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구이 맛있게 하는 방법 // 가시 쉽게 제거 갈치 굽는법
ᆢ갈치구이 맛있게 하는 방법 핵심 포인트ᆢ
1. 냉동갈치는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
2. 굵은소금으로 은빛 표면을 가볍게 문질러 손질.
3. 소금물에 헹군 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
4. 식초와 맛술을 활용해 밑손질하고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5.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얇게 입히면 겉면이 바삭.
6. 프라이팬에서 중불로 시작해 노릇하게 익힌 뒤 중약불로 속까지 익혀 준다.
이 몇 가지 요령만 기억하면 집에서도 비린내는 줄이고 고소한 갈치구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ᆢ 재료 준비 ᆢ
냉동갈치 // 굵은소금 약간
소금 약간 // 식초 : 맛술 = 1:1 비율
튀김가루 1숟가락 // 전분가루 1숟가락
식용유 적당량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기준
냉동갈치는 굽기 전날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
급하게 상온에 오래 두고 해동하기보다는 냉장 해동하는 편이 위생적이고 살의 식감도 유지하기 좋다..
갈치가 적당히 해동되면 손질하기 편하도록 준비..
다만 완전히 물러질 정도로 해동할 필요는 없으며, 속까지 적당히 풀려 칼집을 내기 좋은 상태면 충분..
냉동갈치를 바로 팬에 올리면 겉면은 먼저 익는데 속은 덜 익을 수 있고,
수분이 많이 나오면서 표면이 바삭하게 구워지기 어려울 수 있으니 해동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갈치 표면에 있는 은빛 부분은 흔히 은분이라고 부른다..
갈치를 손질할 때 이 부분을 가볍게 제거하면 표면을 한층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위생팩에 갈치와 굵은소금을 조금 넣고 갈치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굵은소금이 표면의 은분을 벗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은분이 잘 제거되지 않는 부분은 칼등이나 칼을 이용해 살살 긁어 준다.
너무 세게 문지르면 연한 갈치 살이 손상될 수 있으니 힘 조절에 신경 쓴다.
ᆢ손질 팁!!
은분은 갈치 표면의 자연스러운 은빛 층..
반드시 모두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손질하고 싶다면 가볍게 제거.
은분을 제거한 갈치는 굵은소금 약간 푼 물에 가볍게 헹궈 준다.
표면에 남은 이물질과 소금을 씻어내는 과정..
갈치를 물에 오래 담가 두면 살의 맛이 빠지거나 수분을 머금을 수 있으므로 짧게 헹구는 것이 좋다.
헹군 뒤에는 키친타월로 갈치 표면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
표면에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기름이 튈 수 있고, 갈치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바삭한 식감을 내기 어렵다.
가위로 갈치 지느러미를 정리 후 갈치의 양쪽 끝부분에 칼집을 내준다.
특히 갈치 가시를 발라 먹기 편하도록 손질하고 싶다면 양쪽 끝부분의 칼집을 넣어 준다..
구운 뒤 갈치 살과 가시를 분리할 때 쉽게 분리할 수 있다..
갈치 살에도 칼집을 얕게 넣어 주면 밑간이 조금 더 잘 배고 열이 고르게 전달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깊게 칼집을 내면 살이 쉽게 부서질 수 있으니 적당한 깊이로 넣어 준다..
식초와 맛술을 1:1 비율로 1숟가락씩 섞어 갈치 표면에 얇게 발라주고 소금을 골고루 살짝 뿌려 약 30분 정도 밑간.
식초는 산미를 더하고 생선의 향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되며, 맛술은 생선 요리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밑손질 재료.
다만 식초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갈치 본연의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 얇게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소금은 한 번에 많이 뿌리기보다 조금씩 고르게 뿌려 준다..
갈치 자체의 크기와 두께, 밑간 여부에 따라 소금의 양은 조절..
튀김가루 1숟가락과 전분가루 1숟가락을 섞어 준다.
손질한 갈치 앞뒤에 가루를 얇고 고르게 발라주는데 가루가 두껍게 뭉치지 않도록 체망을 이용해 살짝 뿌려 주면 더욱 편하다.
튀김가루는 노릇한 겉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전분가루는 바삭한 식감을 더해 준다.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면 프라이팬으로 구울 때도 겉면을 바삭하게 완성하기 좋다.
가루를 너무 많이 묻히면 갈치 본연의 담백한 맛이 줄어들 수 있으니 표면에 얇게 코팅한다는 느낌으로 준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에서 예열..
팬이 적당히 달궈지면 가루를 입힌 갈치를 올린다.
갈치를 올린 직후에는 자주 뒤집거나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표면이 충분히 익기 전에 건드리면 살이 부서지거나 바삭하게 형성된 겉면이 팬에 달라붙을 수 있다.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반대쪽도 구워 준다.
갈치의 두께에 맞춰 중약불로 조절하면서 속까지 충분히 익힌다.
갈치가 두껍다면 불을 너무 세게 유지하지 말라.
겉면만 타고 속살은 덜 익을 수 있으므로 불을 낮춰 천천히 익히는 것이 중요.
기름이 튀는 것이 걱정된다면 종이호일을 덮어서 구워준다.
종이호일을 사용할 경우에는 가스 불꽃이나 열원에 닿지 않도록 주의.
ᆢᆢ갈치구이 맛있게 하는 방법 실패를 줄이는 팁
1. 갈치를 올리기 전에 표면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
2. 팬이 적당히 예열된 상태에서 구워야 겉면이 잘 익는다.
3. 처음부터 센 불로 굽기보다는 중불에서 시작해 불을 조절.
4. 살이 익기 전에 여러 번 뒤집지 않는다.
5. 갈치의 두께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하고 속까지 충분히 익혀 준다.
식초와 맛술로 밑손질하고 소금으로 간을 해 주니 갈치의 풍미를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얇게 입혀 구우니 겉면의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진다.
갈치의 양쪽 끝부분에 칼집을 내어 구웠다면 익은 갈치를 살짝 식힌 뒤
포크 두 개 등을 이용해 살과 가시를 조심스럽게 분리.
손질 상태와 갈치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가시를 발라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큰 가시를 분리한 뒤에도 잔가시가 남아 있을 수 있다..
ᆢQ&Aᆢ
Q. 갈치 비린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갈치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짧게 헹군 뒤 물기를 제거.
식초와 맛술을 소량 활용해 밑손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신선한 갈치를 사용하고 해동과 보관 과정에서 위생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
Q. 갈치에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함께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갈치 표면에 얇은 코팅을 만들어 노릇하게 굽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전분가루를 함께 사용하면 바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다.
가루가 너무 두껍게 묻지 않도록 해준다.
Q. 갈치 은분은 꼭 제거해야 하나?
A. 은분은 갈치 표면의 자연스러운 은빛 층으로, 반드시 모두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표면을 깔끔하게 손질하고 싶다면 굵은소금 등으로 가볍게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