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보험이 환수금청구하지 않고 **신용정보라는 채권추심 업체가 환수금 내라네요
저의 경우는 어떤건지....궁금합니다
2010년 3월위촉해서 2010 8월에 해촉되었으니깐 6개월근무했구요
모집했던 계약건들은 대부분 유지가 잘되어가고 있구요
중간에 실효되었다가 바로 부활한 계약1건이 있는데 이건에 대한 환수와 정착지원금에 대한 환수가 나왔습니다
제가 정말 어이가 없는건 부활한 수수료는 현제 관리하고 있는 FP한테 지급하고
저한테는 그 계약건에 대해 환수가 나왔다는거죠
제가 교보 처음 입사할때 서명한 계약서에 나오는 내용도 아니고 별도로 가지고 있는 별지에 그 내용이 적혀있는것도
불공정 계약 이란 생각이 들어서 더 억울합니다. 환수 담당자는 어쩔수 없다네요.
금액이 다른분들처럼 크지는 않지만...
다른건들에 대해 유지가 잘되고 있고 미지급 수수료가 더 많을텐데 환수라니 왠말입니까?
여기까진 억울한 제심정을 털어놓은거구요
보증보험을 가입했는데...왜 보증보험에서 청구가 들어오지 않고 신용정보회사에서 연락이 오는건지...
당장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건지 ....?
우편물 보냈다는데 오지도 않고 작년에 다시보냈다고 하는데 도착하지 않았구요
등기로 보냈냐고 햇더니 등기비용이 비싸서 등기로 못보낸다네요 ㅡ.ㅡ
문자로 교보생명 계좌번호만 보내주고 무조건 돈보내라네요
첫댓글 이상한 부분이 있네요. 실효가 되어 모집자한테 환수가 되었다면 부활 수수료 또한 모집자한테 가야 합니다. 심지어 모집자가 해촉을 하게 되더라도 환수 사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환수를 소멸시키는 형태로 부활 수수료는 모집자한테 가야 합니다. 아마도 잘못 알고 계신 내용 같은데, 환수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니 본사의 환수 담당자에게 문의하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그거 a&d 그 녀석들인데..정확한거 모르고 보험사들이 미수금 맡기는 거니까...한달에 오만원씩 넣는다고 해요~
난 미루고 이쓴는데 신용상엔 별 영향없어요...썩을놈들 지나면 법적조치 어쩌고.....그건 그때가서 해결...제일은행이죠?//한달에 만원 입금하고 끌어요...써ㄱ을놈들
채권추심회사는 님에게 법적으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당장 내용증명으로 한번만 더 지랄하면 고소하겠다고 하시고, 부활한 계약에 대한 환수는 부당하다고 금감원에 민원넣으세요. 무효처리되어 계약이 소멸된것도 아닌데 환수한다는 자체가 억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