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전줌 국민은행과 정부지원 상품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아니 그전서부터 이런 문자를 수업이 받았는데
그냥 스처지나갔었다. 신용회복을 하는지라 은행권에서 대출을 못 받고 제 2금융권 대부업과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는지리 이지가 너무 비싸 저림로 할 까 하고 전화를 걸어쓴데 5월에 한번 통화했던분이 다시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그 인간들은 하두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고 사기를 쳤는지는 모르나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
몇 뻔 회로 통화를 하고 미심적어 그냥 접어두고 있었는데 다시 전화로 3천 5백까지 5,5로 준다고 왜 27,9 %로 이자를 쓰냐고 하며
대출 유도를 했다. 말을 들어보면 너무도 당연한 것 처럼 그 인간들이 말을 한다. 내가 웰컴에 쓰고 있는 돈을 상환하면 신용도가 올라가는 편법을 써서 대출을 할 수 있다고 하며 그 돈을 값고 삼천만원을 대출을 하라는 것이으로 요구를 했다. 나는 그것은 당신들이 사기를 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구 자주 전화를 걸어 자신들은 영등포 경찰서 종로 경찰서랑 전국은행 연합회랑 협약되어 있다고 안심하라고 하며 송급을 요구했다. 내가 쓰고 있는웰컴에 캠코에서 강게 송환 청구를 해서 값아야 신용등급을 높인다고... 한참 듣다보면 그렇싸 하게 말을 업청 잘한다. 자칫 잘목 했다가 사기 수밥에 넘어갈 수 있도록 유도 한다. 나도 한참 고민을 하다가 애들 아빠 진기영에게 통화 해보리고 하고는 뒤로 미르웠다. 그리고 그 다음날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도둑을 타이르듯 타일렀다. 어떤 대출이든 먼저 상환금을 송금 해야 대출 해준다고 송금 요청 하는 것은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지 않는냐고,,, 진짜로 서민을 위해 자금을 해 줄 취지가 있으면 그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해서 서민들을 도와주리고...먼저 송금 요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것 잘 알고 있지 읺는냐고... 그랫더니 그 인간 꼬리를 내래며 3000만원 대출 사건은 없었던 것으로 하겟다고 하고는 긑냈다. 미심적어 국민은행과 경찰서를 찾아갔더니 보이시피싱이라고 하고는 돈을 송금 한 사실 없어 어떤 조치를 취 할 수 없다는 이야기만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경찰에게 이런 사기 전화를 찾아내는 밥업은 없냐고 물었더니 전화도 국내에 없고 외국에 전화를 설치하고는 국내에 조직망로 요리조리 피해 못 찾는다고 하는데 경찰의 보이스피싱 법인 잡는 무능력과 첨단 과학수사가 이런 식이라면 서민들을 더 울리는 경창업무가 야속하기도하고 경찰 역시 신뢰하기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KB국민은행 사칭 사기범 명단
한국자산관리공단에서 보증답보하여 7% 이내의 저금리로 대출해주는상품으로 서민지원 대출 상품으로 서민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었습니다. 하고 문자 발생
070-8015-7512 라는 전화번호와 수시로 전화번호 바꾸어 전화 걸음
국민은행 대출법인부서
담당대리
최지우 김유빈 신유진 이아현 한은선 박상철 김혜진 조준원 김민호 김시훈 김민정 이재훈
이라는 가짜 명단을 보내옴
나는 여기서 박상철 이라는 사기법과 여러차레 통화를 했는데 어쨌든 너무도 진짜 같은 대화수법으로 언어사용. 단지 돈을 송금하라는 것에 사기라는 것을 알아차림
첫댓글 장순희 나랑 통화했던 보이싱피싱자는박상철이라하는데 언어 경상도 언어를사용함 신분증은충청도인간으로되어있는되 언어는 경상도 말을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