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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길을 안내하는 평화대사가 되라
2006.03.08 (수)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3월 8일, 새달을 맞이하여 처음 맞는 안시일의 아침이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만우주가 시봉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사랑의 주권 이상과 더불어 만세의 사랑의 은사로 통첩 받기를 바라시는 피조세계의 모든 것을 아버지, 사랑으로 품으시옵소서.
더더구나 축복받은 천상․지상의 가정들을 동원하고 그 2세 3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면서 천지부모를 시봉할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 완성을 위하여 소망하는 모든 미래의 노정 위에 아버지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고, 당신의 영광의 생명과 더불어 땅 위에 영화와 영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온 천주에 당신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초점을 맞추어 가지고 영원한 부활의 생명으로 온 천주에 충만 충만 충만케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오늘은 기관 기업체에서 149명이 왔고, 평화대사 여덟 명이 왔습니다.」「(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어머님)」(웃음, 박수) 자!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편 ‘제2장 죄․인간 타락의 내적 의미 4)선악과는 해와의 생식기 ①하체를 가린 것이 죄의 표시다’부터 훈독)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에 연결되어야
『……우리 인간은 혈통적으로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그 자체로서는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 메시아는 절대 혈통복귀를 해 가지고 사탄이 더럽힌 핏줄을 개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걸 전환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반드시 와야 되는 겁니다. 메시아가 오지 않고는 혈통복귀가 안 되는 겁니다.』
반드시 와야 돼요. 한번 해 봐요.「반드시 와야 돼요!」반드시 본연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되어야 돼요. 사탄의 자식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자식이에요. 하나님의 자식 되기 쉬워요? 천하를 주고도 될 수 없는 길이에요. 이것은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 이루어진 모든 성터, 실적을 깨끗이 해소해 버려야 돼요.
싸워 가지고 아니고 자동적으로! 봄이 와 가지고 얼음을 녹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락한 자신들이 와서 허물어 버려요. 천사장이 지어놓은 모든 죄의 담을 천사장들이 와 가지고 허물어 가지고 침범했던 죄상을 폭로시켜 가지고 속죄의 어인(御印)을, 인장을 받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바울 신앙은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했는데, 엉터리 같은 신앙을 하지 말라는 거지.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부터, 어렸을 적부터 이런 문제를 다 알았어요. 세상의 말에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있고,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있지? 생이지지가 아니고 천이지지(天而知之)예요. 하늘의 뜻을 배우지 않고 안 거예요.
기성교회가 뭐 자기가 정통이라고 하고 마음대로 심판한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단이라는 거예요. 이단이야 이단이지. 끝이 달라요. 출발이 다르다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 혈통적 문제가 되어 있어요. 예수의 피!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피, 피! 피가 뭐예요?
보라구요. 할례가 뭐예요? 할례(割禮), 잘라 버리는 예(禮)예요. 어디를 해요? 여자 생식기를 해요, 남자 생식기를 해요?「남자 생식기입니다.」천사장의 생식기를 달고 사는 거예요. 남자들은 전부 다 천사장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점심 나가서 잘 먹게 되면 사랑하는 나라의 왕후를 생각하고, 할머니를 생각하고, 어머니를 생각하고, 그다음에 자기 아내를 생각해야 될 텐데, 아내도 생각 안 하고 전부 다 부정해 버려요. 그래 가지고 제멋대로 생식기를 운동하는 대로 놀아먹겠다는 거예요.
눈들 뜨고 다니고 오관으로 바라보는 것, 좋은 것 먹든가 좋은 것 입든가 그다음에 여자를 찾아다닌다는 거예요. 천사장의 후손이니까 불가피하다구요. 남자는 수많은 여자를 유린하면서 사는 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지. 화장 잘 하고 나가서 자기 남편과 비교해서 좋은 남자가 있으면 따라가서 점심이라도 사 주고라도 만나고 싶어 한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땅 위에 요사스런 성 해방이니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평화대사 온 사람들 어느 어느 양반들이에요? 「손 들어 보세요.」그런 말이 맞소, 안 맞소? 눈시깔을 뜨고 다니는 것이 독사예요. 거룩한 사람들을 잡아먹겠다는 거지. 그게 우주를 파괴시키고 있어요.
못된 근본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하는 것이 인생의 제일 문제
종교 단체에서 이 문제를 왜 다루어요? 이것을 다루었기 때문에 내가 별의별 욕을 다 먹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원리만 들으면 세상 남자는 뱀으로 보여요. 양두사예요. 대가리가 둘이고 몸뚱이는 하나고 꼬리가 둘이니까 양두사! 왜 양두사예요? 머리가 둘 됐어요. 양두사가 혓발이 몇 개예요? 두 개예요.
남자들, 혓발 두 개 갖고 있어요? 평화 뭐, 평화의 무엇이?「대사입니다.」대사! 혓발이 둘이오, 하나요? 또 두 눈이 다르지? 자기를 위해 보는 것, 보기 위한 법, 3단계의 거짓 울타리에 싸여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벗어나려면 자기를 파괴시켜야 돼요.
눈으로부터 전부 다, 눈이 이중 눈이 되어 있는 거예요. 사탄의 눈, 사탄의 눈을 벗어나서 아담의 눈, 아담의 눈은 하나님의 눈으로 전부 다 갈아치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변해 있어요? 양반들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처음 만나 가지고 이런 것을 물어보니까, 통일교회에 왔으니 안 물어볼 수 없어요. 여기에서 당신들이 살던 대접을 해 주면 좋겠지요?
뜻을 알았으면, 지금 대회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돈을 대 주었으면 좋겠다.’그렇지요? 선생님 창고의 금은보화가 우주를 덮고 있더라도 그것 전부 다 도적질하고 싶어 하는 겁니다. 그 마음, 주인 된 인류의 조상을 겁탈해 가지고 인류 조상의 소유권까지 전부 다 사탄 편에 돌아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살겠다는 녀석들은 천국 못 가요. 죽여야 돼요. 눈부터 까 버리고 코부터 까 버리고 입부터 까 버려야 돼요. 몸뚱이를 휘젓고 다니는 것이 무엇을 위한 거예요? 남자는 천사장의 후신 됐기 때문에 여자를 타락시키기 위한 눈시깔이 불탄다는 거예요.
두 눈을 가지고 두 코를 가지고 두 혓발을 가지고 두 손을 가지고 자기 여편네 다루던 것이 반대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잘된 녀석이에요, 못된 녀석이에요? 잘된 놈이오, 못된 놈이오? 평화대사, 장관을 해 먹었든 대통령을 해 먹었든 그것 못된 대통령이에요, 선한 대통령이에요? 선한 장관이에요, 못된 장관이에요? 못된 장관이에요.
못된 근본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인생에 있어서 그것이 제일 문제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에 앉은 사람이 보기에는 이렇게 앉았지만 다섯 살 때부터 사람들의 결혼을 해 준 사람이에요. 윗동네에서 누구 죽어 간다면 죽어 가요. ‘아침에 나가게 되면 장사를 볼 것이다.’ 할 때, 안 믿어요. 지나 보니까 그렇게 되니까 믿지.
그러니까 아기 때부터…. 통일교회에서 결혼시켜 줄 때 강제로 결혼시켰다고 말했지요? 여기서 사진 보고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사람 만나 보지 않고 사진 보고 결혼한 사람! 하늘을 중심삼고 그렇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니 그 일은 사탄세계를 넘어설 수 있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일주일 더 된 사람들은 하나님 같이 모셔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고 태어난 아들딸은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을 지금까지 모시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어디 있어요? 아들딸 되려면 핏줄이 연결되어야지.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데 무엇이 연결되어 있어요? 핏줄이에요. 핏줄은 관계도 없어 가지고 꼬리를 젓고 다니고 제멋대로 살다가 뭐 찬송가 들고 가서 찬송하고 예배 봤다고?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 도적놈 심보보다 더 악한 마음을 가지고 가서 거기에 모인 사람 가운데 ‘제일 잘난 남자는 내가 점령하면 좋겠다.’ ‘제일 잘난 여자는 내가 점령하면 좋겠다.’ 여자나 남자나 ‘제일 좋은 것은 내가 점령하면 좋겠다.’ 도적놈 심보를 가지고 앉아 가지고 찬송이 뭐예요? 악창(惡唱)이에요.
근본을 뒤집어 박고 새로이 태어나야
근본을 뒤집어 박지 않으면 안 돼요. 기독교가 다 망한 겁니다. 두어두면 망해요. 문 총재가 없으면 다 망해요. 이런 것을 가르쳐 주니, 기러기 떼가 날아갈 때 지도자가 없으면 헤쳐 가는 거예요. 방향을 몰라요. 사탄의 화살을 맞았으니 입장이 다른 입장이니 조상들이 다 달라요. 타락할 수 있는 근원이 다르다구요.
여러분 조상들이 수천대 내려오면서 세상에 출세했던 사람 중에 깨끗이 산 사람이 있어요? 종교가 뭐예요? 유교만 하더라도 첩 얻는 것은 문제가 없지. 회회교 같은 것은 첩이 문제 아니에요. 중국 사람들만 해도 그래요. 돈 가졌으면 치하에 있는 모든 여자들은 자기 마음대로 다 했다구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중국 같은 데는 여자 아기라면 죽여 버려요. 여자들이 혁명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일을 책임지고 와 가지고 세상을 맑히기 위한 이런 때예요. 생수가 솟아나는 밑창까지도 똥물을 갖다가 부어 가지고 호스로 해 가지고 나오는 생수를 똥물 만들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왜 그렇게 반대를 해요? 내가 기독교에게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기독교가 무너지게 되어 있지. 성경의 모를 것을 전부 다 풀어 놓았어요. 사상이나 철학의 모를 것을 다 풀어 놓았어요. 그렇게 반대하는데, 수수께끼 아니에요?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지금 87세인데 나는 88세라고 그래요. 왜?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정자가 착지를 못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 총재가 태어났다면 태어난 그 자체가 임신 된 그때부터 세어야 돼요. 그러면 지금 87세 생일이 지났는데 87세권 내예요, 88세권 내예요? 서양을 따라가 가지고 뭐 몇 년 몇 개월 며칠! 이 땅 위에 생애 출발한 것이 자기 난 날이에요. 그러면 아버지라는 이름이 언제부터 생겨요? 날 때부터 생겼어요, 복중에 아기로 있을 때 아버지 어머니가 생겼어요? 「복중입니다.」 복중에서부터예요. 안 그래요?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정자 난자가 갈라진 것입니다, 타락이. 알겠어요? 그러니까 새로이 태어나야 돼요. 통일교회의 축복을 안 받으면 안 돼요. 축복 안 받으면 빵점이에요,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대우받을 생각하지요? 장관, 대통령! 대통령 다 잘 해 먹고 감옥살이하는 거예요. 요즘에 보라구요. 자기가 자기 목을 찌르고 들어가요. 보수세계를 모가지 찌르는데 자기는 안 걸릴 것 같아요? 정권이 바꿔지면 감옥에 가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얼마나 피해 입혔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런 사람을 위해서 내가 시중하고 이런 일까지도 끝장 맺어야 돼요.
미국 대통령 더블유(W) 부시하고 나하고 잘 아는 사이입니다. 나를 두 번씩 만날 수 있는 초청했는데 안 만났어요. 한국 대통령이니 세계의 났다는 사람은 초청 받기를 원하는데, 초청 받으려면 50 몇 명의 사인을 받아야 돼요. CIA로부터 상원 하원으로부터. 그것 왜 안 만나요? 구세주라는 사람이, 메시아라는 사람이, 재림주라는 사람이, 참부모라는 사람이 누구한테 가서 부탁해요?
여러분이 ‘어이구, 내가 여기 왔는데 선생님이 아침이라도 초대하지, 이럴 수가!’할 수 있어요. 내가 물어볼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아느냐 이거예요. 첫 번이 하나님을 아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을 봤느냐, 안 봤느냐? 코로 냄새 맡았느냐? 입으로 말해 봤느냐? 귀로 들어 봤느냐? 하나님을 알아요?
만신창이 된 인류가 살길은 접붙이는 것
자, 이런 얘기를 하면 욕밖에 안 나와요. 욕을 잊어버리고 축복을 해 줘야 할 텐데, 어떻게 하느냐?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발하고 모가지하고 거꾸로 붙여 가지고 살릴 수 없어요. 대신 접붙여 줘야 돼요. 잘랐으면 선생님의 모가지 여기에 해당하는 것을 갖다가 붙여 줘야 돼요. 탕감이라는 것이 그런 겁니다. 돈을 많이 빚졌지만 한마디 사내들의 말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것은 큰 것을 작은 조건으로써 평준화시키니 용서해 주는 거예요.
그런 것은 부자지관계에서 가능하고, 사제지관계에서 가능하고, 왕과 충신의 자리에서 가능하지, 일반 사람은 적용 못 하는 겁니다. 형제끼리 살인했는데 용서가 되나요? 나라의 법을 통해 가지고 거쳐 나가야 용서하는 거예요. 나라에 공을 세우든가 형님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걸고 공을 세워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늘나라의 법을 어겨 가지고 추방당했던 인간들이 그 이상의 무엇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해야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는 거예요. 그런 역설적인 논리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발전되니 협박했어요. 협박이에요.
예수 믿으면 천당 가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거예요. 그런 협박이 어디 있어요? 이론적으로 왜 천당 가느냐? 믿어야 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믿는 것하고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믿는 것하고 다를 것이 뭐 있어요? 무엇을 믿는 거예요? 근본을 믿어야 돼요. 피․뼈․살이 같아야 돼요. 같지 않으면 믿어지나? 믿는데 동화되는 법이 없어요. 안 그래요?
근원이 도깨비로 태어났는데 도깨비 새끼가 하나님의 아들이 돼요? 전부 다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눈을 하나 빼더라도 ‘어서 수술하소서.’ 코를 절반을 자르더라도 ‘수술해 주소.’ 그 길밖에 없습니다. 접붙여야 돼요.
접이 뭐예요? 통일교회가 욕먹는 것,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핏줄을 전환한다, 문 총재가 여자들을 버려 버린다 이거예요. 똥 구더기 같은 여자들을 좋아하는 문 선생이 아닙니다. 여자들이 얼마나 문 선생을 유린하려고 한 거예요. 대번에 알아요. 여자가 봄을 맞아요.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자기 나라의 부모보다도, 자기 나라의 스승보다도, 자기 나라의 누구보다도 귀할 수 있는 생명을 바꿔쳐서 잃어버렸으니 찾으려니 문 총재를 만나면 대번에 그래요.
연애결혼한 사람이 여기 들어와서 일주일만 원리 말씀을 들으면 영계가 발동해요. 결혼 누가 하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대한민국에서 결혼해도 법이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악마 사이에 부정적인 결혼관을 대치해 가지고 핏줄이 다른 괴수 둘이 만나 가지고, 괴수가 누구예요? 하나님은 정정당당한 주인인데 괴수가 생겨났어요. 괴수가 주인 노릇 하고 있어요.
만신창이 된 인류가 살길이 없어요. 요즘에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미국이 지금 뭐예요? 성해방이라고 해 가지고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사는 것이 수두룩해요. 아버지가 있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홉 딸을 전부 다 침범해 가지고 딸을 데리고 살아요. 그래 가지고 아기를 낳아 가지고 그 아기가 누구예요? 자매의 아들하고 자기 딸을 통해서 낳은 아기하고 몇 촌이에요? 평화대사 한번 생각해 보지.
세계가 혼란된 세계로 평등이 있을 수 없어
내가 오늘, 오늘은 3월 8일입니다. 삼 팔이 이십사(3×8=24), 귀한 날이에요. 한국 절기로 말하면 우수 경칩을 지내 가지고 이제는 얼음이 녹고 고기들도 돌아올 때예요. 봄이 됐기 때문에.
오늘 몇 명이 왔어요?「여덟 명입니다.」딱 여덟 명 맞아요. 3․8수예요. 여덟 명이 왜 모여 왔나? (웃음) 삼 팔이 이십사(3×8=24), 섭리사가 3수를 중심삼고 8수, 6에서 6, 7, 8을 넘어가야 돼요. 3․8이에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이것 셋입니다. 그다음에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3․8에 걸려 있어요. 못 가요. 못 넘어가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 이것을 사탄이 점령했어요. 바른쪽이 왼쪽 됐다는 거예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하나될 수 있어요? 바로잡아야 돼요. 그래서 3․8선에 걸려 있어요.
요즘에 공산당 패들은 38 무엇이라는 말이 있지요? 38 뭐예요?
「386세대(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입니다.」386이 뭐예요? 제일 나쁜 거라구요. 6수예요. 그 세계에서 야당 여당으로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없어요. 죄인이면 죄인이지, 전과자지, 전과자가 전과자 아닌 취급을 받을 수 없어요. 전과자 아닌 사람에 못 들어가요.
왕의 특명을 받기 전에는 그래요. 그 특명을 했다가는 왕이 걸려요. ‘왜 특명을 합니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면 뭐라고 그래요? 나라가 비상시에 있어서 감옥에 들어가 있던 죄수, ‘나바론 요새’라는 영화를 봤지요? 감옥에 들어간 사형수들을 뽑아 가지고 비상적인 점령을 해야 할 텐데, 목숨을 걸고 가서 점령한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같은 축복을 해 줘도, 상을 받아도 옳은 상이 아니에요. 역사적 번호가 나와요. 하늘나라에 가면 지상에서는 용서 받아도 하늘나라에서는 용서 안 됩니다. 용서 안 돼요. 한국에 있어서 법이 해방한다고 미국에 가서 법이 되나? 유엔 가입한 193개 국이 있는데 193개 국이 전부 다 자기 나라에서 심판했으면 그 심판이 옳다고 주장하지, 유엔이 뭐냐고 코방귀 뀌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평등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세계가 혼란된 세계예요. 193개국이 살고 있는데 평등이 있을 수 있어요?
내가 이번 대회 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 세계왕국’이에요. 이쪽은 뭐냐 하면 평화왕국이에요. 둘이 되어 있어요. 이것 가인 아벨 문제가 되어야 돼요. 이상세계왕국이 끝나고 평화왕국이에요. 평화왕국 이상세계, 이상의 꼭대기에서 이상의 열매를 먹고 이상의 살을 뜯어 먹고 살았을 텐데, 이상세계, 세계가 어디 있어요? 이상세계보다도, 그것은 넘어서야 될, 복귀되어야 될 그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들의 증거를 받은 문 총재
그런 의미의 근본도 푸는 것, 통일교회가 지금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 여기에 앉아 있는 양반들, 통일교회 간부라는 녀석들, 평화대사들을 따라다니고 모시고 다니면 안 돼요. 그 사람들이 뭐가 귀하게?
국회의원 300명 모든 전부는 사기단이에요. 싸우는 패들 아니에요? 여당 야당 싸우지? 사기단이에요. 둘 다 싸우는 거예요. 사기하는데 정정당당하게 법을 지키면서 싸우는 것을 몰라요. 축구 같은 것은 몸싸움을 해야 돼요. 심판을 얼마든지 속일 수 있어요. 남의 잘 하는 선수의 다리를 꺾어 놓고 이기려고 하지요? 내가 그것을 혁명하려고 축구를 시작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절대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까면 이긴다고 하는데, 까서 이기지를 못해요.
오늘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도 여덟 사람이 왔다니 그래요. 여덟 사람, 오늘 3․8수인데. 여덟 사람이 안팎이 되면, 좋은 날이에요. 좋은 날인데 좋은 말을 하지 않고, 평화대사라고 해 가지고 대접받으러 오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내가 돈을 벌어도 수천억을 번 사람이에요. 일대에 세계적 기반을 닦고 어느 나라가 못 하는 일을 했어요. 어떻게? 물을 퍼내면 물이 자꾸 나와요.
이번 대회 때, 황선조!「예.」거지예요. 당당하라구요. 만약에 안 모이면 나는 저주를 할 거예요. 문 총재가 이 나라의 애국자라는 말, 혹은 나라의 공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저주해야 돼요. 저주로서 호적을 갈아 버려요.
대한민국 지금까지 천대받던 이 자리에 와 가지고 똥 국물을 마셨는데 맑은 물을 마셔야 될 입장이라구요. 누더기 보따리를 홀로 지고 다 벗겨 줘 가지고 갈아 입히기 전에는…. 미국은 나를 사랑합니다. 제발 가지 말라는 거예요. 천하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CIA나 어디나 문 총재를 알아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언론계의 왕좌에 있어요. CIA 국장이라든가 FBI 국장이라든가 상원․하원의장이 바뀌는 것을 3주일 전에 먼저 알고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오게 되면 똥개 취급하는 거예요. 한국에 오게 되면 죄인 취급을 해요. 햇내기가 ‘누구냐?’ 할 때, 나 모르겠다 이거예요. 물어보는 거예요. ‘이 세상 종교 지도자 중에 제일 악당의 괴수 이름이 뭐인지 아느냐?’ 안다는 거예요. ‘그것 누구야? 악당의 괴수가 누구야?’ ‘씨’를 빼면 후려갈기려고 했는데, ‘문선명 씨입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왜 악당 중의 악당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법의 처단을 안 받았어요. 법을 내가 처단했기 때문에. 미국 도적놈의 새끼들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만나지를 않아요. 왜 안 만나느냐? 두 번씩 안 만난 거예요. 여러 번 만나려면 밤 잠 안 자고 만나는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많이 지도층을 교육했어요. 난다 긴다 하는 패들! 교육했기 때문에 조지 부시는 남미에 신문사 만들 때 브라질의 대통령으로부터 아르헨티나 대통령으로부터 그다음에 우루과이 대통령으로부터 파라과이 대통령을 방문해 가지고 문 총재가 신문사 만드는 것은 남미를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순회시켜 가지고 창설하는 그날에는, 얼굴이야 다 알지. 손을 붙들고 만나 보지 않았어요.
왜? 그 사람이 CIA 국장 한 사람이라구요. 레버런 문에게, CIA 국장 한 사람으로서 이러이러한 범죄적 사실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 이게 드러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집사람이 일본에서 대회 할 때 다섯 곳인가, 여섯 곳인가? 그때 조지 부시 바바라 부시한테 순회하는 곳에 가서 발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순회하면서 어떤 부인을 동조하고 소개하는 자리에서 따라다녔으면 대번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왜 했느냐? 내가 그분들이 어떤 사람들인 것을 안다는 거지. 너희들이 반대하더라도 CIA 국장 한 사람이 모르고 나왔겠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을 따라가야 산다 이거예요.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나를 증거한 거예요.
선생님의 권위를 평화대사가 증인 되어 세워야 할 때가 왔다
똥개 같은 감태기를 써 가지고 대가리를 젓고 다니는 것, 우리 성격에 한번 손대면 끝장을 보는 거예요. 내 성격을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나지를 않고 대하지를 않고 모른 척하고 나왔지. 세상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 노벨상 수상자, 잘났다는 사람이 문 총재를 굴복시키려고 했어요. 미국에서 그래요. 문 총재를 굴복시키면 미국 대통령 된다고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게 유명해요. 이름은 안 부르지만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어요.
이제는 선생님의 권위를 세워야 할 때가 왔어요. 누가 세워야 돼요? 여러분이 와서 세워 줘야 돼요. 쌍놈의 자식, 간나들! 여기에 대접받기 위해서 왔어요? 아니에요. 증인이 되어야 돼요. 옷이 벗겨지고 매를 맞더라도 피를 토하면서 자기 재산을 팔아 치우더라도 그렇게 하면 천지의 도리 앞에 꽃이 핀다는 거예요, 향기가 나고.
여기 대통령들 해 먹은 사람, 내가 다 잘 알지. 두통 물통, 김영삼이 내 말 들었으면, 영삼이라는 것은 영광스러운 세 번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내 말만 들었으면. 미국 대통령이 내 말 들으면 만세의 대통령권에 역사의 정초석을 놓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함부로 가서 만나지를 않아요.
김영삼이 있을 때 우리 어머니가 국회에 가서 강연한 거예요. 국회에서 암만 문 닫고 있어도 문 총재는 들어가서 강연할 거라구요. 세계 120개 국가에서 강연할 때 내가 내세우면서 한국 국회로부터 일본 국회로부터 미국 국회로부터 인도 국회, 소련 국회, 중국 국회 다 했어요. 브라질 국회! 8개 국가의 국회에서 집사람을 시켜 가지고 강연한 거예요. 그게 경고예요. 어디 너희들이 해 봐라 이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열대지방에서 쿠데타 할 수 있는 병사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에요. 소련이나 중국에도 아직까지 선교사의 절반이 지하에 있어요. 중국에 있는 사람들이 지하신문까지도 해 가지고 공산당 반대 선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어렸을 적부터. 수많은 사람의 결혼을 사진 가지고 해 준 거예요. 사진으로 해 줄 때 자기가 싫다고 하면 ‘네가 성격이 이렇고 여자는 이래서 이런 결과가 될 텐데, 살아 보지도 않고 평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3주일도 안 되어서 그 감옥에 있는 괴물, 감방장이라는 사람이 나한테 무릎을 꿇는 거예요. 감방장 노릇 하게 되면 간수들이 문제 삼기 때문에 내가 둘째 자리에서 코치해 가지고 옥중 성자의 이름을 남긴 사람이에요.
함부로 여기에 드나들게 안 되어 있어요. 누가 데리고 왔나? 혼자 왔어요, 누구 모시고 왔어요? 「8차 평화대사 교육 때 일본에 갔었습니다. 그래서 사회경제포럼의 임원들을 맡고 있습니다.」 왔다 갔다 하면 점심도 사 주겠지? 「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누구를 위해? 너를 위해? 누가 형님이든가 동생이든가 결정해야 될 것 아니야? 누나든가 동생이든가 삼촌이든가. 대통령이 돼도 조카 되면 조카지, 대통령 될 수 있어요? 삼촌이 될 수 있나? 대수를 따지면 몇 대가 되는 거예요. 수십 대가 떨어지는데.
한국의 종씨들은 이름을 따져 가지고 몇 대 할아버지로 모시라고 당장 그러는데, 그런 것도 모르고 다니는 사람이 무슨 평화대사가 돼요? (웃음)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되면 대번에 쫓겨날 텐데. 여기는 다른 곳입니다.
새로운 섭리사관을 만든 문 총재
내가 여기서 재림주라고 나를 모시라는 말을 한마디도 안 한 사람이에요. 자기들이 받아 가지고 그 놀음을 했지. 선생님에게 충성하라고, 내가 종살이를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종들을 길러 가지고 스승을 만들려니 스승 자리에서 얼마나 힘든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것이 무엇이냐? 남자 녀석들은 통일교회 문 총재는 여왕 도적놈, 문 총재를 만나게 되면 만나자마자 세뇌한다는 거예요. 브레인워시(brainwash)한다는 거예요. 브레인워시한다고 해서 유명하잖아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 만들 때 1천771개 일간 신문이 때려 부순다고 했다구요. 때려부순다고 했지만 이론에서 못 당하는 거예요. 시대평에 대해서 너희들이 내 교육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정부가 <워싱턴 타임스>를 교본으로 삼아서 정치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 그것이 그냥 된 줄 알아요? 워싱턴 타임스가 20년 넘었지만 내가 간 것이 열 세 번, 이번까지 해서 열 네 번밖에 안 돼요.
그래도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스를 만든 주인이라고 하는데, 매일 가서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CIA, FBI, 경찰이 매일같이 뒤에 따라 다니는 거예요. 버스를 타고 다니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것을 안 해요.
소문 듣고도, 내가 너희들을 만나지 않고도 굴복시킨다 이거예요. 나 만나지 않았어요. 내가 한국의 8대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언제나 한국이 어려울 때에는 찾아오는 거예요. 국정원에서는 알아요. 이야, 한국이 어려울 때는 저 양반이 어떻게 알고 와서는 해결한다 이거예요. 이거 지금 난세판이에요. 나라가 어디 있어요? 생명을 내놓고 죽느냐 사느냐, 두 모가지가 살 수 없어요. 두 사람이 붙들고 결투하다가는 둘 다 죽어요. 자연굴복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요즘에는 그래서, 평화대사들, 성주 마셨어요, 안 마셨어요?「마셨습니다.」성주 마셨다고 통일교회에 입적이 안 됩니다. 성주 마신다는 것은 타락한 핏줄을 끊는 거예요.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였다고 그것이 커 가지고 자라 가지고 꽃피는 것, 그 과정에 나무의 요소를, 돌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지가 달라지고 다 그래야 돼요. 그래 가지고 꽃피는 것이 돌감람나무 꽃이 아니에요.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려야 되는 거예요.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면 3년 반 내지 4년 가야 됩니다. 자두는 7년간 걸려요. 성주 먹었다고 통일교회 교인이 다 된 줄 알아요? 문을 열어 놓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피가름 한다고 반대받지 않았어요? 그것이 피가름식입니다. 핏줄이 잘못되었으니 핏줄을 연결시킬 수 없어요.
이제부터는 가야 할 길이 많아요. 40년 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 일 때문에 40년 핍박을 받았어요.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6월 달이면…. 지금 우리 왕궁을 짓고 있어요. 이것은 백성이 지어야 할 것인데 할 수 없으니 공산당 민주세계의 주목을 받아 가면서,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내가 만들어 놓은 것은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이것을 공식화시킬 수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되면 이 나라가 망하고 이 세계 인류가 망해 버려요. 멸망한다는 거예요. 뭐 아이들 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새로운 섭리사관을 만든 사람이에요. 역사관을 모르잖아요? 그것이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八陽經) 외우듯이 해 가지고 된 것이 아니에요. 투쟁이에요. 투쟁사예요. 실체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계의 투쟁사예요. 이것이 실전에 있어서 승리한 기록이에요. 실패의 기록을 어디에 내놓아요?
≪천성경≫을 보라구요. 아담 해와 핏줄이 타락한 거예요. 처녀 총각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도 안 했던 처녀 총각이 얼마나 잘못됐어요? 결혼도 시켜 줄 수 없는 것인데 사탄새끼하고 결혼한 것을 하나님이 허락했을 것 같아요? 그것을 알고 이제, 이런 것을 교육 안 한 모양이지? 듣기 싫은 얘기를 내가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말 안 들으면 내가 기도하면 다 알아요, 남의 비밀을. 옛날에 내가 박수무당으로 소문난 사람입니다. 10리 전에서 오는 사람을 사람 보내서 오지 말라고 쫓아 버린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무서워서, 협박 공갈과 마찬가지예요. 자기보다 낮은 자리에 가서 하나 둘 가르쳐 줘 가지고 자연굴복해 가지고 생명까지 바칠 수 있는 자리여야 고개를 넘어서 천국 데려갈 수 있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처음 와서 ‘아이고, 문 총재가 가까이서 보니까 저렇게 생겼구나.’눈을 이렇게 힐끗힐끗 뜨는 거예요. 아이구, 나 그것 싫어요. 통일교회 평화대사라는 간판 붙여 가지고 그러고 앉아 있으니…. 다 그렇지요?
세상 같으면 자기들이 이렇게 왔으면 대통령도 만나면 만날 수 있는데, 문 총재가 노 서방보다 나은가? 지금 민주세계에서 노 서방하고 결혼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공산세계까지도 문 총재하고 결혼하겠다는 거예요. 결혼하겠다고 하는 곳이 참 많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원수 간부의 싸움이 가인 아벨 싸움
작년(2005년) 10월 20일에 우크라이나에 가서 평화군 평화경찰을 발표해 버렸어요. 우크라이나가 뭐이게? 소련의 원자탄 80퍼센트가 그 나라에 저장되어 있어요. 너희들이 이것 못 쓴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의 이것을 방패막이 하겠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은 얘기 안 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한 준비예요.
그래서 지금 그래요. 요전에 얘기했지만 군대에서 돌아온 사람을 뭐이라고 그래요? 「재향군인입니다.」 재향군인! 재향군인이 가인이라면 현군인은 아벨입니다. 가인 아벨 알아요? 가인 아벨도 모르지.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형님이 동생을 죽인 역사가 아담가정에 있었다니, 그 아담가정이 무슨 요사스러운 가정이에요? 있을 수 있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사탄이 나중에 동생을 통해 가지고 자기를 잡아 치울 것을 알아요. 알기 때문에 핏줄을 끊어 놓은 거예요.
그런 가인 아벨 싸움! 현역군 그다음에 예비군, 이것 하나 만들어야 돼요. 경찰도 그래요. 문 총재가 경찰 해 먹은 녀석들하고 현역 경찰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국회의원들도 그래요. 전 국회의원하고 지금 국회의원이 하나돼요. 그것이 종적이에요. 종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놀음 못 하는 사람은 횡적인 면에 있어서, 수평 기준에 있어서 정의의 초점을 못 맞추어요.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눈이 1.2 되어야 되는데, (두 눈이) 1.2 1.1이라도 병신입니다. 아픈 눈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든지 생각하게 되어 있지, 완전한 눈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놈의 눈이 아프면 이 눈 때문에 아프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여기를 꼬집으면 발바닥까지 아픈 거예요. 안 그래요? 먼저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맏아들이 앞으로 큰일나거든. 씨알머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 싸움입니다, 가인 아벨 싸움! 피 흘린 역사는 아담가정에서부터. 왜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원수 간부의 싸움이에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부잣집 딸이 결혼할 텐데 도적놈이 와서 결혼하기 전에 잡아간 거예요. 산적이 잡아다가 산에 가서 새끼를 쳐 가지고 부잣집을 때려잡게 된다면 그 딸을 통해 가지고 도리탕 한다는 거예요. 복수시킨다는 거예요. 딱 그 놀음이라구요. 그런 싸움이 된 거예요.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내가 구해 줬어요. 모르지요, 이런 얘기를 하면? 물어보라구요. 내가 공산당인 것을 잘 알지. 그 형제들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대번에 알지. 박정희 대통령 다음에 누구던가?「최규하입니다.」최규하가 다리를 놓았나?「예.」김종필이 요즘에 갈 데가 없어 가지고 따라지, 주렁박 사람이 된 거예요. 요즘에 무슨 당을 만들겠다고 그러는 모양이더만. 그만둬. 충청도 이름이 땅에 떨어져요.
내가 충청도를 출발시키려고 충청도 사람을 신문사 사장도 만들고, 여기 윤정로! 충청도가 불쌍해요, 지금까지. 충청도가 또 나쁜 일, 통일교회 없애기 위한 거예요. 다니던 녀석이 충신 되겠다고 열렬하다가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하면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 쫓겨나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전부 다 문 총재에게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용하려고 생각하지 말라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뛰쳐나가고 싶지 않아요? 문 총재가 신비스럽고 이상한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말을 하면 세상 같으면 한자리에서 뺨을 치면서 침 뱉고 나올 텐데 앉아 있고 돌아와서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가졌다가도 없어져 버려요. 그 무엇이 있다구요.
문난영!「예.」이 사람들, 여자분들 아나?「낯은 익는 것 같은데….」 통일교회 여자세계의 아주 챔피언이에요. 미국 가서 누구누구 내가 만나라 하면 재까닥 만날 수 있고, 어디 가게 되면 내가 사인만 해 주면 누구든지 만날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
문 총재가 무슨 뭐 딴따라패가 아니에요. 뿌리를 박아도 단단히 박고 나왔지. 지금 내가 나라를 버리게 되면 모셔 가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그렇다고 내가 무슨 자랑 하는 것도 아니에요. 여러분 중심삼고 대조해 가지고 여기에 서서 여기에 법이 있고 여기에 서 있는 수평의 고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고를 중심삼고 이것을 짓밟으려고, 위에 올라가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사람들 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영계와 관계를 다 갖고 있습니다. 다 체험을 갖고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이려고 하고 별의별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할 수 있는 동기를 맺었지만 그것을 밟고 나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 귀신 되어 가지고 저나라에 갈 때 아들한테 회개하고, 아들의 축복을 받고 가야 돼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내가 이 나라의 역적이 아닙니다. 이북의 김정일까지도 내 말을 들으려고 해요. 한국의 장(長)은 문 총재를 모르지만 이북의 장(長)은 문 총재를 알아요. 이번 생일날에도 왕관을 만들어 보냈어요. 한국에는 이런 기술자가 없습니다. 가짜가 아니에요. 매해 그런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가 왕관을 만들어 보내고 무슨 예물을 보내라는 얘기, 지금도 공산당이 잘못하면 정면으로 들이 까 버려요. 미리 다 통고했어요. 우리 공적인 신문사는 들이 깐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었는데, 중국 대사가 별의별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근하려고 해도 접근 못 해요. 미국에서 잘못하면 즉각적으로 문제가 벌어져요. 그러고 살고 있어요, 지금 현재. 내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도 모르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영계의 80퍼센트 넘은 사람은 문 총재의 제자예요. 지금도 찾아오겠다는 사람이 많지만 안 만나 주고 있습니다. 몇백만 신도를 거느린 새로운 종단 책임자들까지도 그래요. 정성들이면 알거든.
용평! 「예.」 어떻게 왔나? 「기관 기업체로 왔습니다.」 골프장 잘 돼? 「예, 지금 아직 오픈 안 됐습니다. 3월 17일 날 오픈합니다.」 거기에 고문같이 들어가서 돕던 사람 처리 잘못해 가지고, 그것 누가 처리했나? 「오해가 있어 가지고 그랬는데요….」 오해라는 말 그만두고, 누가 그것 처리했나? 오해라는 말은 처리하고 난 후에 되는 말이지. 「서로 오해를 풀고 통화를 잘 됐습니다.」 그 과정에 되어진 모든 책임은 누가 져? 세상에!
어디에 가 있으면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고 자기가 대한 사람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 평화대사들에게 내가 얘기해 주는 것처럼 해 주어야 할, 앞으로 교육해도 그 이상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닦아세웁니다. 네 얼굴을 안 봐도 내가 통일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어. 그런 실례를 하지 말라는 거야. 문 총재 간판을 더럽히지 말라는 거예요. 이용하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번에 알아요.
자연형무소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문 총재 말을 절대 들어야
내가 87세 되었지만 통일교회 여기에 장(長)들이 많고 훌륭한 사람이 많지만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예요. 유정옥도 그래? 내가 무서워? 「예.」 송영석도 내가 무서워? 「예.」 문난영도 내가 무서워? 「예.」 김명희, 너도 내가 무서워? 「예.」 왜 무서워요? 협박의 왕이에요?
통일교회 수뇌부들이, 지도체제가 잘 되어서 문 총재가 공짜로 출세한 줄 알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에! 여기에 곽정환도 있지만, 곽정환이 내가 100 일을 하더라도 하나 들은 적이 없어요. 뭘 시키면 못 한다고 해 가지고 꼬리를 저어 가지고 벌벌 기어 나왔지. 어저께 일본에 갔지? 「미국 갔습니다.」 미국 갔구만. 12일 날 돌아온다는 거예요. 왜 갔는지 모르지?
한국 정부의 사람은 안 듣지만 미국은 내가 지시할 때에는 미국 꼭대기에 가서 지시하게 되면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들이 평화대사 간판 들고 나오지 말고 통일교회 초심자로서 나와야 돼요. 훈독회에도 잘 나오고, 훈독회에 누가 초청해서 오는 것보다도 훈독회의 책임자가 되어야 돼요.
책들 다 갖고 있지요? 이 책을 갖고 있어요? 훈독회 하라고 지시했는데 훈독회 해요? 자기 졸개새끼들, 자기 울타리에 있는 아는 사람들을 우선 불러 가지고 욕을 먹더라도,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욕을 먹더라도! 이 길이 참 길인 것을 안다면 여러분 앞에 가까운 사람부터 먼저 가르쳐 줘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형제로부터, 친구로부터, 스승으로부터!
안 들으면 강제로라도 해야 돼요. 자살하려고 한강다리에 올라가 떨어지려고 하는데 그것 보고 가만 두어두겠나? 마찬가지예요. 이것 지금 타락한 인간은 자연형무소에 들어와 있어요. 그것 해결 안 됐지요? 조상의 죄를 지은 모든 것을 후손으로서 벗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자연형무소! 그것을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벗어나기 위해서는 문 총재 말을 절대 안 들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 사람들이 고생들 다 했지만 오게 되면 내가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이 인사하지 말래도 문에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여기 들어와서 인사하고 세 번씩 정성들이면서 인사하는 거예요. 내가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마음은 좋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라를 그런 자리에 세우고 자기 친구들을 그런 자리에 세울 수 있게끔 훌륭한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여러분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세상이 뒤집어지는 날에는 여러분이 꽃이 되고 결실이 되는 거예요.
어디 갔어? 훈독회 계속할까, 문상희! 「예.」 나와서 어저께 순결대학 3학년 학생이 여기 와서 내가 불러 가지고 노래시켰는데 순결 학생들 축복받고 받지 않은 사람들이 어떤지 그것 얘기 좀 해 주라구요.
내가 선문대학교에 순결대학을 만든 거예요. 네 신랑, 남미 갔나? 「예.」 책임자로 갔나, 따라가는 사람이 됐나?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갔습니다.」 남편이 어디 갔는데 그냥 갔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 「아버님 명 받고 3월 1일 날 출발해 가지고 열 여덟 명이 함께 갔고요, 36가정 정수원 회장님께서 대장으로 가셨습니다.」 나는 대장을 정수원 시키지 않았는데, 누가 시켰나? 57명이 갔다고 내가 보고 들었는데. 「57명 가운데 39명이 1차로 갔습니다.」 자, 얘기해 봐라. (문상희 교수 보고 및 노래) (박수)
우리 여자분네들은 노래 열 곡씩은 외우고 있어야 돼요. 어디 가서 화동할 때 탈락하면 안 되지. 문난영, 여자가 못 했으니 노래 한번 해야지. (웃음) 요즘에 어디 갔다 왔지? 「예.」 그것 좀 보고하고. (유엔여성지위위원회 50차 회의에 대한 문난영 회장 보고 및 노래) (박수) (이후 화동회) 자! (경배)
평화대사들, 잘 가자구요. 미안해요. 다들 잘생겼네. 젊었으면 내가 중매를 하면 좋겠는데. (웃음) 사윗감들 며느릿감들 있으면 내가 중매해 줄게 열심히 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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