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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정원
 
 
 
카페 게시글
영남 대구한종나 그 남자의 노래
글라라 (칠곡) 추천 0 조회 72 09.09.15 00: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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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5 06:57

    첫댓글 그 남자가 슬프고 글라라님의 가을타는 맘이 슬픕니다.

  • 작성자 09.09.15 07:44

    아침이 참 좋아요..생경한 새날의 냄새가 마당 가득 합니다.....혼자 쉐터도 안 걸치고 돌아 다나면요..........

  • 09.09.15 07:16

    올빼미형에서 졸지에 아침형으로 바뀌고 나니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글라라님~ 이러다 탈랄라....

  • 작성자 09.09.15 07:45

    ㅎㅎ 이 달만 노력함 조금은 준비가 되고...그러다 봄 12월이 될 것 같아요.........다른 탈 빼고 살만 빠~~~~~~~~~ ㅎㅎㅎ 더 붑습니다...요즘....좋은 아침 되이소

  • 09.09.15 09:38

    누가 가을추[秋]아래 마음심[心]을 붙여 근심수[愁]를 만들었는지 아마 달관한 사람일것같습니다.

  • 작성자 09.09.15 11:23

    묵향님 가슴 속 가득 ...오늘 같이 고운 가을빛으로.........

  • 09.09.15 10:04

    나는 웬지 이외수라는 사람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 별~~ 이유는 뚜렸하게 없구요 - 유독, 나만 그를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건가요 ~~!??

  • 작성자 09.09.15 11:25

    그의 여린 눈빛....간결한 손 놀림...그 끼............이 외수 파가 생길 정돕니다..........어릴 적 억시 좋아 했심더...요즘은 동네 할배 같은 김 용택 시인이 참 좋습니다..이 가을에..

  • 09.09.15 22:30

    ㅎㅎㅎ 풀바다님이 이외수 만나몬 수염캉 멀꺼디캉 다 조경하고 싶을껀데...ㅎ

  • 작성자 09.09.15 23: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09.15 21:21

    글라라님 따라 탁주랑 사이다 한 병 사다 놓아야 할까 보옵니다.. 잠 잘 오게~~

  • 작성자 09.09.15 23:34

    오늘 못 샀습니다...노가다 한다꼬.....낼 두어병 사서 홍아님 한빙 부치까요? 사이다는 천연 사이다가 좋습니데이

  • 09.09.15 22:33

    흠~~~~~음악 됴코.....옛날 남포동 그 다방에 들어가모 디제이가 알아서 틀어주던 몇몇 곡 중 하납니더. 커피 한 잔 시키놓고 늦은 밤까지 죽치고 앉아서 놀았던.... 우리집 그 남자는 아직도 내 얼굴만 보면 마냥 행복해 하는뎅~~~ㅎㅎ 도망가야쥐~~~>

  • 작성자 09.09.15 23:33

    에이~~~~~~~~~~~~~ ㅎㅎㅎ 학교 간다꼬 엄마한테 차비 받아 기차 타다가 그날 친구들이랑 그 기차 종착역에 내려 부산을 헤매고 다니던 생각이 나요....

  • 09.09.16 23:07

    가을 남새가 많이 나네요 음악도 .....글도.....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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