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2NUQJvfDXrM?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font color=navy size=3><pre>
영화 Bodyguard OST
Whithney Houston- I Will Always Love You
</font>
<!-- -->
첫댓글샤론님! 안녕! 잠꾸러기가 아침 9시에 교회 가려면 왠만큼 서두르지 않으면 10시30분예배를 드리기가 힘들어요. 끝나기가 무섭게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이어서 찬양연습하고 집에오니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이제 카페에 들어왔어요
샤론님은 오늘 YWCA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잘 마치셨나요? 찬양끝나고 잠깐 커피마시려 카페들렸드니 안 계시더군요
오랜만에 들어보니 어쩜 저렇게도 매력적인 목소리에 완벽한 고음처리를 보여줄수 있는지...그녀의 새로운 노래를 더 이상 들을수 없다는 점이 못내 가슴아프긴합니다만 그러나 그녀는 언제나 우리 기억속에 보디가드 주제곡을 부른 가수로 기억될것입니다 그렇죠?샤론님! 샤론님!건강하세요
메아리님! 헵시바님과 좀 전에 통화하면서 님이 혹시 편찮으신가 걱정했답니다..오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영화 보디가드 OST도 좋지만 기억에 남는 잊지 못할 영화죠. 특히 라스트 씨~ㄴ....그를 떠나기위해 비행기에 탑승했든 그녀는 이륙 직전 비행기에서 달려 내려와 전송하며 서있는 애인과 열열히 포응,.. 잊지 못할 감동적인 장면...기억에 남습니다.며칠 후면 개강. 활기찬 날들이 기대됩니다. 분홍 장미 넘 아름답습니다. 미국에 있는 딸이 생각나네요.결혼하기전 그애를 분홍 장미라 부르던 청년이 지금은 사위가되었답니다. 영화라면 모조리...ㅋㅋ 다음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헵시바님! YWCA 에서 체력 테스트 끝내고 점심은 명동에서 만두와 시원한 냉면으로..얼마나 차거운지 내장이 냉동 순대로...ㅋㅋ 선애씨와 셋이서 다시 교회 커피샵으로 갔답니다. 님은 간데없고 눔물만 비오듯..ㅋㅋ 멋진 영상이죠.역시 메아리님과 정숙님! 크나 큰 기쁨을 안겨주는 사랑하는 님들!! 감사하고..행복합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헵시바! 좋은 바~ㅁ~ 에구 졸려....얘네들 뭐하지?
첫댓글 샤론님! 안녕!
잠꾸러기가 아침 9시에 교회 가려면 왠만큼 서두르지 않으면
10시30분예배를 드리기가 힘들어요. 끝나기가 무섭게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이어서 찬양연습하고 집에오니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이제 카페에 들어왔어요
샤론님은 오늘 YWCA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잘 마치셨나요?
찬양끝나고 잠깐 커피마시려 카페들렸드니 안 계시더군요
오랜만에 들어보니 어쩜 저렇게도 매력적인 목소리에 완벽한
고음처리를 보여줄수 있는지...그녀의 새로운 노래를 더 이상 들을수 없다는 점이
못내 가슴아프긴합니다만 그러나 그녀는 언제나 우리 기억속에 보디가드 주제곡을 부른 가수로
기억될것입니다 그렇죠?샤론님!
샤론님!건강하세요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 " I Will always Love You "
오래만에 영화 보디가드 OST 이런게 바로 명곡의 열창이 아닐까요?
우리의 머리속과 귀에 생생하게 맹돌게 하는군요.
다시한번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파 지네요
감사합니다.
샤론 님 !
다음 명화의 안내의
기다림 ( Waiting For You ! )으로.. 기대하면서 ~
밤이 점점 오는 시간입니다.
좋은 꿈 많이 꾸세요.
메아리님! 헵시바님과 좀 전에 통화하면서
님이 혹시 편찮으신가 걱정했답니다..오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영화 보디가드 OST도 좋지만 기억에 남는 잊지 못할 영화죠.
특히 라스트 씨~ㄴ....그를 떠나기위해 비행기에 탑승했든 그녀는
이륙 직전 비행기에서 달려 내려와 전송하며 서있는 애인과 열열히 포응,..
잊지 못할 감동적인 장면...기억에 남습니다.며칠 후면 개강.
활기찬 날들이 기대됩니다. 분홍 장미 넘 아름답습니다.
미국에 있는 딸이 생각나네요.결혼하기전 그애를 분홍 장미라
부르던 청년이 지금은 사위가되었답니다.
영화라면 모조리...ㅋㅋ 다음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헵시바님! YWCA 에서 체력 테스트 끝내고 점심은 명동에서
만두와 시원한 냉면으로..얼마나 차거운지 내장이 냉동 순대로...ㅋㅋ
선애씨와 셋이서 다시 교회 커피샵으로 갔답니다.
님은 간데없고 눔물만 비오듯..ㅋㅋ 멋진 영상이죠.역시 메아리님과 정숙님!
크나 큰 기쁨을 안겨주는 사랑하는 님들!! 감사하고..행복합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헵시바! 좋은 바~ㅁ~ 에구 졸려....얘네들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