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 가려면 의 .식 . 주 .가 필요할것 같은데요
내고향 예천이나 안동은 워낙 양반들이라 입고 자고 챙기는데만 신경을 쓰고 먹는 일은 쌍놈의 생각이라 관심들이 없나봐요
그렇더라도 먹지 못하여 죽은 사람들이 통합 논의인들 할수 있고 통합은 해서 뭘 하겠어요
아직도 산업단지 유치에 열을 올리는 선지자가 안 보이는것 같아서요
회원 여려분 우리의 행정 수장들과 국회읜원들은 어디있는지 궁금합니다
함 찿아가 건의라도 해야 되는건 아닌지 생각 해 봐야 될것 같아요
회원님들 ,,,,,,,,,,,,,,,,
통합이전에 먹고 합시다
첫댓글 안동이 경제력은 낮은데..
시민들 자존심은 높아...
언바란스가 심한 곳이죠.
안동은 절대로 남의 문화를 배척하는곳은 아닙니다.
신라,고려,조선,현재의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유교,불교,천주교,기독교 등 모든종교가 고루 어우러져 있으며
전국에서 제일많은 종택 접빈객 문화만 봐도 화합이고 통합입니다.
농경사회가 아닌지금 지리적여건으로 경제력이 없었으나 바이오산업으로 성장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