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감하시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런예가 있었는데 "건전기 과열"이라고 원인을 내었다고 혼줄 난적이 있지요?
"건전지는 합선을 시켜도 이상이 없던데....."라고 하면서 핑잔만 주던데 그래도 지금것 건전지 합선이란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고 있구만요...
건전지와 배터리 무슨차이 일까요?
그리고 배터리 합선을 원인을 잡았을 때도 뭐라고 한소리 들었는데 현장에서는 국과수와 실강이 있었지요 하지만 배터리 합선을 가닥을 잡고 원인 또한 국과수, 경찰과수반도 배터리 합선으로 잡아서 감정서 까지 내려왔어요....
하지만 건전지 합선? 이론상으로 가능성이 있다? 없다?
의견이 좀 갈리는 편인데요...그래도 일만의 가능성이 있다면 연구해야 되겠지요?
건전지는 일반적으로 알카라인, 일반건전지(흔히 수퍼에서 판매되는것), 납축전기, 니켈카늄축전기 등이 있지요.
그런데 사진상으로 일반건전지인지 알카라인건전지 인지는 구분이 않가네요..
일반건전지는 아연, 구리, 망간, 황산 등을 사용하지요...
건전지와 배터리의 같은 특성이 있어요...소진될때까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전하를 방출한다는 사실입니다.
1.5v건전지를 실선(가는구리전선)으로 합선을 시키면 발열되어 빨간색을 띠게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경우 건전지 내부에 아연과 황산이 녹아 +의 구리판과 반응하면 수소가 발생되고 과잉발생된 수소는 열에 의하여 폭발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론 이론상입니다.
그런데 방향제 뿌리는 것은 내부에 소형 모터가 들어 있어 주기적으로 회전하며 방향제 스프레이의 머리를 눌러사 방사하는 구조입니다. 이때 타임어의 회로가 고장난다면 지속적으로 모터가 동작하고 부하가걸린상태에서 모터의회전이 않된다면 발열되고 또한 건전지의 방전은 계속적으로 되어 건전지 차제의 열 뿐만아니라 모터의 발열까지 가세한다면 방향제 케이스를 용융시키고 발화까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건전기 자체에서 수소가 과잉발생된다면 열에의하여 폭발되 되지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부분이 폭발되었다면....좀 이해가 않가네요....+ 부분이 내압방출구조로 되어 있는데...
건전지 내부에 압력 혹은 외적 물리력이 작용한다면 +쪽이 먼저 터지게 되어 있는데...
현장에서는 아이러니 한 것이 많이 발생되지만요....
여차하면! 폭발,화재,이보다 더한것도 되지않을까요? 살짝 글리세린을 첨가한다면 C4까지도 가능할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원인은 조사자가 판단한 것이 가장 확실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드려요 때론 조사요원의 생각을 말했다가 핀잔만 듣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둥근것이 좋다는 방향으로 기우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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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심바우님은 박학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