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원미산 & 지양산
2. 집 결 지 : 부천종합운동장역 (지하철7호선)
3. 코 스 : 부천종합운동장역 → 진달래동산 → 원미산 → 지양산 → 오류동역
4. 점심메뉴 : 님원골추어탕
5. 참 석 자 : 회 장 정 연 흘
권 영 상 김 송 호 김 칠 권 노 정 규 노 태 윤 박 호 기 사공정수 송 기 황 심 창 규
안 승 욱 이 덕 용 이 득 환 이 영 배 장 맹 덕 정 계 영 정 남 석 정 용 웅 조 춘 구
최 종 옥 (이상 20명)
진달래동산
벗꽃이 만발한 종합운동장앞을 지나고 있다
진달래동산에서
오늘의 출석부
구로올레길에 있는 이해인 시 "엄마" 와 김소월 시 "산유화"
오류동역으로 가는 길에 홍매화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다
베낭에 매달린 스테인레스 컵이 지하철문에 끼여 안으로 못들어오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 : 이득환)
첫댓글 白安 ! (김소월詩/진달래꽃) 꽃사진이 환상적이네요
人生은 두번 주어지지 않기때문에 ~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한'매화회'긍정으로 받아들여짐에~행복한 맘이 드는게 지혼자만 일까요 ^.^
오후에 비 소식이 있는데도 20명이나 참석하는 매화등산은, 부천에있는 원미산 진달래 축제장으로해서, 지양산 둘레길로
16,000보를 걸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새기분으로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며 봄기운을 마음껏 맞이했다.
점심은 추어탕으로 ~~ 정연흘 회장과 박호기친구 수고 많이하셨고, 김송호친구 "나가자" 생일도 축하합니다
원미산진달래 축제도관람하고 높지는 않아도 오르락 내리락이 심한 지양산을걸어 오랜만에 산행맛을 보았습니다.
오류동역앞 남원골추어탕도 맛있었고요, 오늘도 박호기친구 정연흘회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송호회장 생일도 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세겨유일의 매화회는 20명이나 참여하였다. 정연흘회장의 노력이 돋보였다. 진달래꽃길을 감상하면서 제대로 한번 걸었다ㆍ매화회 친구들 더욱 건강하소서! 박호기대감 감사드리고 김송호회장생신을 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