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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파춘천류재심중(把春天留在心中)
등려군(鄧麗君)
따스한 봄바람에 꽃이 가득 피어나고
맑은물은 흐르며 푸른산은 활짝 웃네.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 좋은 시절은
우리가 서로 마음을 이야기하게 하네.
아름다운 경치가 사라져 꿈과 같아도
봄날은 언제나 마음속에 머물 수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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