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곳간 알곡되는 해(後)
† 使徒바울 ☆ (獄中書信)
모든 생명의 양식(복음)등한히 하면,사탄의 표적되어 영생의 기쁨을 빼앗겨 침체됩니다.
엡6:10-24절) 믿음의 승리
Ⅲ.하나님의 전신감주(全身甲冑)(하)
사도 바울이 말(語)하는 우리의 영적무장(靈的武裝)은 모두 로마 군인(軍人)들의 복장(服裝)에서 빌려온 것들입니다.
6:14-17절)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전쟁(戰爭)을 하는 데, 군인(軍人)의 복장(服裝) 하나 하나는 전투력(戰鬪力)과 직결(直結)되는 효과(效果)를 가져 오게 됩니다. 일단 전투복(戰鬪服)은 쉽게 찢어지면 안 되고, 적(敵)의 눈에 쉽게 뛰어도 안 됩니다. 또 적군(敵軍)과 아군(我軍)을 쉽게 구별(區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적군(敵軍)이 아군(我軍) 복장(服裝)을 하고 나타나 교란(攪亂)을 일으킬 때,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군화(軍靴)가 아주 중요합니다. 군화(軍靴)가 떨어지면, 맨발로 싸워야 하고, 맨발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철모(鐵帽)는 총알이 날아올 때, 머리를 보호하는 역할(役割)을 합니다.
또 혁대(革帶)는 수통(水桶)과 대검(大劍)과 탄약(彈藥)을 달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무기(武器)인데, 로마인들은 짧은 단검(短劍)을 만들어 가까운 거리에서 사람을 쉽게 찌를 수 있는 방법을 개발(開發)했습니다. 즉 단도(短刀)는 접근전(接近前)에서 아주 편합니다. 또 방패(旁牌)를 붙이고, 진격(進擊)하면, 천하무적(天下無敵)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무장(武裝)하는 것을 로마 군인(軍人)들의 복장(服裝)과 하나씩 하나씩 연결(連結)해서 설명(說明)하고 있습니다. 우선 *서서 진리(眞理)로 허리띠를 띠는 것'입니다. 로마인들의 옷은 무릎까지 오는 치마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내려오는 부분의 허리띠는 힘을 주는 역할(役割)도 하지만, 옷을 정돈(停頓)하여 거치적거리는 부분이 없게 하는 역할(役割)도 했습니다. 남자(男子)들이 힘을 쓰려면, 허리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허리에 힘을 쓰게 하는 것이 *허리띠'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은 성경적(聖經的) 진리(眞理)로 잘 무장(武裝)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불필요(不必要)한 혼동(混同)에 빠지지 않고, 올바른 문제(問題)를 인식(認識)하고, 곧바로 대처(對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진리(眞理)는 우리의 지성(知性)과 인격(人格)을 날카롭게 해줍니다. 즉 *날선 검'날이 선 *칼*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학술대회(學術大會) 학자(學者)들 사이에 치열(治熱)한 공방전(攻防戰)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語)을 잘하고, 반박(反駁)을 잘하는 것은 이론(異論)이 머릿속에 체계화(體系化)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무조건 교회생활(敎會生活)만 잘 하는 것보다는 날이 선 신앙(信仰)이 필요합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 붙잡고, 다른 것은 버릴 때, 신앙(信仰)에 날이 서게 됩니다. 그래야 기도(祈禱) 응답(應答)을 받을 수 있고, 위기(危機)때, 능력(能力)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義)의 호심경(護心鏡)을 붙이는 것'입니다. 로마 군인(軍人)들은 가슴에 가죽으로 된 흉배(胸背)를 붙입니다. 이것은 접근전(接近戰)때, 가슴에 칼과 창에 찔리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가슴은 너무나도 상처(傷處)를 잘 받습니다. 맨 몸으로 전쟁(戰爭)터에 나갔다가는 별것도 아닌 칼날로 상처(傷處)를 입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슴을 보호하는 흉배(胸背)가 있어야 합니다.
또 *의(義)'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자격(資格)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내 가슴을 지켜야 합니다. 가슴이 찔린 사람은 충격(衝擊)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거나, 아니면 신앙(生活)의 열정(熱情)을 모두 다 잃어버리고, 냉소주의(冷笑主義)가 됩니다.
언제나 가슴이 상처(傷處)를 입지 않으려면, 은혜(恩惠)가 넘쳐야 합니다. 가슴이 메말라 있으면, 쉽게 상처(傷處)를 입게 됩니다.
6:15절)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평안의 복음(福音)'이란 복음(福音)이 죄인과 하나님이 화해(和解)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인(印)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한 사람이라도 건질 자를 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전쟁(靈的戰爭)이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릴 자(者)를 살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리고
6:16절)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라고 했습니다. 악한 자(者)들이 거짓말의 불화살을 쏘고, 의심의 불화살을 쏠 때, 이것을 막아낼 수 있는 것은 오직 *믿음의 방패(方牌)'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길이 있습니다. 마귀(魔鬼)가 의심(疑心)의 불화살을 쏘면, 웬만한 사람은 속이 다 타 버립니다.
6:17절)구원(救援)의 투구”입니다. 머리에 투구를 쓰지 않으면, 단 한방으로 생명(生命)이 날아가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요, 나의 구원(救援)에는 조금도 차질(蹉跌)이 없다'는 것을 믿고, 마귀(魔鬼)에게 담대(膽大)하게 선포(宣布)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미 구원(救援)을 받았습니다. 이 구원(救援)은 절대(絶對)로 지옥(地獄)에 가지 않습니다. 즉 우리가 병(病)들고, 고난(苦難)을 당해도 심판(審判)이 아니라,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練鍛)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이기고, 정금(正金)같은 모습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6:17절)...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유일(有一)한 공격용(攻擊用) 무기(武器)입니다.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기도(祈禱)와 찬송(讚頌)은 엄청난 영적무기(靈的武 器)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祈禱)하면, 하나님은 천군천사(天軍天使)들을 동원(動員)시켜서 사탄(詐誕)의 세력(勢力)을 쳐부수게 하실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강(强)하게 증거(證據)될 때, 성령의 검(劍)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원수(怨讐) 마귀(魔鬼)를 찌르고, 우리를 치료(治療)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사탄(詐誕)의 세력(勢力)과 싸워 이기는 비결(肥潔)을 두 가지로 이렇게 설명(說明)하고 있습니다.
6:18-19절)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결국 기도(祈禱)와 생명의 말씀 증거(證據) 두 가지입니다.
강(强)한 복음(福音)이 증거(證據)되면, 악한 사탄(詐誕)의 세력(勢力)은 패배(敗北)하고,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달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決論)
우리의 싸움은 단 한번 싸우는 대결(對決)이 아닙니다. 수시(隨時)로 우리를 공격(攻擊)하는 저격병(狙擊兵)도 있고, 함정(檻穽)도 있고, 덫도 있습니다. 이 모든 시험(試驗)에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심령부흥(心靈復興)이 항상(恒常)일어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사탄(詐誕)의 시험(試驗)을 의식(意識)하고, 조심(操心) 또 조심(操心)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험(試驗)에 실패(失敗)하지 말고, 정예부대(精銳部隊) 용사(勇士)로 끝까지 믿음의 경주(競走)를 잘 마치고 알곡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懇切)히 원(願)합니다.아-멘
기도(祈禱)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6:12)
주여! 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마귀(魔鬼)와의 싸움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담대한 믿음을 주사 우리의 행복을 빼앗아가는 어둠의 악령(惡靈)들을 이길 수 있도록 능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祈禱)합니다. 아-멘
찬송가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절)
6월/톡(그물의 비유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달)
5월 *고질적 blacklis, 삭제금지(牛耳讀經)비회원은 아웃대상*임을 수차례 경고함에도 여전히.../페(*또 삭제하면 위험* 15명= 3회 경고 후, 정리할 감당하기 불가능한 자 포함)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 될 대상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