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祈禱(기도)의 兩面性(양면성)을 아는가?(눅 22:42)
◾副題目(부제목): 예수님의 願(원)대로 祈禱(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願(원)대로 祈禱(기도)드린 것을 아는가?
🔯 지금까지 우리의 뜻대로 祈禱(기도)를 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祈禱(기도)해야 하지 않을까?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萬一)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盞)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願)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願)대로 되기를 원(願)하나이다 하시니".
✔ 모든 동전에는 양면이 있다. 동전의 앞면은 “머리”라고 한다. 대부분의 동전에는, 초기 로마시대부터 지금까지,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의 초상화가 새겨져 있었다.
동전의 뒷면은, “꼬리”라고 한다. 아마도 영국의 10펜스 짜리 동전에 새겨진, 사자 문장의 치켜 올라간, 긴꼬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드린 기도에도, 동전처럼 양면이 있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에, 일생일대의 가장 처절한 순간에, 이렇게 기도를 드렸다.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萬一)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盞)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願)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願)대로 되기를 원(願)하나이다 하시니"(눅 22:42).
※ 예수님의 기도의 양면성
(1) 내 뜻대로 하옵소서
▪십자가를 지지 않도록 하옵소서.
▪순교를 거부하는 기도.
▪인간의 뜻을 위한 기도.
▪인간적인 기도.
▪예수님의 인성으로 드린 기도.
(2)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십자가를 달게 지게 하옵소서.
▪순교를 자원하는 기도.
▪하나님의 뜻을 위한 기도.
▪신적인 기도.
▪예수님의 신성으로 드린 기도.
✔ 예수님께서 “이 잔(십자가의 순교)을 옮기시옵소서”라고 하신 기도는, 인간적으로 가장 솔직한 기도이다. 예수님은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소원을 아뢰었다.
✔ 그러나 두번째의 기도에서, 예수님은 동전을 뒤집어서, “내 원대로 마시옵고”라고 기도를 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기도했다. 이는 바로, 순교를 각오하는 기도였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말하는 것으로서, 기도를 시작하는 것이다.
✔ 예수님의 양면적인 기도는, 마태복음 26장과, 마가복음 14장과, 요한복음 18장에도 나온다. 이처럼 4복음서에 모두다 나오는 것은, 예수님의 기도의 양면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 예수님은 동전의 양면처럼, 두 가지의 기도를 모두 드린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기도는 어떠한가? 동전의 한 면만을 기도하지 않는가? 우리의 뜻만 구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뜻은, 아예 묻지도 않는가?
"이 잔을 옮기시옵소서"라는 기도에는, 기도의 양면성이 있다. "하나님!! 내가 이것을 원합니다"라는 기도와, 내 원대로 마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라는, 두 가지 기도를 놓고, 중점적으로 기도를 드렸다.
신성과 인성의 양면을, 모두다 가지신 예수님은, 기도를 하실 때에도, 이처럼 양면으로 기도를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양면으로 기도를 하는가?
✔✔ 우리가 기도를 드릴 때에, 우리의 입장에서 기도를 하고, 또한 하나님의 입장에서 기도를 하는가? 우리가 기도를 드릴 때에, 우리의 뜻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가?
✔ 그리고 우리는 양면의 기도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는가? 우리의 뜻을 선택하는가?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가? 십자가를 선택하는가? 십자가를 사양하는가? 순교를 선택하는가? 순교를 회피하는가?
오늘부터 우리는, 십자가에서 생명을 드리신, 예수님의 기도를 본 받아서, 우리도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바란다.
♨ 신장에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
🔹신장에 좋지 않은 음식
▪백색 식품
밀가루와, 화학 조미료와, 맛소금과, 백미와, 백설탕은, 신장에 안좋은 음식으로, 되도록 안드시는 것이 좋다.
▪계란
계란은 신장에 안좋은 음식이다. 신장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안드시는 것이 좋다.
▪고기
신장이 약하거나, 신장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고기와 계란 등의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안드시는 것이 좋다.
🔹신장에 좋은 음식
▪밤
밤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이뇨 작용 효과도 뛰어나서, 신장질환에 좋은 음식이다. 하루에 밤 5개씩, 3차례를 먹으면, 신장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박
수박에는 수분이 많이 들어 있다.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이뇨 작용이 활발해 지도록 도와주는 신장에 좋은 음식이다.
▪팥
팥은 이뇨 작용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해독작용 효과도 좋아, 습진과 종기치료와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있는, 신장에 좋은 음식이다.
▪배
배는 효소가 많은 과일로, 소화흡수와 배뇨현상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는,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신장 결석을 치유하는 효과도 있다.
▪늙은 호박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혈액순환기 이뇨작용 촉진과 노폐물을 걸러주는 효과가 있는, 신장에 좋은 음식이다.
▪검정콩
검정콩은 신장기능을 향상시켜서, 부종을 없애 주는 효과가 있는, 신장에 좋은 음식이다.
▪오이
오이에는 수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신장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신장에 좋은 음식이다.
▪녹두
녹두는 이뇨 작용과,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꾸준히 드시면 도움이 되는 신장에 좋은 음식이다.
📚 지혜에 대한 명언
1.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어라. 그러면 한 끼를 배부르게 먹을 것이다.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라. 그러면 평생을 배부르게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다(탈무드).
2. 생각은 언제나 발전한다. 그것은 너무나도 먼 곳까지, 현재 속에 머물러 있는 육체보다, 더 먼 곳까지 내다본다(A. 카뮈).
3. 과학은 정리된 지식이다. 지혜는 정리된 인생이다(임마누엘 칸트).
4.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명심보감).
5. 가장 훌륭한 기술과, 가장 배우기 어려운 기술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이다(메이시).
6. 슬기로운 자와 벗하면, 자연히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와 벗하면, 기필코 해를 입는다(탈무드).
7. 깊이 생각하라. 그리고 먼저 그대의 사상을, 풍부히 하라. 천하 만물 모두가, 인간의 사상에서 생긴 것이다(칼라일).
8. 지혜는 학교에서 시험할 수도 없고, 가진 자가 가지지 않은 자에게 넘겨줄 수도 없다. 지혜는 영혼의 차원이다. 그러므로 입증할 수 없다. 그 자체가 증거이다(월트 위트먼).
9.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자신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
10. 항아리를 보지 말고, 항아리 안에 든 것을 보아라(탈무드).
11. 가장 지혜로운 자는, 허송 세월을 가장 슬퍼한다(단테).
12. 지혜는 연륜이 아니라, 능력으로 얻는다(플라우투스).
13.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당신은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중국 속담).
14. 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탈무드).
15. 하루 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로운 삶이다(단테).
16. 가장 지혜로운 마음은,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배울 여유를 갖는 마음이다(조지 산타야나).
17.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라데이러).
18. 지혜는 그 어떤 재산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소포클레스).
19. 지혜란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여행을 한 후에, 스스로 지혜를 발견해야 한다(마르셀 프루스트).
20. 무릇 간결한 것은, 지혜의 본질이다(윌리엄 셰익스피어).
🔥 얀테의 십계명
✔ "얀테"는 노르웨이 작가인, 악셀 산데모제의 소설에 등장하는, 가상의 덴마크 마을의 이름이다.
이 마을에는 이상한 것이 있다. 보통 사람보다 똑똑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 이상하게 취급을 받지 않으려고 하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 얀테의 십계명/ 북유럽의 육아법
(1)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2) 다른 이들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3)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여기지 말라.
(4) 남들보다 더 낫다고 믿지 말라.
(5) 남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
(6) 남들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지 말라.
(7) 뭐든지 잘한다고 여기지 말라.
(8) 남들을 비웃지 말라.
(9) 남들이 당신에게 신경 쓴다고 생각하지 말라.
(10) 남들을 가르치려 들지 말라.
✔ 오늘날 세상과 직장과 가정과,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다툼이 끊이지 않는 것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라고 명령을 하고 있다(빌 2:3)
구약성경 사사기에 나이는 요담의 우화에 보면(삿 9:7~15), 유익한 감람 나무와 무화과 나무와 포도 나무는, 왕이 되라고 했지만 거절을 했다.
✔ 그러나 아무런 쓸모없는 가시나무는, 자신이 왕이 되겠다고 나섰다. 자신을 받들지 않으면, 불로 사르겠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참된 지도자는, 예수님처럼 겸손하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들을 존중한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듯이, 사람들을 섬긴다. 사람을 대할 때에, 주께 하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