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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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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아주 너른 식탁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67 24.05.18 20: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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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07:42

    첫댓글 와!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부지런히 걸으시니 살도 금방 빠지실 겁니다. 좋은 뜻을 지닌 사람들끼리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면 참 맛있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20 08:34

    살이 빠질까요? 맛나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 맞나요? 호호호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24.05.19 07:55

    산 정상에서 먹는 음식은 꿀맛일 것 같습니다.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9 19:59

    다들 맛난거 싸와서 나눠 먹으니 뭔들 맛이 없겠나 싶어요.

  • 24.05.19 12:26

    선생님, 글이 생생한데 깔끔하기까지 합니다.
    잘 읽혀요.
    음식이 눈에 왔다갔다 합니다.

  • 작성자 24.05.19 20:01

    선영님, 댓글로 힘을 주시는군요. 님처럼 쉽게 쓰고 싶군요. 고마워요.

  • 24.05.19 16:12

    주변에 음식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입이 즐겁겠네요.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며 좋은 시간 보내시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5.19 20:04

    밥 먹는 재미로 산에 갑니다. 하하하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음식 솜씨로 복을 짓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응원, 고맙습니다.

  • 24.05.19 19:26

    음식 이야기는 '리틀포레스트' 보는 것 같고. 다 읽고나니 인품이 보여요.

  • 작성자 24.05.19 20:07

    송선생님, 표현은 참 간결하고 정확합니다. 인품 보인다니 좀 부끄럽긴 하네요. 고맙습니다.

  • 24.05.20 03:23

    무엇보다 우리가 숨쉬고 사는 환경을 지키는 일을 하시는 선생님과 동기분들의 너른 식탁에 올려진 넓고 깊은 마음을 잘 들여다 봤습니다. 선생님의 너른 식탁처럼 글도 단정하고 따뜻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4.05.20 08:33

    잘 먹었다는 감상평이 저를 기쁘게 하는군요. 음식 솜씨 좋은 동기분들 덕분에 만나면 배가 부릅니다. 봉사 활동도 더 잘 되고요. 하하하.

  • 24.05.20 11:19

    좋은 일도 하고 맛난 음식도 나누며 사니 부러울 게 없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20 17:45

    산에 가면 뭐든 다 맛있나 봅니다. 맛난 음식이 먼저가 되고 있네요. 하하하.

  • 24.05.20 17:15

    제목이 너무 좋아요. 산에서 먹는 회, 상상만으로도 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특별한 요리사 친구들이 많아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4.05.20 17:48

    다들 맛나게 먹고 웃습니다. 요즘은 도시락 싸는 것도 즐겁네요. 제목처럼 풍성한 식탁이 차려집니다.

  • 24.05.20 17:20

    읽으면서 단락마다 군침을 삼켰습니다. 현직에 있으면서 그런 봉사 활동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5.20 17:49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먹는 것에 더 눈이 돌아가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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