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빛살림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5차 44/100 감사일기 챌린지-생각의 연금술
소소. 추천 0 조회 58 25.03.18 06: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18 18:01

    첫댓글 이제 더 이상 다른 사람 말에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 저를 알아차림에 감사합니다.

    온통 하얀 눈으로 덮힌 세상의 아름다움에 감사합니다.

    ‘저 사람은 벽이야~말이 안통해‘라고 생각하고 한동안 미워 했는데 내 생각이 그 사람을 벽으로 만들었습니다. 내 생각을 바꾸니 대화가 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9 05:24

    확장되어 가는 목란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8 12:17

    -보사법 패치를 저에게 부지런히 써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의 격동도 겪고있지만 숨이 턱밑까지 차올라도 몰랐던것들을 해결하고 있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더불어 에셀채움학회를 만나 20대보다 더 건강해진 40대를 살고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9 05:25

    지혜님의 확장되는 지혜에 빛채움합니다.^^

  • 25.03.18 13:17

  • 25.03.18 20:33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는데요....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9 05:26

    그래도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건영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8 21:55

    아침에 에어로빅을 두시간씩 하면서 몸을 깨우고 정신을 깨우는 나의 노력과 열정이 감사합니다.♡
    아픈 아빠와 간호중인 엄마를 위해 식사와 간식을 챙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든 와중에도 나를 살리고 깨어있으려는 내영혼에 감사합니다.♡
    응원해주고 인정해주는 주위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따뜻한 잠자리가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9 05:27

    노력과 열정을 가진 거문고 소녀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8 22:10

    ▪ 회사에 제휴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체력의 한계와 느린 업무속도를 모두 이해해주고 믿어주는 회사에 감사합니다.
    ▪ 피드백에 긍정적으로 답해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열려있는 분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이번이 마지막이야.👉🏻 이게 끝이야.👉🏻 이제 나는 혼자야'로 이어지는 사고 패턴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기회는 언제든 있어.' '원한다면 더 할 수 있어.' '도와줄 사람은 늘 있어' 라고 교정합니다. 감사합니다.
    ▪ 에너지 치유 과정이 기억이 안 나 마음 고생했는데 오늘 잘 정리된 파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너지 치유 첫회차에 몸과 마음이 가뿐해지는 경험을 먼저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과정과 순서에는 우주의 의도가 있겠지만, 그래도 그 경험이 더 큰 확신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아보니 예전보다 몸이 훨씬 건강합니다.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귀엽게 흘려보냅니다. 나는 지금도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9 05:28

    지금도 완전한 조하나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8 22:09

    ♡어제 저녁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고 짜증이 나서 마음이 무거웠는데,아침에 털기와 명상을 통해서 가벼워 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손님들을 대하면서 점점 더 밝아 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방으로 이사하고도 나를 찾아주는 손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온 우주가 나를 도와 준다는 긍정의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9 05:28

    우주가 돕고 있는 사랑22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8 23:07

    [44/100 감사일기]
    ♡ 점점더 집안을 정리해서 살기좋게 만드니 감사합니다.
    ♡ 두 달 가까이 상자 속에 들어있던 도자기와 수정을 마침내 배치해서 감사합니다.
    ♡ 적당하게 점심을 먹었더니 속이 편안해서 감사합니다.
    ♡ 저녁 수련에서 처음으로 고관절 돌리기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되어 감사합니다. 크지 않은 동작으로 체온이 올라가서 땀이 흘렀고, 굳은 제 몸도 유연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 주 1회 60분 수련지도를 하겠다는 용기를 내어 감사합니다.
    ♡ 저에게 따뜻한 말과 응원을 보내준 순천의 민주에게 감사합니다.
    ♡ 키토김밥을 만들 준비를 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도시락을 잘 싸서 다닐 것 같습니다.
    ♡ 나갈 때 잊지않고 힐라를 목에 걸고 나가서 버스와 지하철에서 배꼽힐링을 한 저에게 감사합니다.
    ♡ 아버지가 주신 돈으로 티머니를 풍요롭게 충전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 잊고 있었는데, 성과급을 주신다는 교감 선생님의 연락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3월에도 수입이 생깁니다~^^
    ♡ 두 달 가까이 침실이 답답했는데, 정리와 재배치로 많이 넓어져서 가슴이 뻥 뚫립니다. 요리조리 궁리하면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9 05:31

    몸의 소리를 듣고 있는 규연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8 23:43

    * 이모, 언니, 형부와 번개로 만나 저녁과 음악감상까지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이모가 건강하시니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모든 것이 순조로이 흘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9 05:31

    순조로운 하루를 보내는 반디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9 00:32

    간밤에 몸살로 힘들던 몸이 쉬고 나니 회복되었습니다. 감기를 핑게로 오늘 하루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열심히 탐구했던 영화가 지금 최면 상담과 에니어그램과 힐링 아트를 풀어가는 중요한 도구가 되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9 05:32

    지난 날의 구슬을 찾아 꿰고 있는 지금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20 08:36 새글

    언제나 모든일들이 잘 해결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음속 깊숙히 있던 부정체를 하나씩 없애니 마음이 편하고 상쾌함에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려고 노력하는 내자신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씩씩해지고 활기찬 내 일상에 감사합니다.
    가족들과의 소통ㆍ사랑에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