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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네가지
잠 30:24-28
오늘 성경에 나와 있는 개미, 사반, 메뚜기, 도마뱀을 통해 지혜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배우기를 힘쓰는 사람치고 게으른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열심히 배우기를 힘쓰는 사람치고 지혜롭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는 솔로몬과 같이 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을 잘 이끌어 갈수 있는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어떻게 하면 승리하며 살 수 있을까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인생을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행복한 가정을 꾸미며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자녀를잘 양육할 수 있을까?’
그러나 이러한 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으로 살 때 가능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본문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 주십니다.
언뜻 보면 어떻게 이런 것들을 통하여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까 궁금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는 엄청나게 많은 진리가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보잘 것 없는 4 가지의 피조물을 통해 지혜를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기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얻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보잘 것 없는 4 가지의 피조물 개미, 사반, 메뚜기, 도마뱀을 통해 지혜를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여러모로 부족하고 약한데 어떻게 해야 이 험악한 세상에서 넘어지지 않고 신앙생활 잘하고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 믿음의 지혜를 오늘 성경 본문에 작고 미약한 네 생물에게서 힌트 얻어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 말씀을 묵상하는 지혜입니다.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24,25절)
성경은 우리에게 힘이 없고 작은 개미지만 그들에게서 지혜를 배우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개미로부터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나요?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배우라고 하십니다.
지극히 작고 연약한 존재지만 미래를 위해 양식을 준비하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개미는 겨울에 필요한 양식을 모으기 위해 뜨거운 여름에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햇빛이 뜨겁게 내려 쬐는 한 여름에도 개미는 덥다고 불평하지 않고 열심을 다해 겨울을 위해 양식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개미로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근면성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개미가 누가 채찍을 들고 때리며 시키기에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개미들의 세계에도 여왕 개미는 존재합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지시하는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각자 열심을 다해 먹을 것을 날라 창고에 쌓아 놓는다는 것입니다.
개미들은 열심히 땅을 파고 그 안에다 양식을 저장해 놓고 그 안에 들어가 겨울을 납니다.
추위가 찾아와도 걱정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먹을 것이 충분하도록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미래를 준비하는 개미의 지혜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법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개미들은 당장 오늘만을 위해 양식을 준비 하지 않고 먼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합니다. 먼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개미와 같이 우리는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개미는 작아 사람에게 밟힐 뿐이지만 양식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이래 지금까지 이 땅에서 그 종족을 보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작은 개미들의 지혜는 바로 먹을 것을 예비하는 지혜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영의 양식을 예비해야 합니다. 이는 성경을 통하여 미래의 삶을 예비해야 합니다.
성경 보면서 살면 100년이 가든 1000년이 가든 우리 믿음 잃지 않습니다.
(시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이 바로 믿음의 기초이며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믿는 것 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는 제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고 그 내용을 깨닫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둘째 : 늘 의지하며 기도하는 지혜입니다.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26절)
하나님은 사반에게서 지혜를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사반에게서 어떤 지혜를 배워야 할까요? 튼튼한 반석위에 집을 짓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사반은 오소리과의 동물로 약하고 겁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반은 자기 스스로 안전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서 바위 사이에다 집을 짓는 동물입니다.
사반은 바위틈에 집을 짓기에 적이 쉽게 침범하지 못하기에 안전합니다.
사반은 참 지혜로운 동물입니다. 사반은 자신의 연약함을 잘 알기에 자기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바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바위틈에다 집을 짓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된 사람은 어떤가요? 과연 사람은 사반과 같이 지혜롭게 살고 있나요? 지혜로운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고 삽니다. 그러나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7:24-27)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다 우리의 인생을 세워야 안전할까요?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야 안전합니다. 예수님은 튼튼한 반석이십니다.
그 분을 믿고 그 분위에 인생을 설계하는 자는 절대 쓰러지지 않게 됩니다. 그 분은 우리를 책임져 주실 수 있는 구원자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를 영원한 행복의 나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능력자 이십니다. 그러기에 그 분 위에 우리의 인생을 세워야 합니다.
셋째 : 성령으로 연합하는 지혜입니다.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27절)
메뚜기로부터 어떤 지혜를 배울 수 있을까요? 메뚜기로부터 질서와 절제를 배우라고 하십니다.
메뚜기는 작은 벌레입니다. 메뚜기는 벌과는 달리 임금이 없는 집단 입니다. 그렇지만 메뚜기는 군인들이 질서 정연하게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같이 질서를 잘 지키는 벌레입니다.
메뚜기들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사람들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두뇌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일치하는 협동심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 가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절제하며 질서를 지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믿는 자들은 메뚜기를 보면서 질서와 절제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교회 안에서 서로 힘을 합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메뚜기는 임금이 없어도 질서 정연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믿는 자들에게는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그러기에 그 분을 중심으로 우리가 하나 될 때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메뚜기는 한 마리씩 따지면 굉장히 연약한 존재 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힘을 합하면 누구도 능히 막을 수 없는 위대한 힘이 나옵니다.
우리는 메뚜기를 보면서 서로 힘을 합해야 한다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놀라운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한두 사람이 모여 기도하는 곳에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성도가 마음이 하나되어 모이는 곳에는 하나님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그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축복의 장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일하는 곳에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메뚜기 한 마리 한 마리 그 자체로는 보잘 것 없는 곤충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단합하면 위력적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성령님 계십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믿음 생활해야 합니다.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하나 되게 하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삶에서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인정하고 늘 교제하며 몸과 마음을 바쳐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넷째 : 유혹을 벗어나는 지혜입니다.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28절)
여기서 말하는 중동 지역의 도마뱀은 작고 빠르지 않고 독이 없어서 쉽게 잡을 수 있는 도마뱀입니다. 들판의 방아깨비보다는 작고 고추잠자리만큼 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마뱀으로부터 지혜를 배우라고 하십니다. 도마뱀으로부터 어떤 지혜를 배울 수 있을까요?
도마뱀은 작으면서 빠릅니다. 그래서 아무리 사람에게 가까이 살고 있어도 잘 잡히지 않는 지혜가 있습니다.
도마뱀은 어디든 있습니다. 어떤 때는 집안으로 들어올 때도 있습니다. 도마뱀은 이렇게 사람들이 사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특징은 잘 잡히지 않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도마뱀으로부터 잘 잡히지 않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마귀가 권세를 잡고 있는 이 세상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보다 사람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로 타락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 세상의 풍조에 둘려 쌓여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지금 이 세상의 풍조대로 살라는 위협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비록 이 세상에 살아야 하지만 도마뱀처럼 지혜로워져서 이세상 풍조가 나를 잡지 못하도록 도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죄악이라는 덫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도마뱀일지라도 왕궁에 있다면 함부로 잡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 도마뱀은 왕궁 소속인데 그 뱀을 그 누가 잡으러 궁내로 함부로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도 각국에 대사관을 두고 있지만 대사관은 우리 영토입니다. 그래서 탈북자가 피하면 어느 누구도 잡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소속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자유 민주국가에 소속되고 기독교 국가에 소속된 것이 지극히 큰 은혜요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믿는 가정에 태어났음에 감사하고, 복음적인 교회에 소속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작고도 지혜로운 것들에게 믿음의 지혜를 배우십시다. 욥은 (욥12:7-8)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