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5월 포천시 도시관리계획(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을 입수하여 현재까지도 다수의 회원들이 재테크활동에 활용하고있고...
지난 9월에는 화성시 도시관리계획(용도변경/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을 입수하여 '특별회원'에 국한하여 원하는 회원분들께 베포한적 있는데....
지금까지도 유효하게 사용하는 이 내용으로 현재 경매와 일반 매물을 집중분석하여 재테크를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목표는 '남양주시'이다.
다만 이번에도 공급대상자는 "특별회원"에 국한한다~!
일반 회원들도 '특별회원'에 가입해 보시라~!
한번 가입하면 평생 다양한 정보와 자료와 강의와 분석모임까지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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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장기적 발전 방향 등이 구체화되고 도시공간 체계가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된다.
2030년 목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수립) 용역이 늦어도 2024년까지 마무리된다하는데...
앞서 시는 지난 7월 계약(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을 체결하고 용역 착수 단계로 접어들었다.
15억원 예산을 용역에 배정하고 착수일로부터 24개월을 계약 기간으로 설정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기초 단위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 수립 지침이 되는 도시기본계획은 경기도에 신청된 지 1년여 만에 승인됐다.
남양주에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20 도시기본계획(재수립)에 따라 2015년 7월말 고시에 이른 바 있다.
이를 통해 용도지역에서 도시지역이 차지하는 면적이 241.792㎢로 전체 458.502㎢의 약 53%에 달하게 됐다.
비도시지역은 216.710㎢, 애초 171㎡이었던 미지정 면적은 모두 해소됐다.
도시지역이 이전보다 7.710㎢ 늘어난 반면 비도시지역은 7.709㎢ 줄었고 미지정 면적은 도시지역으로 넘어간 것이다.
오남읍 일원, 화도읍 월산·답내리와 경춘선 천마산·마석역 일원, 진접읍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지역이 확장됐다.
도시지역에서는 녹지지역이 1.460㎢ 축소된 반면 주거지역이 9㎢ 넘게 늘어났다. 29.243㎢이었던 면적에 9.169㎢가 더해졌다.
상업과 공업지역은 각각 1.426㎢, 0.582㎢로 변함이 없었으며 비도시지역에서는 용도지역 재정비와 계획·생산·보전 등으로 관리지역 추가 세분이 이뤄졌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남양주가 2035년 인구 100만명 규모의 자족 거점도시로 가는 발판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용도지역 외에도 용도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계획 전반에 걸쳐 재정비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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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원래 '땅꾼대학'의 출범은...
2020년 일반 서민들의 토지 재테크로 기회와 신분향상을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오히려 토지전문가 그룹과 전문가 집단에서는 몰래(공식 가입사절)가입하여 교육과 지네들 영리목적으로 사용~!
상당히 많은 전문가들과 컨설턴트가 가입하여 비밀리에 정보와 자료를 훔쳐가고 있다.
완전 주객이 전도된 것~!
제3자 이름으로 가입했는데 찾아낼 방도도 없고 답답할 뿐인데...
아니 경매강의 1개 코스가격도 안되는 입학금인데...
이걸 이저리 재보고 뒤져보고 사기 아닌가 고갤 갸우뚱 해보고...
어느분은 교보에까지가서 '총람'책자가 있냐고 물어봤다 얘기하고...
이제 가입하면 늦은것 아니냐는 질문까지....
당장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야 한개의 정보도 활용가능하다.
첫댓글 교수님 글을 읽으니 남양주시민으로 자긍심이 꿈틀댑니다 감사합니다.
주위에 부동산 투자 입문자들에게 땅꾼대학 적극 홍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