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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산행후기 몰아쓰는 등반후기 [2주차 - 수락산 내원암 / 3주차 - 간현암 / 4주차 - 도봉산 선인봉]
가스파르(조근진) 추천 0 조회 259 12.07.19 02:5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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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9 09:10

    첫댓글 생생한 후기ㅋ 그래도 난 멀티 해보지도 못했는데 잘했어! ㅎ

  • 작성자 12.07.19 13:10

    도봉산 멀티는 쉽지 않더라구요.ㅠ

  • 돌고래 IQ.. 235.8 kcal.....
    ㅋㅋㅋㅋ 근진이, 너 요렇게 재미있는 앤줄 몰랐네~ 출근길 쟈철에서 푹소터트린 일인! (부끄럽게..;;)
    글고 하강이 글케 무섭나??

  • 12.07.19 09:56

    다은씨 하강은 아직도 나도 무서운데.ㅋㅋ 특히 인수봉 하강코스는 쥐약 - -;;

  • 작성자 12.07.19 13:13

    재밌으셨다니 기뻐요! 호호.
    이제 좀 나아졌지만, 수락산 때는 멀티 끝내고 하강할 때 엄청 무서웠었어요.ㅠ_ㅜ

  • 아... 그렇군요..;; 전 하강이 젤 신나서..ㅋㅋ 전 올라갈 때가 더 무서워요...

  • 12.07.19 09:54

    근진아, 등반중 누구나 실수는 할수는 있지만, 그 실수가 나 자신이나 그누구에게는 큰 위험이 될수가 있다. 한번 실수했으니 다신는 안 할거야.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는 밑에 대기하는 사람에게 다 들릴수 있게 제일 큰 소리로 외쳐줘야 함. 그리고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낙비"라고 크게 여러번 외치는데도 밑에 대기 하시는 분들은 너무 신경 안 쓰는거 같아서(제가 볼때) 좀 불안 했읍니다.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챙겨야 하겠죠....

  • 12.07.19 10:40

    참 근데 하강할때 사진 보니까 시선(고개)가 왼쪽으로 가던데, 그런 자세가 불편하지 않아??

  • 작성자 12.07.19 13:15

    네, 낙비를 외치지 못한 것도 죄송했어요.
    앞으로는 조심해야죠!
    하강할 때는 오른손으로 자일을 풀어주니까 왼쪽을 보게되는 거 같아요.

  • 12.07.19 10:37

    근진이 정말 많은 경험했네.... 즐감

  • 작성자 12.07.19 13:17

    네, 산에 다니면서 정말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흐흐.

  • 12.07.19 11:48

    오 후기 너무 재밌어요~~아직 근진씨랑 많이 등반 못했는데 생생해서 바로 옆에서 한 것처럼 느껴져요. ㅋㅋㅋ Are you crazy표정 ㅋㅋㅋ
    하강 저도 엄청 싫었는데 장갑 좋은것 구하니까 이제는 총총총 내려와요~장비의 힘이란....ㅋㅋ

  • 작성자 12.07.19 13:47

    재밌는 후기는 선배님만 하려구요~
    아, 역시 장비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 12.07.20 00:20

    도봉산 선인봉

  • 작성자 12.07.20 18:09

    저는 왜 선인사로 알고 있었을까요.
    허허.
    고쳤어요!
    그나저나 선생님 뵌지 너무 오래 된거 같아요.

  • 12.07.20 00:26

    쇼생크가 쉽지 않은데 벌과 대화하는 여유 대단혀!

  • 작성자 12.07.20 18:05

    그 루트 이름이 쇼생크이군요.
    아! 3피치에서 끌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12.07.20 07:54

    토익 공부하랴 산에 오르랴.. 총무하랴..
    바쁜데 언제..이런 후기까지 올렸데.. 대단해!
    이제 2주 밖에 안남았어!! 졸업까지 무사히 안전 등반하자구!

  • 작성자 12.07.20 18:06

    네!
    날씨도 다행히 날씨도 우리 기수를 도와주고 있어요.
    안전등반!

  • 12.07.20 09:16

    길어서 보다가 다 도망가겠다. 꼭 서현이 일기숙제 하듯이 올렸네... 어쨋든 재미는 있네 ㅎㅎ

  • 작성자 12.07.20 18:08

    아하하하.
    후기를 한글이나 워드에다 먼저 쓰고 인터넷으로 옮겨느라 항상 써놨었는데,
    다듬질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한꺼번에 다듬고 올렸어요.ㅎㅎ

  • 12.07.20 14:16

    넋나간 근진이가 확실히 보이네 ^^ 밀린일기 끝?!!

  • 작성자 12.07.20 18:08

    네!
    밀린 숙제 끝이예요!
    (아이고, 후련해라.ㅎㅎ)

  • 12.07.20 14:29

    샘말대로 읽다가 중간에 빠져요
    나중에 다시볼께요
    암튼 후기볼때마다 자연암벽하고싶은생각이
    절로생기네요

  • 작성자 12.07.20 18:08

    내년에 꼭 시작하셔요!

  • 12.07.22 08:46

    예 그렇게할까여??ㅋ

  • 12.07.20 17:09

    저도 읽다가 나갑니다....
    도봉산 선인사(?)...하긴 사람 이름마저 바꿔놓는 사람이 뭔 할말이 ㅜ.ㅜ

  • 작성자 12.07.20 18:09

    시간 되실 때 하나씩 천천히 읽으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 12.07.20 21:13

    밀린 후기 쓰느라 완전 고생했어요! 근진씨 첫
    후기 재밌게 읽어서 그 다음 후기들을 내심 기다렸어요
    ㅋㅋ

  • 작성자 12.07.22 12:47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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