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저울이 필요한 곳, 교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새벽별]

양심 저울이란?


‘양심 저울’은 공정한 상거래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무게를 측정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저울을 말한다.

시청자의 불만거리를 찾아 고발하는 형식의 TV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가 곡류, 육류 등의 가게에서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일이다. 중량에 따라 돈을 지불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퍽 민감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한 번이라도 속아서 물건을 산 소비자들은 자신이 속았다는 불쾌감과 함께, 그 가게에 대한 강한 불신을 갖게 되어 원활한 소비를 할 수 없게 된다. 순간의 차액을 노려 비양심적인 형태로 판매를 한 업주들은 순간 이득을 보는 듯하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에 손실과 영업 중단이라는 결과를 맞기도 한다.

문제는 양심적으로 물건을 판 업주들에게까지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양심적으로 판매를 해온 업주들은 소비자와의 신뢰 회복을 위한 방책을 강구했고, 곧 기막힌 해결책을 찾아냈다. 바로 ‘양심 저울’이다. 실제 송파구에 있는 대형마트와 가락시장은 입구부터 ‘양심 저울’을 설치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에 있는 한 장어집은 아예 손님 테이블에 양심 저울을 갖다 놓았다. 손님들에게 ‘정량’을 제공하고 그것을 확인시켜 주기 위함이다.

양심 저울은 업주들에게는 고객의 믿음을 회복해주는 훌륭한 수단이 되었고, 소비자들에게는 중량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개운한 마음으로 소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양심 저울은 단순히 무게만 측정하는 것 이상으로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쌓게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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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의 양심 저울이 필요한 곳,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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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저울은 교회 안에도 필요하다.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는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지만, 그 기준을 따르지 않고 교묘히 바꾼 교리를 지키는 교회들이 많다.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 저울’이라는 신뢰 회복 카드를 꺼내 들 때가 되었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경고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 다른 것을 덧붙이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또 만일 누구든지 ··· 말씀에서 ··· 빼는 자는 ··· 거룩한 성에 참여할 특권을 빼앗아 버리실 것입니다. (쉬운성경 요한계시록 22:18~19)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느냐는 것이다. 아무리 믿음이 크다고 자부하더라도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하지 않는 믿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우리 신앙의 양심 저울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시간이 되자 예수님은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시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십자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 먹기를 무척 원하였다.’​​ (누가복음 22:14~15)

명절(초막절) 마지막 날에 예수님은 서서 이렇게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요한복음 7:37)

예수 그리스도가 3년 동안 행하시고 가르치신 모든 것은 천국 복음이다(마태복음 4:17, 23).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 하나하나, 교훈으로써 행하신 규례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실천하게 하려고 본을 보여주었다” 하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13:15).

이렇듯 예수님께서는 ‘양심 저울’의 역할을 하는 확실한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다. 진리 교회인지 아닌지는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신 새 언약의 규례, 곧 안식일과 유월절과 초막절 등의 진리를 행하는지의 여부를 보면 알 수 있다. 스스로 양심이 있다고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 교회는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마치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불법장사치들처럼 말이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교회를 찾는 방법은 ‘성경’이라는 양심 저울에 달아보는 것만이 유일하다(디모데후서 3:15).


<참고자료>
1. ‘송파지역 정육식당 6곳에 ‘양심저울’ 설치’, 송파타임즈, 2010. 11. 29.
2. ‘장어 전문식당에 웬 저울? 맛은 기본 … 놀랄 만한 양은 덤’, 중앙일보, 2011. 12. 27.

https://pasteve.com/opinion/bible-column/food-scales/

양심 저울이란? 양심 저울 설치한 송파 & 천안 식당,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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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독교에 필요한 양심저울은 '성경'이며,
성경대로 행하는가 행하지 않는가를 달아보고
성경대로 행하는 곳은 진리교회,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 곳은 거짓교회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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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성경의 진리들은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의 규례이므로,
하나님의교회만이 양심저울에 달아보았을 때 진리교회로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성경중심의 신앙을 가진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https://youtu.be/sE5LD8Mu6Rg?si=FiwJuOJJsg_JmT0j

[joyday]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양심 저울에 거리낌이 없는 참 진리 교회이지요~~

[새벽별]

맞습니다. 양심저울에 달아보면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임이 분명합니다!!

[아보카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온전히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새벽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이죠!!

[단정화]

이 시대 양심 저울이 정말 필요한 곳이 교회라는 말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 곳에 양심이 없다면 그 교회는 부패하고 썩은 교회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양심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상고하고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새벽별]

맞습니다. 양심저울인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그 곳은 분명 껍데기만 교회인 거짓교회이며 가짜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가을]

성경대로 해야 하나님이 인정 받는 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새벽별]

아멘~ 성경대로 행하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lilie]

오직 성경대로 행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새벽별]

아멘!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라임나무]

영적 양심의 저울인 성경대로 행해야 하나님의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새벽별]

맞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것이 구원받는 길입니다!!

[행복한날]

올바른 신앙의 양심! 우리가 성경대로 행하는 것이 신앙의 양심이며 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새벽별]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성경대로 행해야죠!!

[행복행복]

교회의 양심저울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말씀 그대로 초대교회 진리를 지킵니다~!

[새벽별]

맞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