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을 활용해 태양광발전을 할 때는 땅에 설치할 때보다 더 적은 평수에 많은 용량을 설치 할 수 있어 실제 태양광 설치 시에는 더 많은 용량을 설치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100kW 기준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다고 한다면 일반 부지에는 450~500평이 필요하지만 건축물은 150~200평정도면 100kW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섯재배사 약 80평규모 2동이면 100kW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소는 3MW 이하인 경우 REC 가중치 1.5를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농업진흥구역 내 버섯재배사를 지어 태양광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라면 가중치 적용 기간에 대해 주의하셔야합니다. 태양광 가중치를 1.5로 적용하는 이유는 건축물을 본 용도대로 이용한다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버섯재배사와 같은 식물재배사같은 경우 식물의 재배 주기인 1년을 기준으로 소득이 발생하였는지 등을 확인하여 1.5가중치를 인정해주게됩니다.
곤충재배사의 경우에는 동식물 재배사가 아닌 축사로 분류되기 때문에 가중치 1.5를 바로 적용받을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곤충재배환경 조성을 위해 들어가는 투자비용 등을 고려해야하며, 추후 곤충 판로 개척 등도 고민하셔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도 농업진흥 구역 내 도라지 수경 재배, 미꾸라지, 새우 양식장과 같은 양식장도 가능합니다. 잘 찾아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아이템과 태양광을 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창고형 진도 태양광 가중치 1.5를 소개합니다
진도에 태양광발전 창고형 태양광 100kw 하실 분 찾습니다.가중치 1.5
전남 진도에 창고형 1.5 7구좌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도는 100kw당 토지평수는 475평이고
건축평수는 약 180평 계약이행증권(서울보증보험)발행
현재 시행사 모아에너지로 토지계약되어있음 ,선로용량 5,5메가 있음 분양가 2.6억 모듈 한화390단결정 인버터 카코 50kw2대
100kw7구좌 분양입니다
저희 한태연에서는
전남 진도 100KW 창고형 태양광 7구좌 분양계획에 있습니다.
창고형태양광발전소로 가중치 1.5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조건입니다.
여기서 좋은 소식은 주변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하여 창고는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임대한다고 합니다. 버섯재배사나 곤충사육사는 민원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창고를 지어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임대를 해주기 때문에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민원에 대한 리스크를 없앤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