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이 많은 청년이 예수님께 나와 영생을 소망했지만 에수님께서는
이 청년을 사랑하셔서 바른 대로 말씀하셨다 계명을 지켜라 였다.
그러자 이 청년은 그것을 어릴적부터 다 지키고 살아왔다고 했다.
예수님께서는 이 청년의 말을 듣고 하시는 말씀이 한 가지 부족한 것이있다
고 하셨다. 그것은" 네게 있는 모든 재물을 팔아 가난한사람 들에게 주고 나를 쫓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너에게 보화가 있을 것일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청년이 재물이 많은고로 심히 근심하며 떠나니라. 그러자 주님께서는 애들아 부자가 천국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여려운지 낙타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 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 보다 쉬우니라" 하셨다 제자들이 이 말씀듣고 어리둥절하자 주님께서는 애들아!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고 말씀하셨다
우리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고 안되시는 것이 없는 전지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렇다 사람으로서는 한계가 있어 할수 없을 찌라도 우리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분이시라 다 하실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소망이 있고 믿음이 있는 것이다. 내가 할수 없다고 내 수준에서 하나님을 보지말고 하나님 수준에서 하나님을 봐야 한다
그러나 나로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다 하실수 있는 분이다 나는 그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창조주시며 전능자이시다
우리는 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빋으면 내 수준으로 끌어 내리려 하고 있지는
않는지 착각하지말고 무엇이든지 다 하실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는 믿는다 "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처럼 부리시는 아부라함의 하나님이 바로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시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