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진통 - 하늘 달력 제2 초실절(2024. 7. 13~14)

[HOLY BIBLE KJB]

아쉬운 한 주가 또 지나갔습니다.

중동의 상황은 에스겔서 38~39장,

일명 '곡마곡' 전쟁이 곧 벌어질 것 같고,

미국의 상황도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절,

파멸의 아들로 추정되는 트럼프가 곧 드러날 것 같으며,

하늘 달력으로 제2 유월절이 2024년 7월 5~6일에 있었고,

6월 30일 5등급까지 세력을 키운 '베릴'이라는 허리케인이

중남미 카리브 해안을 휩쓸며 이제 미국 상륙을 앞두고 있으니,

산 자의 휴거 모형 엘리야처럼 회오리바람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기를 기대했던 한 주였던 것 같은데,

아직 예수님께서는 오시지 아니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더 예수님 만남의 날은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모든 일들을 보아도 예수님 오심은 아주 가까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번 한 주도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 같아

그 이유에 대해 간략히 글을 쓰고자 합니다.

아이의 임신과 출산에 관하여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이 있는데요,

정리하면,

열 달이라는 임신 기간은 정확하게 말하면 평균 267일이며,

마지막 생리 시작일로부터 280일을 임신 기간으로 본다는 글입니다.

저는 이 글을 보면서,

2023년 10월 7일에 발생했던 이스라엘 vs 하마스 전쟁..

2023년 10월 14일에 발생했던 처녀자리 금환(반지)일식..

2024년 6월 30일~현재에 진행 중인 슈퍼 허리케인 '베릴'이..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10월 7일에 발생했던 이스라엘 vs 하마스 전쟁이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었고,

2023년 10월 14일에 발생했던 처녀자리 금환(반지)일식이 수태되는, 즉 임신되는 날이었다면,

2024년 6월 30일~현재에 진행 중인 슈퍼 허리케인 '베릴'은 이제 곧 출산을 앞둔 진통의 상황이라 보이는데요,

2023년 10월 7일부터,

즉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임신기간 280일은..

2024년 7월 12일이 되며,

기상 예보도 그때쯤에 허리케인이 소멸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슈퍼 허리케인의 진행 방향에서 특이한 점은,

2024년 4월 8일에 발생했던 미국 대륙 횡단 일식의 경로를 따라 가는데,

2024년 4월 8일에 발생했던 일식은,

2017년 8월 21일 일식과 2023년 10월 14일 일식과 연관이 있으며,

그 모든 그림은 X자 일식, 알레프 타브 일식, 요나 일식.. 등등으로,

미국 바벨론 심판과 출산의 표적의 하늘 그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23년 10월 14일 일식과 허리케인이 공통으로

북미 대륙과 남미 대륙을 횡단하는 그림은,

여자의 자궁 통로와 같은 모양이라 생각되니,

임신과 출산을 알려주는 현상이라고 저는 보입니다.

그렇다면 2023년 10월 14일로부터 임신 기간 280일은

2024년 7월 12일이니 그 후에 출산의 날이 되리라 생각되는데,

해가 황소자리에.. 보름달은 전갈자리에 있을 때에를

아빕월(1월) 1일로 계산하는 하늘 달력으로..

임신기간 280일이 끝나는 2024년 7월 12일 다음날과,

제2 초실절로 계산되는 14~15일은

아주 의미가 있는 날들이라 생각됩니다.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날들은 2027년 12월 25일,

성탄절과 하누카 시즌이 겹쳐지는 날로 다니엘서 9장 27절,

적그리스도가 제3 성전에 서며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고,

창세 이래 없을 이스라엘 대환란으로 몰고갈 예상의 날로부터

1260일(일명 전 3년 반) 전의 날들이기 때문이지요.

이제 많은 일들이 수렴이 된다는 느낌이 저는 드는데요,

이방인들은 둘째 달 14일에 지켜야 하는 제2 유월절이 중요하듯이,

제2 초실절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초실절 첫 열매가 되셨다면,

우리들도 예수님 오심에 초실절 첫 열매들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 그림을 보면..

예수님 교회(신부, 아이)로 상징되는 달이 2024년 7월 13~14일에

처녀자리 자궁에서 출생되는 그림이 그려지니,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과 기다림 속에

더욱 그날들에 대한 기대를 가지며 힘을 내기로 해요.

미국의 상황을 보면,

다니엘서 5장 벨 사살 왕과 같이,

바지사장 겸 바람잡이 무능한 바이든이 물러가고,

흑인 부통령인 카멜라 해리스가 미국 대통령 대행으로 나설 것 같은데,

그때에 미국에 큰 변고(?)가 생기고 그 후에 모든 것을 수습할 트럼프가

강력한 파워로 다시 등장할 것 같습니다.

모든 일들이 마지막 때를 향해서 흘러갑니다.

이제 계시록 12장 5절 아이가 출생되어 하늘로 채여 올라가게 되면,

이 땅에는 마지막 한 이레(week) 이스라엘 회복 프로그램, 7년 야곱의 고난이 있을 것인데,

다시 계시록 11장 예수님과 같이 두 증인이 활동하고,

그러나 그 두 증인마저도 죽게 하니,

이스라엘은 창세 이래 없을 대 환란으로 들어가며,

그 후에야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인정할 것이라 성경은 말합니다.

설령 이날들에 예수님께서 오시지 아니하신다 하여도,

모든 것은 진리의 말씀 안에서 판단하시고 이해하시길 바라며,

그 진리의 말씀은 우리의 피난처와 안식처이니,

거짓의 사람들의 입술들에서 벗어나,

그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예수님 오심에까지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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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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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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