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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12
 
 
 
카페 게시글
마음의 여유~♬ 나의 일기...오빠를 그리워하며...
박유순 추천 0 조회 21 12.01.19 12: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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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9 20:39

    첫댓글 벌써 1년이 되는가?... 엇그제 같았는데..
    내 동생들도 나를 아버지 처럼 예우하고..
    친정이랍시고 열심히 찾아오는 여동생 가족들이 넘 고맙지....
    -발랄한 유순이가 오빠생각에 젖어있으니 내마음도 가라앉네....

  • 작성자 12.01.20 09:29

    그렇구나 ...너도 장남이구나..
    그런데 왜 넌 애기처럼 느껴지냐?..우리오빠와 순간 비교 돼서 그런가??
    아무튼 애쓴다
    큰 그릇으로 이미 택정받은자 뭐가 달라도 달르더라...
    정말 오랫만이네 .사업 잘 되는거지...
    올해도 대박나길...

  • 12.01.20 01:06

    돌아가신 분들 생각이나면 나도 그리 멀지않은것같아. 모두가 살아계실적 잘할껄...이제서 후회한들 뭔소용이야...
    나도 이때면 아벗님 생각이나지 구정지나고 3일 지난뒤가 기일이니까.. 그렇게 그렇게 인생의 수레바퀴는 굴러가지.
    그래도 가기전까지는 열심히 살아야지.. 유순아 힘내!!!!!

  • 작성자 12.01.20 09:39

    유순아 힘내....라는 글에 왜 또 눈물이 왈칵하니?...
    세수도 안했는데 잘됐다
    오늘 무척 바쁜데 차라리 눈물로 눈꼽이나 딲고 말아야 되겠다...ㅎㅎ
    아직도 난 감정이 풍부한가봐...
    우리 4째 언니가 누군지 넌 알지??ㅎㅎㅎ
    아직도 씩씩하단다...
    명절 잘 지내..그리고 건강하여라
    참...대사가 앞에 있구나..그때 보자...

  • 12.01.21 08:18

    이글을 보니 눈물이왈칵 쏟아지네. 유순아 설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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