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잊지 말아야 할 환경 재해 코로나19로 인한 3년의 공백을 깨고
오늘 화려하고 성대하게 개막식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은평교회 70주년 행사와 맞물려 외부 인사들과 함께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담임목사님 "시를 쓴다고 하는 것은 마음이 진실되지 않으면
쓸 수가 없습니다" 라는 격려 말씀과 "시인의 마음을 더욱더 맑게 하시고 문복희 장로님을 통해 시를 배우고
쓰며 등단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며" "은평시창작회 회원들을 축복"해 주시를 기도 해주신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정진하여 은평교회와 함께 은평시창작회가 모든 은평구민들의 시심을 발현하는
중심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작품 협조를 해주신 가천시 창작반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가천시창작반은 은평시창작회와 형제지간이라고 문복희 지도교수님은 매번 말씀해 주셨습니다
조그마한 내생각들이 멋진 시화로 만들어지기까지 문복희 지도교수님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시화전 개막식이 훌륭합니다.
작품을 내주신 회원 여러분과 허 회장님, 강 총무님, 모든 임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동현 담임목사님의 기도와 축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