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

[은 맘~]

이쁜 꽃을 보아서 넘 행복했는데 말썽꾸러기 작은 따님이 꽃잎을 몽땅 털어서 지금은 요 아이들 꽃을 볼수없어요~

오늘 모습입니다^^

다육이 물주면서 ㅋ 꽃은 볼수 없어도 너때문에 많이 웃는다^^

[스카이반영(울산)]

ㅎㅎㅎ 머리에 호수다고 있는 모습이 우리손녀 보는듯해요~

[별총]

안녕하세요.
화그 잘있죠.
저희꺼는 뿌리 내린듯 해요^^

[은 맘~]

안녕하세요^^
흔들어 봤는데 뿌리 내린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 싱싱하게 살아있어요~

[마카롱♡]

ㅎㅎ
신발은 짝짝이 신고
넘 귀여워요

[은 맘~]

귀엽게 봐주셔감사해요^^

[오두리번]

꽃도 이쁘고 예쁜 따님 노는것도 예쁘구먼요

[은 맘~]

작은 아가 때문에 많이 웃고있어요^^
굿 밤되세요~

[덕실이]

꽃잎은 따도 귀엽습니다...ㅋ

[은 맘~]

네^^요즘 딸아이가 리토비는 뽑고 육이는 물을 너무줘서 퍼렁이로변하고있어요~

[하트뿅뿅(대전)]

ㅋㅋㅋㅋ
신발 반대로 신은거 왜케 귀여워요? ㅋㅋ

[다육 사랑]

ㅎㅎ제일 이쁠때에요
귀엽네요~♡

[산지기]

오늘 넘 웃기는 일이 많네요~ㅎㅎ
따님이 개구쟁이인가 봅니다
저도 어릴때 포도밭에서 포도알맹이 파란거 익지도 않은걸 다 따서 할머니 드렸더니 칭찬 받을 줄 알았는데 화를 내셔서 깜짝 놀랐던 충격에 아직도 생생하거 기억이 납니다
신발 짝짝이로 신은 모습도 넘 오랫만에 봅니다
넘 사랑스러운 따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