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0센티, 폭 3.6미터...이것이 현재 과속방지턱의 기준입니다. 눈으로 봐도 과도하다싶어 인도 경계석 높이와 비교해보았습니다. 풍무동에서 장기동까지 현장을 다니는 동안 어느새 저녁이 다 되었네요..보행안전과 교통흐름의 원활함..이 두가지는 분명 상충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과속방지턱으로 인한 소방차 현장출동의 고충을 토로한 정해득님의 말씀이 여운을 남기는 저녁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김두관은 항상 현장에 있습니다.
첫댓글 출처 : 김두관 페이스북 // 후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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