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벗에게 김종국 행복병 맘에 와닿네요~

[castle]

정말 따분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노래가 최고랍니다. 그렇죠?
넘넘 심심할때 매일매일 듣다보니
이젠…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

정말 지루한 하루를 기쁨으로
바꾸는 정말 좋은 방법은…과연?
두둥~~ 바로바로 저…처럼
정말 좋은 하모니를 감상하고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미소짓는 일이여요^^
김종국 행복병 맘에 와닿네요~
하하하… 건강이 넘쳐흐르고있습니다.
끊임없이 감상하고 있답니다. 김종국 행복병
올려드리겠습니다.,



매일매일 다음을 향해서 나아가는 걸음들이 힘들어요.
그래도 쭉- 걸어야 하는 만큼
이렇게 매일매일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뭔~가 얻는 것들이 많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후훗. 항상 이렇게 살았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지니고 선율을 들어요.
음율을 감상하면서 오늘 하루를 정리를 한다음
또 내일을 걸어가보기도 한답니다.

노래는 요러한 추진력이랍니다.
저는 거닌다고 해도 무섭지가 않죠.
멜로디가 나의 옆에 있어주니까
호호호. 열정적이게 하는 만큼 보답을 받듯
선율도 계속계속 감상해보면 위로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쁘죠.
오늘 하루도 정릴하자는 의미에서
이 선율을 들었죠.
너무나 좋아가지고 이제는 단어로는 다 할 수가 없답니다.
노래를 계속~ 감ㅅ아하도록 하겠어요.

한 걸음씩 걷고있는 애처럼
저도 뮤직과 다 같이 느긋하게 갈까 해요.
느긋함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율만 들어보고 싶지만은… 참아야겠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계~속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