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12( 속죄의 길이 없는 기도 )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때가 서기 30년 초였습니다. 제자들에게 일시적으로 가르쳐 주신 기도는 정확히 갈보리에서 "다 이루었다"(요19 : 30) 하실 때 그 기도가 응답 되었고 아버지의 그 뜻은 하늘에서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의 낮은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들을 위해 죽으시고 하늘에서 아버지의 계획하신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그 뜻을 쫓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들여짐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히10:10) 그 날 이후로 이 땅. 즉 구원의 복음 진리의 말씀을 믿는 자들 속에 하늘나라가 임하고(눅17:21)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원히 사는 것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한 6: 40) 이제 우리는 주기도문을 주문처럼 중언부언 식으로 암송해서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셨던 참 뜻의 진리를 욕되게 해서는 안될 것이며 주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기도와 속죄가 모두 끝난(골 2: 13) 상황에서 죄를 위한 속죄 기도를 계속한다면 그것은 "짐짓 죄(히 10: 26)를 범하는 것이고 이젠 더 이상 어떠한 속죄의 길도 없는 것입니다.(히 10:26-29).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때에는 아직 속죄가 완성되기 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피를 흘리신 그 이후에는 하나님 뜻이 이루어졌고 속죄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다시 속죄해 달라는 것은 거룩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