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처다보면 살리라." 하시니  9모세가 놋쇠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어다니, 뱀이 사람을 물어도, 그가 그 놋뱀을 보면 살더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비난받을 일을 하시겠어요? 여러분 중에서 오해했다면, 그런 오해를 했다면 자백해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죄를 짓지도 않으시고, 오해살 일 하지도 안하시는 거에요. 그럴 이유가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하필이면 뱀이지요? 죄의 창시자가 뱀에대한 그룹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요한복음 8:43,44절에 있지요? 


수많은 교인들이 마귀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잘못알고 섬기고 있어요.  세상의 눈치를 보고 인정을 받으려고 아무 교회나 들락거리는 것이 마귀의 미혹에 걸려든 것이에요. 성경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은 진리 아니에요. 진리는 아무나 깨닫는 것도 아니에요.  성령의 도움없이 진리의 지식을 알수도 없다. 


민수기 14:26~35절에 가나안 땅을 점탐하러 보낸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는 전체 국민을 약 200만명을 낙담시켰어요. 그일로 인해서 여호수아와 칼렙을 제외한 10명도 죽이셨지요? 그리고 그후 백성 전체가 20세 이상 죽을때까지 광야에서 무려 40년간을 보내어야 했는 것이에요. 민수기 14:26~35절에 있지요? 하나님께서 죄를 다루시는 원칙을 배워야 하는 것이에요. 이시대의 성령을 모르는 자들은 그들 멋대로 그리스도인 행세를 하면서 아무교회나 다니는 거에요. 오순절이래로 성도들은 믿음으로 성령을 받을 수 있었어요. 갈라디아서 3:13,14절대로 믿음으로 받는 것이에요.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구약에 있어서 이스라엘과 다르다고요. 성경대로 믿지 않고 아무교회나 다니는 자들은 휴거되지 못한채 지상에 남게되는 것이에요. 


인간들이 아무대나 건물 세우고 간판 세우면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것인가? 성경에 그런 말이 어디에 있던 것인가? 교인들은 아무 교회나 하나 골라잡고 교회에 습관적으로 다니는 거에요.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4:19절에서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내가 다시 산고를 치르노라.고 말했다고요. 구원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지만 그리스도가 형성되지 않은 거에요. 구원 안받았으면 형성이 안되는 것이에요. 구원 받았으면 열심히 말씀을 믿고, 기도해야 되요. 그럼 그리스도가 형성되는 것이에요. 자기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자백하면 되는 것이에요. 그것을 놔두고 있으면, 소중히 여기고 있으면 변화되지 않아요. 알아요? 


그래서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에 있잖아요.  여러분 요한복음 5:39절에서는 뭐라고 하셨는가? 성경을 상고하라. 여기도 공부하라고 되어 있다고요.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40너희는 생명을 얻으려고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41나는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41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노니 너희 안에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다는 것이라.  42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노니 너희 안에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다는 것이라.  43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적그리스도를 영접하리라. 


성경을 공부하라. 그리스도인이 되가지고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그거라고요. 영적 양식이에요. 성경을 읽읽는다는 것은 공부한다는 것은 영적 양식이에요. 기도하는 것은 사람이 숨을 쉬는 것, 호흡이에요. 이 두가지를 안하면 죽어버리지요. 영적으로 고사해버리는 거에요. 


나는 왜 성경을 모으냐고? 그 두가지를 안해서 그런 것이에요. 나는 왜 기도응답이 안되냐고? 그것 두가지를 안해서 그런 것이에요. 형식적으로 해서 그런 것이에요. 왜 우리 목사님은 기도응답을 잘 받는데 나는 못받느냐? 굶고 숨안쉬면 죽었지요?  그런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그리스도가 형성 되겠어요. 그 안에서? 그런 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쭉쟁이들이지요. 그렇쵸?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관야에서 뱀에 물려죽은 자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세우라고 하시고 물린자들로 살라면 놋뱀을 처다보라고 하셨어요. 그것 하나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처다보라. 

그 놋뱀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시라고요. 이 시대에도 그 놋뱀을 우리들에게 전하게 하신 것이에요. 믿는 자는 살리라. 자기 가족 사랑하지 않는 거에요. 이대로 세상이 끝나는줄 아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죽게되면 다시 살아나는 것이에요. 부활의 소망을 가져야 된다고요. 여러분의 부모가 믿지 않고 죽었으면 소망없어요. 믿고 죽었으면 살아나는 것이에요. 그 일을 안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가족들에게 안하는 거에요. 친한 친구들에게 안하는 것이에요? 형식적으로 믿는다고 고백한 배우자하고 결혼해봐요? 웬수에요, 웬수. 


이시대에는 우리들에게 그 놋뱀을 전하게 하신 거에요. 믿는 자들은 살리라. 놋뱀에게 능력이 있는 게 아니에요. 그를 만드신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법칙에 있는 거지요. 석가모니 불상을 믿는 자들은 몰살하는 것이에요. 몰살당하는 것이에요. 공자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그런 멍청이들도 다 지옥에 가는 것이에요. 우리는 종교를 말하는 거 아니에요. 그들은 종교를 내세우고, 사람수를 내세우지만 그들은 자기 지옥의 대기자들로 사는 것이에요. 우리는 부활과 영생을 가르치는 것이에요. 


성경에만 예언이 있는 것이에요. 소설가들이 쓴 옛 고전에는 예언이 없다고요. 불경, 8만대장경 없다고요. 그거 무슨소리인줄도 다몰라요. 읽은 사람도 없어요, 다 읽은 사람도. 장가도 안가고, 자식도 길러보지 않고, 마누라도 없고, 그러니까 그런데다 시간을 써야지요. 그러 안하면 무얼 하겠어요? 고기 잡으러 다니겠어요? 고기 잡으면 안되지요? 메뚜기 잡으러 다니나요? 메뚜기도 잡으면 안된다고요. 그렇쵸? 


자기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혼의 구원을 받아야만이 그런 다음에 성경을 읽고 기도해야 된다고요. 그리고 공부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렇게하고 살때 주님과 교제하고 살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기도는 성도에게 숨쉬는 것이고 말씀을 공부하는 것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교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성장하게 되면 풍성한 삶을 살게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요한복음 10장에서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약속이에요. 풍성한 삶을 지상에서 살게 하는 것이에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알려지게 하라. 그러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지요. 이 교회에서 그런 사람이 안나오면 나올데가 없어요. 다같이 기도 하십시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8i3Ss9eUX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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