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리교회(수원 동탄)
선교부
청년들이ᆢ
스텝진과 함께 50여명이
거친 빗속을 뚫고 ᆢ
안성 땅에 복음의 빛을 증거하여 왔습니다
폭포 같은 비가 내리는데ᆢ
젊고 싱그러운 청년들이 교회로
계속하여 들어 오는데요ᆢ 와아 ᆢ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
연이어 ᆢ
황초민 전도사님의 리더로
찬송과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1.안성땅에 복음의 빛이
2.열린중앙교회 위하여
3.목사님을 위하여
4.전도사역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주를 위하여
헌신하는 그 모습들이 귀하여
목사님께서는 말씀도 ᆢ못하시곤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계속 눈물을 흘리셨답니다
저도 젊은이들의
헌신을 보고 눈물지며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찬송과 기도가 ᆢ
고요한 깊은 바다같이
잔잔하게 기도하고
찬양함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한 청년은 깁스를 하고
바지까지 젖은 모습으로
비를 맞고 영혼구원 대열에 함께 함이
큰 감동으로 가슴에 벅차ᆢ오르더군요
점심식사도 하지 않고
어떤 요구와 댓가도 바라지 않고
비에 젖은 모습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매혹되어
그 사랑을 증거하매 ᆢ
먼길도 다친발도 더위도
비가 오는 우중에도 배고픔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삼켜버리는 청년들의 헌신을
말로 표현키 어렵더군요
고맙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위대합니다
안성열린중앙교회
6월 22일 토요일 전도팀
발을 깁스한 환한 미소청년ᆢ뇌리에 새겨짐
전하리교회 5월 목회자 전도집회때ᆢ섬김
정성이 깃든 예쁜 다과 ᆢ고맙습니다
교회 근처 전도하는 청년들
깁스한 청년의 환한 미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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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리교회 1차 전도사역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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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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