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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MEDIA 리터러시
일요일 저녁6시 30분 SBS에서 방송하는 '집사부일체'는 호기심이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사부들의 동거동락을 하며 그들의 인생에서 경험했던 것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잘 알려져있는 이유는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2위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으로는 사부들의 인생모토와 인생담, 지식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며, 예능답게 출연자들의 입담과 몸개그를 이용하여 시청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유쾌하게 전달한다. 또한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같은 사람들을 스승으로 만들어 내용을 전달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구비를 끌고있다. 하지만 장점이 분명한만큼 단점도 분명하다.
'집사부일체'는 타 예능프로그램과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중이다. 치킨게임이란. "어느 한 쪽이 양보하지 않을 경우 양쪽이 모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극단적인 게임이다. '집사부일체'와 타 프로그램들은 매체를 불문하고 시청률을 위해 도 넘는 자극적인 방송을 하는 행태가 끊임없이 보이고 있다.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의 상의 탈의를 이용하여 성 상품화가 된 것도 일종의 시청률을 높이려는 의도를 시청자들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다소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할 때가 있는데 이것도 그런의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이리하여 '집사부일체'라는 프로그램을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핫소스없는 콤비네이션 피자이다. 사부들을 등장시켜 그들의 지식과 인생담을 듣는 것도 좋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나와 시청자들의 이목구비를 끄는 것도 좋지만,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것을 포함한 것이 살짝 아쉽다. 핫소스를 안 뿌린 콤비네이션 피자가 맛있는 것처럼 집사부일체는 이러한 단점이 있어도 재미있다. 하지만 핫소를 뿌리는 것처럼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면 분명 최고의 맛을 내는, 예능과 교육이 융합된 최고의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957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