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2년에 당뇨로 고생할때요, 물을 마시면 500 ml을 다 마시기도 전에 소변이 나오고요, 소변을 보고나면 입술이 갈라지기 시작해요, 피부가 터서 엄청나게 따갑고요, 아무일도 할 수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누님들이나 뵙고요, 부모님 산소옆에서 생을 마감할려고 한국엘 나갔는데요, 누님의 권유로 한약 한제를 복용했는데요, 반제를 복용하니까요, 그 증세가 사라지더라고요, 제가 비행기를 타면 항상 창가쪽이었는데요, 그때 처음으로 통로쪽을 이용했네요.
첫댓글 몸을 새 물로 계속 환수하는거나 다름없네요.
몸에 염성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요.
콩팥 사구체에서 피가 걸러지고 세뇨관에서 물 재흡수가 일어나는데 이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네요.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공부했던 내용이라..ㅋ)
하루 물 값이 2마넌이네...
대단하네요
제가 2012년에 당뇨로 고생할때요,
물을 마시면 500 ml을 다 마시기도 전에 소변이 나오고요,
소변을 보고나면 입술이 갈라지기 시작해요,
피부가 터서 엄청나게 따갑고요,
아무일도 할 수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누님들이나 뵙고요,
부모님 산소옆에서 생을 마감할려고 한국엘 나갔는데요,
누님의 권유로 한약 한제를 복용했는데요,
반제를 복용하니까요,
그 증세가 사라지더라고요,
제가 비행기를 타면 항상 창가쪽이었는데요,
그때 처음으로 통로쪽을 이용했네요.
건강이 쵝오 입니다^^~
한국은 장마가 일찍 시작 했네요.
@도원(충남)
@도원(충남) 보리인가요?
소나무가 멋있게 서 있네요.
@도원(충남) 도원님 집지으시는건가요?
@칸츄리꼬꼬(미국) 아니고요.
부여읍내 지나다가
날아갈듯 한옥집 짓는곳이 있어서 ㅡ
@도원(충남) 저게 보리가 아니라고요?
그럼 밀인가요?
@칸츄리꼬꼬(미국) 보리 맞고요 ㅎ
우리집 짓는게 아니랍니다.
지나다가 멋지게 한옥
짓는 모습에 반해서
짤칵 했어요^^
흐미..
와 20L 어떻게 마시나요 .. 정말 건강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