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일본전국무장(한글판) 발간

[Z.W.P.A]

전국시대와 무장들을 낱낱히 파헤친다!

이제는 물음표가 느낌표로!!

한 손에 잡히는 전국시대의 모든 것!!

일본의 통일을 노리던 오다 노부나가, 우리 나라를 침공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결국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리고 이마가와 요시모토, 다케다 신겐, 우에스기 겐신, 호죠 소운.

언제부터인가 수많은 게임과 만화, 소설 등을 통해 이제는 익숙해진 이름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에 대해 잘 알지도 배우지도 못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역사, 그것도 우리 나라를 침공했던 역사의 인물들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얼마든지 알 수 있고, 또 알아야 합니다. 식을 줄 모르고 지금도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전국시대의 이야기들과 문화컨텐츠, 이제는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 될 때가 된 것입니다.

늘 알고 싶어 했지만 정작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기초부터 알려줄 서적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만을 가득 안은 채, 게임과 만화, 소설을 즐기시면서도 머리에 물음표만 띄우고 있는  당신에게 해답이 될 서적이 드디어 등장!

AK TRIVIA BOOK 시리즈의 제6탄 “도해 전국무장”이 낯선 역사를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단순히 무장들의 활약상만이 아니라 그 시대의 일상과 생활까지 낱낱이 밝힌 일본 전국시대 입문서!

AK TRIVIA BOOK 에서 여러분께 이제껏 알 수 없었던 역사의 현장을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목차

 제1장 전국무장과 생활
No.001 전국무장이란
No.002 슈고다이묘와 전국다이묘는 어떻게 다른가?
No.003 전국시대는 언제 시작되었는가?
No.004 전국다이묘와 자식들과의 관계는?
No.005 전국다이묘와 일족의 관계는?
No.006 전국다이묘와 가신과의 관계는?
No.007 가신에는 어떤 직무가 있었는가?
No.008 전장에는 어떤 직무가 있었는가?
No.009 가신의 채용방법은?
No.010 전국다이묘에게 있어서 인질이란?
No.011 분국법
No.012 전국다이묘의 수입원은?
No.013 칸다카제와 고쿠다카제란 무엇인가?
No.014 주민들도 전투에 차출되었다?
No.015 전국무장과 조정의 관직
No.016 전국무장과 무로마치 막부의 관직
No.017 전국다이묘들은 왜 죠라쿠를 목표로 하였는가?
No.018 전국무장들은 어떤 곳에 살았었는가?
No.019 전국무장은 어떤 병에 걸렸었는가?
No.020 전국무장은 어떤 것을 먹었었는가?
No.021 전국무장은 어떤 오락을 즐겼는가?
No.022 카오, 인반이란?
No.023 전국무장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No.024 겐씨가 아니면 장군이 될 수 없다?
No.025 전국무장의 하루
No.026 전국무장은 어떻게 몸을 단련 하였는가?
No.027 전국무장은 어떤 것을 배웠는가?
No.028 전국무장은 어떤 옷을 입었는가?
No.029 여성은 어떤 옷을 입었는가?
No.030 전국무장은 어떤 신을 믿었는가?
No.031 전국무장은 연애를 할 수 있었나?
No.032 전국무장의 결혼이란?
No.033 전국무장에겐 예의범절이 중요하다?
칼럼 전국시대를 살아간 무예자들

제2장 전투라는 이름의 업무
No.034 전투에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었는가?
No.035 병사는 어떻게 모았는가?
No.036 아시가루란 어떤 존재였는가?
No.037 군사는 어떤 일을 하였는가?
No.038 전투는 어떻게 시작하였는가?
No.039 싸움터로 가기 전에 어떤 일을 하였는가?
No.040 진형, 진법이란?
No.041 전쟁에는 순서가 있었다?
No.042 전투 중에는 어떻게 정보를 모았는가?
No.043 성은 어떤 종류가 있었는가?
No.044 성은 어떻게 지었는가?
No.045 성은 어떻게 공격하였는가?
No.046 성은 어떻게 방어하였는가?
No.047 공성병기란?
No.048 해상에서는 어떻게 싸웠나?
No.049 진중에서는 어떻게 지냈는가?
No.050 전투 중 성안의 여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었나?
No.051 전투 중 주민들은 어떻게 하고 있었나?
No.052 전투에는 어떤 것을 들고 갔는가?
No.053 검은 무사의 혼?
No.054 창은 전장의 주역?
No.055 무사의 상징은 궁시였다?
No.056 조총은 전투를 바꾸었다?
No.057 전국무장의 갑주는 어떤 것 이었나?
No.058 우마지루시, 사시모노란?
No.059 말은 무장의 지위를 나타냈었다?
No.060 수군의 배는 어떠한 것 이었나?
No.061 전투 종료 후에는 어떠한 일을 했는가?
No.062 전장에서 약탈행위는 일어났는가?
No.063 어떤 일을 하면 수훈으로 인정 받았는가?
No.064 논공행상이란?
칼럼 전국다이묘와 다도

제3장 전국시대의 기초지식
No.065 전국시대의 책력과 시간
No.066 전국시대의 물건의 단위
No.067 전국시대의 화폐의 단위
No.068 전국시대에 번영한 대도시
No.069 전국시대의 정보전달수단
No.070 전국시대의 교통수단
No.071 전국시대의 장례식, 매장
No.072 전국시대의 대략적 흐름
No.073 오닌의 난과 종결
No.074 전국시대 초기의 장군과 그 주위의 상황
No.075 전국시대 초기의 토호쿠 지방
No.076 전국시대 초기의 칸토 지방
No.077 전국시대 초기의 호쿠리쿠 지방
No.078 전국시대 초기의 츄부 지방
No.079 전국시대 초기의 토카이 지방
No.080 전국시대 초기의 킨키 지방
No.081 전국시대 초기의 츄고쿠 지방
No.082 전국시대 초기의 시코쿠 지방
No.083 전국시대 초기의 큐슈 지방
No.084 우에스기 켄신과 다케다 신겐의 싸움
No.085 호죠 가문과 칸토의 패권
No.086 오다 노부나가의 대두
No.087 노부나가 포위망
No.088 나가시노 전투
No.089 혼노지의 변
No.090 츄고쿠 회군과 노부나가의 후계자 싸움
No.091 히데요시와 이에야스
No.092 큐슈정벌
No.093 오다와라정벌
No.094 다테 마사무네 등장
No.095 히데요시의 죽음
No.096 세키가하라 전투
No.097 오사카 겨울의 진, 여름의 진
칼럼 성에 관련된 기묘한 이야기

제4장 전국잡학
No.098 전국시대를 알기 위한 자료1 『신쵸공기』
No.099 전국시대를 알기 위한 자료2 『코요군칸』
No.100 전국시대를 알기 위한 자료3 『부코야화』
No.101 전국시대를 알기 위한 자료4 『일본사』
No.102 전국시대를 알기 위한 기타 자료
No.103 전국다이묘와 천황?궁정귀족
No.104 전국다이묘와 장군가
No.105 전국다이묘와 불교계
No.106 전국다이묘와 잇코슈
No.107 전국다이묘와 신토계
No.108 전국다이묘와 문화인
No.109 전국다이묘와 상인
No.110 전국다이묘와 기술인
No.111 전국다이묘와 남만인
No.112 전국다이묘와 농민
No.113 전국다이묘와 닌자
No.114 전국다이묘와 범죄자

 

[Z.W.P.A]

아나하임코리아에서 건담 시리즈뿐만 아니라 쇼군2에 발맞추어 아주 좋은 서적을 내주었네요

[bluebossa]

다테 마사무네인가요? 센다이하면 예전엔 온천과 다테 마사무네가 떠올랐지만 이젠.....ㅠㅠ

[앙겔루스 노부스]

이게 한글번역되어 출간된건가요? 이건 꼭 사야해!

[明智光秀]

후후후.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필히 사셔야 합니다.
저야, 있는 입문서도 필요가 없을텐데 요걸 하나 더 샀습니다.
왜냐...
정리가 잘 되어 있거덩. ㅋㅋㅋ
'전국시대는 무슨 책 봐요?' 하시는 분들.
필독입니다.
나중에 엉뚱한 상상의 나래 펴서 이상한 리플 달지 말고. ㅋㅋ

단, 한글화가 문제네요. ^^
신기원사의 판타지라이브러리 한글판 '일본의 무기'도, 정리는 잘된 책인데, 번역이 개판. ㅡ.ㅡ

[明智光秀]

근데... 표지는 그냥 일본판이 더 나은듯. ㅡ.ㅡ;;

[임용한]

오 그정도 입니까? 졸업하기 전에 학교 도서관에 신청해야겠군요.

[(TheGodfather)]

明智光秀님의 추천 때문에 아니 살 수 없군요.

[Z.W.P.A]

ak책을 그간 많이 사봤는데 번역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될듯

[▶◀가스가겐고로]

아케치님 추천이면 교과서가 되버리겠네요. 급 땡김~

[한움쿰재]

아니 그 정도의 책입니까...ㄷㄷㄷ

[도로리]

학교 도서관에 찾아봐야겠네요 ㅋㅋ 없으면 신청 ㄱㄱ

[明智光秀]

출판사에 돈이라도 좀 받을까?
아니면 리뷰 올려줄테니 새책 하나 주시오 해버릴까?

암튼 아케치사마 공식 추천이요~~
딱 깨놓고 말해서, 번역만 멀쩡하다면 닥치고 사볼 것~.
(얼마한다고 도서관 타령이야? 일본게임하면서 두고두고 꺼내볼건데)

[ko343]

음 괜찮은책같네여 구입완료

[뉴타잎]

북새통 문고엔 없더군요.
몇일 기다렸다 가야 하나?

[(TheGodfather)]

아직 발간 안되었더군요. 인터넷 검색으로는 3.20 이라고 적혀있네요.

[기러기]

..관심 가네요..

[타메를랑]

게시물의 성격상, 좋은책 게시판으로 옮겼으니 양해바랍니다. ^ ^ ~

[BACCANO]

저도 이거 구매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