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15Km)
아침 9시에 레온대성당에서 미사 한다고 해서 8시에 10분거리의 숙소에서 나섭니다,,,,
대성당 주변 한바퀴 둘러보고 입구쪽에서 기다려도 평일이라 그런지 미사볼 사람들이 보이지 않네요(따라 들어가려고)!
시간이 되어도 성당종소리만 들리고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충 눈치 짐작으로 좀전 한바퀴 둘러볼때 봐두었던 옆쪽 출입구에 가보니 닫혀있던 문이 열려 있네요!(미사시간 5분전에야 문이 열리는거 같음)
들어가서 미사보고, 미사 끝난 후 대성당 둘러보고(7유로/인),,,,,,
그러고 종일 시내구경(데카트론에서 쇼핑 등) 한 풍경입니다,,,,
↓ 숙소에서 나와 레온대성당 쪽으로 걸아갑니다,,,,
↓ 대성당 앞에 있는 동상(??)에서 대성당 바라보며,,,,
↓ 대성당 한바퀴 둘러봅니다,,,,
↓ 8시55분! 대성당 옆 닫혀있던 문이 열려있네요,,,,
↓ 아침미사보기 위해 서둘러 요리로 들어갑니다,,,,
↓ 다행히 미사시간 늦지 않았네요,,,,,
↓ 미사 끝난 후 ,,,,
↓ 주변 둘러보네요,,,,
↓ 여기는 입장료(7유로/인) 내고 둘러본 대성당 내부랍니다!!
↓ 쇼핑하러 가네요,,,,
↓ 과일가게에 들려서,,,
↓ 데카트론 찾아가는 중에,,,,,
↓ 쇼핑하고 나서 점심으로 일식집에 가서 초밥 주문했는데 잘못나온 세트(60유로)??
↓ 요게 주문한 초밥인디(15유로),,,,,
↓ 요거는 마트에서 사온 저녁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