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순례자/ 파울로 코엘료/박명숙옮김
* 읽은 날짜: 12월 6일/12월 11일
* 줄거리:
-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이 말했다. “주님, 여기 두 개의 검이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만하면 되었다.” 누가복음22:38
- 비범한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존재한다는 것.
- 로마에 있는 성 베드로의 무덤으로 가는 길을 방랑자, 예루살렘 예수의 성묘로 가는 길 수상가, 이베리아 반도에 묻힌 사도 야고보의 성 유골에 이르는 길로 이 길을 따라 걷는 자에게는 순례자라는 이름이 주어졌고 가리비껍데기를 상징으로 선택했다.
- 지혜를 향하는 진정한 길은 세 가지를 포함하여야 한다. 첫째, 아가페를 포함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셋째로 누구라도 갈수 있는 길이어야 한다.
- 검을 찾고자 산티아고로 가는 순례의 길에서 람의 첫 의례로 씨앗훈련을 하다.
- 목표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법은 길이다. 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 람의 두 번째 훈련은 속도훈련이다. 점심식사후 일주일동안 걷는 속도의 반으로 걸으시오 주위를 보면서 - 당신 안에 새로운 존재가 깨어나기를 바라면서
- 힘의 길
- 잔인성 훈련
- 사자의 의식
- 직관을 깨어나기 하기
- 푸른천체의식
- 죽음의 훈련
- 개인적 악덕
- 람 호흡법
- 그림자 훈련
- 듣기 훈련
- 당신은 결코 그렇게 행동하지 마십시오.
- 춤의 훈련
- 용서의 문
- 노동자 성 요셉 성당
- 내 검의 비밀은, 검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적어보다.
- 우리 자신의 능력을 받아들이기가 두려웠습니다. 우리 자신이 신이 될까 두려워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 이제 그 길을 가야 한다(내 검을 찾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검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