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근석 위원장 후보님께
박근석씨는 내가 소각장 반대 대책위 들어가면서 알게 되었죠..
앞에 글에서도 언급하였듯 소각장 반대 대책위 콘테이너 또는 청년회 사무실에서 협의체 문제를 언급 할 때가 기억이 납니다.
협의체의 문제를 그렇게 깊이 말하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그러다 주민 직선제로 위원장 뽑힌 소각장 반대 팀에서 나가서 몇몇이 조용히 폐기물 감시 팀을 구성할 때는 동네를 분열시킨다고 김영찬 위원장이나 그기에 소속 된 사람들에는 기대를 접었으니 그리 말을 섞을 이유도 없었지요.
2017년 협의체 물탱크 사건 이후인가 협의체 자료를 들고 협의체 문제를 알려고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뭘 알아냈는지 몰라도 2018년 말 7대 협의체 선거에 김영찬 위원장, 박근석 감사, 전재학씨도 감사로 나가 모두 선출 되었지요.
그런데요 그렇게 뽑히고 당시 나의 쪽에 있는 사람들은 ‘김영찬 위원장은 감사로 오른팔 왼팔을 다 챙겼네!’ 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이미 또 ‘인덕개발’ 회사의 주주명단으로 알았으니 말입니다
자료를 들고 분석을 했다는 사실에..
그나마 기대를 했지만 상임위원회의에서 협의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어 그래도 형님! 아우 하는 권태인 상임위원을 불러 저녁과 술을 하는 자리에서 “형님! 상임위원 자료 좀 보여 주세요!” 했는데..
권태인 상임위원 화를 내며 “ 내가 니 졸마이가 자료 보여 달라면 보여주게” 하며 식사도 않고 자리를 일어서 가버리더군요.
옆이 같이 있은 분이.. “완전히 넘어 갔군” 했습니다.
권태인씨 아파트 비리를 파헤치고 바르게 가려고 했는데.. 과거의 일하는 동생을 만나고 그 동생과 친한 알게 되고 협의체 새로운 카르텔의 일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대가로 일을 하고 금전적 이익이 생기다면 그리되겠지요.
협의체 전우필 사무장은 “위원장이 자료 보여주라고 해도 저가 보여 줄 수 없습니다” 라고 위원장 상전의 포스를 보이고..
그래서 내가 박근석 감사와 전재학 감사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것 기억 하나요?
2020년 7월 4일 쯤 도착을 했으니까요.
옆 주소 클릭하면 볼 수 있을 겁니다.https://cafe.daum.net/sogagno/JkAL/290
내용은 감사로서 해야 할 일, 상임위원회 들어가 나중에 책임을 져야한다.
연말 정산 자료를 좀 달라! 등 이였습니다.
그런데 답변은 없었지요.
상임위원회의 자료 외부 유출 금지, 많은 공사 등..
이렇게 철저히 외부를 숨겨야 할 것으로..위에 문제도 있었지만..
장학기금 전용과 횡령의 목적도 있었습니까?
이미 이것으로 업무상 횡령과 배임으로 고소장이 들어갔으니 알 것입니다.
분명 주민 설명회에서 1억 6천중에 1억을 김영찬 위원장 박근석 감사, 전재학 감사, 전우필 사무장, 정순화 사무원 다섯이 나누어 썼습니까? 물었습니다.
자료를 공개 하라고 해도 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답변이 고소해라..?
7대 협의체 위원장과 임원은 최악을 비리의혹을 만들었습니다.
그 기에 감사를 했고요.
경찰서에서 무혐의 의견으로 불송치를 할지도 모르지만 혹 조사를 한다면 현재에 있는 위원장과 상임위원을 조사하겠죠, 그리고 안 나오면 7대 협의체로 넘어 갈 것입니다.
위원장 후보로 나온 것이 공약이 있는 것을 실천하기보다 위 사실을 숨겨가고 싶은 것을 아닌지? 하는 생각입니다.
내가 주민협의체는 범죄 집단이다! 현수막을 달았을 때 그 현수막 제거를 당시 자치회장에게 요구를 하셨지요?
그것을 뗄 기회가 있었습니다. 김영찬 위원장이 나에게 전화해서 떼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정보공개를 해 주면 떼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정보공개는 죽어도 못하는 것 인지.. 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협의체 임원 전체의 동의로 협의체 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고 날 고소했죠.
7대 협의체 위원장, 감사 임원 모두는 그 정보공개를 거부함으로 이런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위원장 될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이 글을 보는 이들은 7대 협의체가 최악의 비리의혹을 가졌다고 이해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 개발 자문위위원장이니 하나 더 말하겠습니다.
앞전 이윤우 동장이 바이오 가스 사업을 몰래 유치하려고 했고, 관리공단이 유치 신청을 했고. 현재 입지 선정에 결정이 안 난 상태입니다.
2024년 12월 되면 결정이 될지...
혹 개발자문위원회에서 이것을 유치를 바라고 그기에 일 할 생각을 가진 분은 없겠죠? 혹 일 할 맘으로 유치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주민의 지탄을 받을 겁니다.
그런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임춘이 부위원장 후보님에게!
인덕 빌라에 오고 소각장 문제가 생길 때 마을금고 이층에서 주민회의가 열렸을 때 내가 그 대책회의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고, 저를 소개시키며 그 대책회의에 들어가게 해 주셨죠. 그 때가 공식으로 만난 자리 일겁니다.
인덕 빌라 대의원이 저 와 동생에게 줄 목욕티켓을 횡령한 일이 발생합니다.
그냥 지난 것을 못줘 미안하다! 했으면 될 일을 “ 동생이 필요 없다 해서 주지 않았다.” 라고 했습니다.
동생에게 확인 하니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를 확인을 하고 목욕 티켓에 대해 가깝게 지내는 분에게 물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다고 목욕 티켓을 주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법적으로 처리해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내 고소의 첫 번째입니다.(누구인지 아실 겁니다)
그러자 피소인의 남편이 동생과 같은 회사라 동생에게 뭐라고 한 모양입니다.
저는 이런 걸 참지 못하니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동생이 목욕 티켓을 안 받아도 된다 한 허위 때문에 검찰에 까지 갔습니다.
동생이 받았다면 서명을 했고, 그 시기가 나오니..
서명한 자료를 내 놓고 말을 한 것입니다.
그 서명은 동생 것이 아니라 저의 서명이었습니다.
결국은 거짓말이 되었고, 검찰 수사관은 “ 지금껏 받은 목욕티켓은 어떻게 했냐?” 물으니 “ 주민들과 나누어 썼다” 라고 말을 한 것입니다.
그냥 자신이 썼다고 하면 될 일을...주민을 끌려 들인 꼴이 되었습니다.
벌금 처분으로 끝이 났는데...
시간이 지나 빌라에 동 대표들의 관리 비리, 소장과 자치회장과 다툼이 있었고, 소장을 자치회장이 계약기간을 2개월 남기고 있는데 해고해 노동청에 고발이 들어가고..
그 벌금을 자치회 통장이 들어온 잡수입금으로 지급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벌금을 자치회 돈으로..?
왜 소장을 그렇게 빨리 해고를 했는지?
경리를 주택관리사 자격이 되니 앉히려고 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때부터 소장과 자치회장이 수도요금을 과잉 징수하고 당 해년 회계 끝나면 다음 해에 그 돈을 빼 낸 것입니다.
들통 날까봐서 한 해를 누적해 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밝히고 있는 과정에...
우리 통로에 있는 주민이 다른 분에게 말 하듯 “우리 아파트는 조용했는데 젊은 사람이 와서 시끄러워 졌다” 라고...
조용했지만 썩어 있었죠.
이 때 알았습니다.. 왜 아파트 비리를 제보하는 분들이 조심해 나에게 말 했는지...
이렇게 뻔뻔하게 말 할 정도면 여기도 카르텔이 장난 아니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마 이때부터 사람들에 대해 사람과 대화를 하면 “저분은 모하시는 분인데요”로 알아 갔습니다.
대부분 활동 하는 분들은 감투를 쓰고 있고 단체가입은 중복...
특히 대부분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힘인지...
당시 아파트 비리가 전국 평균 45% 그런데 대구, 경북이 빠진 수치입니다.
그 때 권태인씨 와 내가 아파트 문제를 바로 잡자는 생각으로 한 달에 3~4백 만원 나가는 난방 시설유지비를 포스코 회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며 문제를 삼았습니다.
이렇게 하니 그 유지비를 없앤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한 7개월 항의를 한 결과.. 글도 있습니다. “포스코가 미쳤어요” 라고 항의 한다고 이유 없어 없애지는 않을 것인데..
난방 시설유지비를 없애고 난 뒤 난방 최고 단가 톤당 7000원 하던 것이 최고 단가 49,000원 까지 올랐습니다.
아래 주소 클릭하면 그 글 볼 수가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sogagno/NCvg/54
수도 요금도 3년간 9백 4십만 원 정도 과잉 징수 한 것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두 개의 문제를 임춘이 자치회장으로 있으면서 독단 적으로 해결 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아래 주소 클릭하면 기억이 날겁니다.
https://cafe.daum.net/sogagno/NCvg/60
난방비는 임춘이 당시 자치회장으로 혼자 가서 협상을 했습니다.
당시 동 대표 권태인씨 와 다른 분이 화를 냈지요.
결국은 난방 시설유지비가 포함되는 난방 단가로 결정한 꼴이 되었으니까요.
다수의 동 대표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독단적인 행동을 했나요?
두 번째
수도요금 과잉 징수를 확인을 위해 주민의 동의 10분의 1만 서명 받으면 와부감사 정구 할 수 있다고 주택법에 나와 혼자서 10분이 2를 받아 감사 청구 2년을 요구 했습니다.
그런데 임춘이 자치회장님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1년 감사 200만원 선택했습니다.
2009년 한 해만요.. 수도요금 과잉장수 첫 해인 2009년 한다면 그 이후 돈의 행방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바보가 아니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9년 1년만... 이것은 덮어주자! 이 외는 아무 것도 아니죠.
당시 고소에 무혐의 되었습니다. 무혐의 의견서 “ 통장에 돈이 없다고 해서 횡령 했다고 볼 수 없다!” 검사의 소설 같은 문구...
이것은 횡령이 아니라 벌금을 때릴 수 없다! 단 돈을 없어진 것은 맞다.
이것은 민사로 해서 없어진 돈을 채워 넣도록 해라.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진 근거인 감사 보고서에는 1년만 했기에 확인 할 수 없죠.
수도료에 대해 “남부 고지서, 남부 영수증 확인한 결과 수도료에 대한 초과 및 부족 지출분은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란 보고서..
그래서 당시 게시판에 “수도요금을 정상적이었다”는 식으로 게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감사 보고서 아래 줄에..
“단, 위 추정사항을 언급된 서류 범위내에서 검토한 것이므로, 이에 반하는 사항이 있다는 것을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돈 9백 4십만 원을 과잉징수 했는데 납부 고지서에 돈을 내고도 남지요
그 남은 돈의 행방을 다음 해에 확인해 행방을 찾아야 하는데 못한 것이죠.
9백만 원이면 2년 감사비용을 내고도 5백만 원을 채워 넣을 수 있죠.
이런 기회를 날린 것입니다.
문제는 감사 보고서 증빙 서류가 없는 공사도 많았다는 것이 보고서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감사 보고서를 주민에게 공개 않기로 했는지...
또 가스관 공사를 기억하시죠?
당시 가스관 교체를 희망하는 사람에 찾아 원하면 공사비를 자치회 통장으로 입금 시켜 하는 공사 이것도 문제가 있음을 아시죠.
관리소에 공사의 어떤 기록도 없이 하는 것..
이것으로 김복용 회장은 뒤에 판넬 공사를 하게 되었죠..
관리소 어떤 기록도 없는 공사..
순환 범법인가요?
내가 임춘이씨 집에 찾아가 “ 혹 수도요금 과잉 징수 한 것을 알고 있었나요?‘ 라고 물은 적을 기억하나요?
답변으로 “ 몰랐다!” 라고..
당시 수도요금 과잉징수에 대한 자료를 관리소장이 바뀌면서 내 놓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바뀐 소장을 한칠수가 괴롭혀 소장이 못 버티고 갔다고 경로당에 소문을 낸 인간이 있죠.
그렇게 소장이 내 놓지 않은 것을 소장을 콘트롤하는 인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시 하듯 소장에게 콘트롤 하는 사람..
그래서 그런 사람이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사실이 내 머리에 각인이 되어 있는 듯 기억합니다.
그래서 협의체 부위원장을 나가지 말고 다음에 나가시라 한 것입니다.
이미 내정 되었듯 준비를 하고 부 위위원장을 나갔고..300표 이상 받아 압도적 당선이 되었죠.
인덕동 오래 산 이해관계로... 역시 집사님 권사님의 힘 오래 친분 관계..
이런 사태에서 대안으로 임춘이씨 딱 이라는 생각.
그래서 이미 결정되었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빌라 자치회장으로 모습이 협의체서도 보여 질 것 이라는 것이죠.
그 예로...
교통카드 문제입니다.
마이크를 잡고 교통카드 문제를 꼭 해결 하겠습니다.
교통카드 문제의 지급 자료를 보고 상임위원이 보려고 하니 안 보여 줬다고요?
전에 협의체 장학금을 줄 때 협의체 이해관계 자녀나 손자, 손녀에게 지급 된다는 말을 들었고, 디지털 포렌식으로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수령자를 공개 청구를 하니 개인 정보라고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식 , 소녀, 손자에게 지급했으니..
교통카드로 결국 별반 아니라 생각 합니다.
김영찬 위원장 교통카드 문제로 공문서 위조를 했습니다.
왜 넘어 갑니까?
이 외에도 주변에서 부위원장이니 많은 문제를 얘기 해 줬을 겁니다.
문제 해결을 기대하면서..문제들 중에 해결한 것이 있나요?
또 당선이 되실지 모르지만 저는 협의체 바르게 되리라 기대를 않을 겁니다.
바르게 되는 것은 지금의 문제를 법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겁니다.
공소시효 지나.. 덮어지는 것을 바르게 한 것은 아니니까요.
2024년 11월 27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