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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뉴스~` 스크랩 철쭉 하우스 이사를 하다
김인호(청주.영동) 추천 0 조회 12 09.03.09 21: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반갑습니다.

청주 김인호 입니다.

몇일전부터 하우스 이사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저녁마다 퇴근후 비닐 하우스 않을 경운기로 로터리를 치고 망을 만들고

다음날은 물탱크를 옮겨오고 다음은 모터를 설치하고 고정작업후 스프링쿨러에 연결하고

일주일 이 걸리네요 .

 

드디어 일요일날 이사를 했습니다.

영동서 토요일날 고추 모종하러  일하러간 형님이 아버님을 모셔오고 동생은 처가에 일하러가고

아버님 형님 저 이렇게 3명이서 하루종일 쉬도못하고 일을 하니 저녁 5시30분이 되니  마무리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아버님 께 염소탕으로 저녁을 사드리고 형님이 시외버스 터미널에 모셔다드리고 저는 나머지 마무리작업을 하고  집에오니 밤 10시가 넘네요.

 

 나무 옮기기전의 밭 전경 입니다.

 

 

2톤짜리 물탱크를 옮겨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뜯어온 모터를 다시 쓰기좋게 분해조립 설치를 합니다.

 

 

모터를 박에 물주는 것과 하우스 스프링쿨러용과 옆동 하우스로가는것 을 세곳으로 설치를 했습니다.

 

나무를 봉고차로 4차 용달차로 한차 합이 5차를 프라스틱 바구니에 싫어 날랐습니다.

모두 심고나니 뿌듯 합니다..

아버님과 형님이 도와 주셔서 하루많에 다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버님 형님.

 

 

 

이것은 2년생을 포트에 심은 겁니다.

 

 

아버님과 형님이 다 심고서 쉬고 계시네요.

 

앞으로 하루더 이사를 해야 합니다.

수련 8개의 화분과 진백 100주정도 나머지 집기류를 옮겨 와야 합니다.

그런후 짬짬이 비닐 하우스도 철거해서 다시 이곳으로 가져와서 다시 한동을 지어야 합니다..

하우스 짓는데 이골이 납니다 ㅎㅎㅎ.

그레도 제가 좋와서 하는 일 ...

일은 계속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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