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이웃과 함께 펼친 정화운동이 의미있는 봉사활동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인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도로변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를 통해 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는 기사 내용이 울산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이 날은 울산에서 370여 명의 하나님의 교회 구성원과 이웃들이 모여, 중구청 삼거리부터 장현공원까지 2.5km에 걸쳐 빗물 배수구를 정비했습니다. 더운 날씨와 습한 환경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배수구 덮개를 열어 내부를 청소하고, 토사, 쓰레기, 낙엽 등을 호미와 삽 등을 사용하여 제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거리와 배수구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50리터 마대자루 70개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중구청은 봉사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종량제 마대자루를 지원해 주셨다고 합니다.
울산신문 기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가 지역사회에 봉사를 통해 다양하게 기여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름다운세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도로변 빗물 배수구 정비는 홍수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중요한 작업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이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과 웰빙에 기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에서 도로변 빗물 배수구 정비 자원봉사로 재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6일 울산 신자와 이웃 등 370여 명은 중구청 삼거리부터 장현공원까지 2.5km 양옆의 빗물 배수구를 정비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봉사
첫댓글 이렇게나 멋진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배수구 청소로 장마철에 조금은 걱정을 덜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