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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 ~ 11:59
눈알이 뻑뻑함. 발가락, 아킬레스건, 발목이 심하게 땅기고 아픔.
음파로 공기의 파장을 일으켜서
후각 수용체와 호흡기전 자극이 들어오니 주변 냄새입자가 호흡기로 빨려들어옴. 소변을 볼 때는 소변 냄새가 더 심하게 느껴지고 싱크대에서 잠깐 손을 씻는데 음식물 쓰레기통에 밀봉되어 있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더 심하게 올라오면서 <공기와 음파 공격>이 같이 들어오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생물과 산소와 질소 등의 원자와 주변 냄새 입자가 함께 내 몸에 들어오게 되고 <내 몸 속에 흡수>되게 하면서 <음파로 내 몸 속의 미생물과 호르몬에도 공격>을 가해서 생화학 작용을 일으키는게 이 음파를 이용한 국가 뇌생체실험 범죄임.
이후 혈관과 신경 자극이 더 몰아치는데 마치 모기한테 물렸을 때 물린 피부가 부어오르듯이 양쪽 팔 안쪽의 혈관을 따라 길게 부어오름.
혈관 공격이 있다보니 혈관 수축으로 피가 특정 부위로 몰리게 하는데 다리와 머리 쪽에 피가 몰리면서 다리는 저리고 머리는 뇌압이 올라감. 전체적으로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하니 피가 골고루 돌지 못해서 피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피부색이 파랗고 불그스름하게 얼룩덜룩하게 되어있음.
간단하게 빵과 우유로 떼우는데 상체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머리골까지 진동으로 요동침.
소화도 잘 안 되게 내장 괄약근 공격이 들어옴.
치아도 시큰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내장 신경과 연결되었고 뇌하수체의 호르몬과 연결되어서 수시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시큰거리게 만드니 밥 먹을 때나 간식 먹을 때, 물이나 음료 마실 때, 양치 시에 굉장히 고통스러움.
허리와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통증에 시달렸는데 뇌척수액 공격이 들어옴. 인위적으로 내 체액을 순환시킴.
12시간 동안 마루타가 되어 누워 있었음.
통나무처럼 가만히 누워서 잠을 잠깐 잤다가 쏟아지는 음파와 전파로 인해 뼈, 근육, 혈관과 신경 통증이 심해지면 여지없이 잠에서 깼음.
발가락부터 발바닥, 다리, 팔과 손가락이 다 저리고 피가 몰리면서 열과 통증 동반.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정수리, 측두엽, 후두엽, 이마엽에 주파수 진동 공격 퍼붓는데 동시에 머리가 눌리고 조이는 통증이 들어오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평균 2시간 간격으로 들어옴.
호흡 중추도 건드는데 무호흡 증상으로 코까지 골게 되네.
오전에 일어나기 1~2시간 전에는 극심한 허리 통증에 시달렸고 명치 부근을 총으로 수 차례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누워 있기도 힘들 정도로 척추와 내장 공격이 아주 극심하게 살인적으로 들어옴.
자꾸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과 혈액, 뇌척수액 등을 머리와 눈, 귀, 코 쪽으로 올려보내고 해당 혈관과 신경을 음파와 빛 전파로 자극하면서 단백질 세포 건드는데 머리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두피가 심하게 가렵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니 머리를 만지면 살짝 울퉁불퉁하고 빛 공격 때문에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가 나오고 뇌의 신경 화학 물질 등 호르몬 합성과 DNA 중합 효소 공격에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고 온몸의 근육 통증 유발에 계속 누워만 있고 싶음.
혈관과 신경 자극하면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듦. 생식기 자주 고문함. 지금도 항문과 생식기 주변이 가려움.
하지만 누워있어도 통나무 마루타가 되어 여전히 공격이 들어옴. 쉬는 게 쉬는 게 아니고 자는 게 자는 게 아님.
끔찍하게 실험 당하면서 내 인생과 건강을 완전히 빼앗긴 24시간 불법 임상 실험 대상자가 되어버린 좇같은 삶이 되어버림.
이게 대체 뭐하는 인생인지?
오후 12:00 ~
언니가 밖에 있고 인터넷이 안되어서 나보고 지도 검색 좀 부탁해서 열심히 찾고 있는데 내장이 불타오르면서 특히 신장 부근 공략. 허리까지 극심한 통증. 눈알이 너무 쓰라려서 어느 부위를 공략하나했더니 좌뇌의 전두엽과 내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네.
이후 침이 고이고 바로 그 부위의 시냅스 복제 중.
내 뇌를 24시간 계속 모니터링하다가 활발한 영역을 보이는 뇌 시냅스 부위를 바로바로 효소와 호르몬 합성해서 복제해서 슈퍼 컴 서버에 저장 시키는 게 저 개한민국 살인마들이 하는 짓임.
오후 12시 20분 무렵부터 30분 넘게 또 극심한 음파와 빛 공격에 시달림. 뇌간과 변연계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벌레가 귀 속에 들어가서 꿈틀거리는 듯한 아주 가렵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최근에 음파 공격이 거의 24시간 들어오면서부터 너무나도 끔찍한 귀 통증에 시달림.
치아 전체를 밖으로 들어내는 듯한 흔들거림과 욱신거림이 있는데 뇌하수체 부근을 거의 24시간 건드는데 죽을 것 같음. 눈까지 시림.
눈을 감으면 검은 점들이 날파리처럼 날아다니고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싶다.
원래 청소도 해야하고 책도 읽고 영어공부도 해야하는데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공격에 1초도 쉬지않고 부위만 돌아가면서 통증이 느껴지니 더이상 이 삶을 살아갈 이유를 못 느낀다.
지금 글 쓸 때도 좌골과 내장 공격에 다리 근육이 쑤시고 내장은 뒤틀리고 허리는 아프고 눈은 시리고 어지럽고 졸리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손가락도 힘이 쫙 빠지면서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등 신경 화학 물질 공격이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면서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니깐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정말 억울하고 분노심만 생긴다.
이 단계를 조금씩 넘어서니 이제는 인생을 곧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감정 상태로 변함.
오후 1:00 ~ 5:00
4시간 가까이 엄청난 무릎뼈 통증, 턱관절 통증과 치아 통증, 내장 뒤틀림 통증에 시달림. 이게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과 신경통증으로 이어짐.
진동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건데 1초도 쉬지않고 특정부위를 오랫동안 뼈와 근육, 혈관과 신경을 자극한다고 생각하면 됨.
머리를 포함한 전신의 뼈는 으스러지는 느낌, 근육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혈관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고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 생합성과 미생물 효소의 생성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을 반복적으로 계속 당하다보니 몸 속에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고 면역시스템까지 망가뜨리니 암, 심혈관, 뇌혈관 질환의 고위험군에 조만간 놓이게 생겼음.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고문이 2시간 넘게 지속됨.
오후 4:30분 무렵부터는 좌뇌의 측두엽과 두정엽이 심하게 조이고 배꼽을 송곳으로 쑤시는 통증이 있고 침이 심하게 고임.
호르몬 합성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당하다보니 면역계에 이상이 생기고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서 극심한 피부 가려움 유발 중. 오른쪽 발등과 왼쪽 발목 복사뼈에 심한 가려움. 오른쪽 광대뼈와 관자골에 가려움.
오후 5:00 ~ 8:00
미주신경 계속 자극하고 치아 통증 계속 유발. 뇌하수체 자극해서 호르몬 생합성 고문하고 효소 공격에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요산 배출로 빈뇨 증상.
경추 혈관 수축과 턱관절 진동공격에 혀 근육도 수축되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게 너무 힘들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다보니 귓구멍에 손가락을 껴보면 미친듯이 귀 고막과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을 알 수 있고 이게 뇌시냅스에 화학물질 자극을 가하는 것이고 침 역시 심하게 고이면서 효소 분비시켜서 뇌세포 단백질 생합성 공격을 하는 거라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거나 팽창하면서 두통 유발.
오후 6:28분부터는 머리 속에 혈액, 뇌척수액 등 체액이 쫙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눈도 시리고 쓰라리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허리 통증 지속.
왜 내가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을 저버리면서까지 자살을 생각할까?
이 생체 실험으로 이용당하는 고문받는 삶이 너무 통증이 심하기 때문이야.
하고 싶은 것들, 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내 스스로의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라, 이 개같은 생체실험 때문에 끝없이 방해 받고 좌절하게 되어 12년 간 아무 것도 해낸 게 없다는 것이지.
지금도 너무 몸이 고통스럽고 살아있는 거 자체가 실험에 이용 당하는 삶이 되었기에 더이상 살아갈 희망이 없다.
내가 기약한 날짜가 다가오기를 기다릴 뿐이고 그때까지 직장 생활 잘 하길 바랄 뿐이다. 직장도 겨우 4시간 일하지만 이를 악물고 겨우겨우 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도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으로 엄청 고통스럽고 척추뼈가 으스러지는 통증 고문도 더해지고 있다.
정확히 1시간 지났을 무렵부터 머리 혈관과 신경 자극하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두피가 심하게 가려움. 그 가려운 부위를 만지면 덜덜덜 떨리는 진동이 느껴질 정도이고 특히 좌뇌 부위가 계속 눌리면서 조이는데 혈관과 신경고문 중.
눈물만 난다. 미칠 것 같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에 왜 내가 실험 도구로 쓰여야하나 싶다.
경추와 머리 속, 눈 주변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된다.
어제 엄마 병원에 갔을 때 엄마의 몸도 이 실험 고문으로 인해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는 게 보인다.
엄마한테 엄마가 쓰러진 이유가 이 국가 뇌실험 당해서 쓰러진 거라고 사실을 말해주고 싶지만 그냥 참았다.
가족들도 당하는데 내 말을 믿지 않으려하는 게 참 아이러니하다.
믿고 싶지 않아서 아니 정확히 말해서 자신들이 뇌실험 마루타가 된 것이 두렵고 자칫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싫어서 일부러 눈과 귀를 감고 막아버린 건지 모르겠다.
내가 자살 하고 나서는 언니들도 이 피해를 인지하게 될까 모르겠다.
그럼 내가 여태 말했던 국가로부터의 뇌실험 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믿을 수 있게 되는 걸까.
부모님도 끔찍하게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고 앞으로도 당할 수 있는데 나이가 있으셔서 이러한 국가 뇌실험 존재와 기술에 정보가 어두우셔서 이 피해를 스스로 인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내가 2020년을 끝으로 생을 마감하면 그 후에 우리 가족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가족 실험은 끝이 나는 걸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나는 12년 동안 비인지 피해기간 7년 (2009년 하반기 ~ 2015년 여름), 인지 피해기간 5년 (2015년 여름 ~ 2020. 11월 현재)을 거치면서 최근 3년은 정말 살인적인 고문을 당하고 살았다.
내가 비인지 피해기간이 6~ 7년인데 현재 다른 가족들은 비인지 피해기간을 거치고 있다고 본다.
물론 최대 희생양은 엄마, 아빠 그리고 나이다.
하지만 이 국가 범죄의 특성상, 한 번 잡은 물고기는 놓지 않는 법이다.
내가 죽더라도 언니들과 자녀들을 실험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본다. 언니들도 꾸준히 실험을 당해왔다. 다만 본인들이 인지를 못 했을 뿐이다.
나를 포함해 우리 부모님 그리고 언니들도 생체 정보 수집을 10년 이상을 빼앗겼는데 이미 그와 공명하는 전파와 음파 주파수만 쏘면 내가 죽은 이후에도 우리 남은 가족들은 독 안에 든 쥐 꼴인 셈이다.
재수 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단지 나와 부모님이 메인 타겟이 되어 더 지독히 실험 당했을 뿐이라, 언니들은 덜 실험 당했을 뿐이다. 그게 사실이다. 이 범죄는 공론화되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한 어쩌면 끝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아주 지독하고 끔찍한 국가 범죄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이 범죄가 빨리 공론화되어 언니들에게 더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나처럼 이 정도까지는 당하지 않기를 빌 뿐이야. 최근 2018년 2월부터 현재 2020년 11월이 지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실험 고문 당한 것은 살인고문이라서 자살을 부르는 정도이기 때문이다.
우리집이 어쩌다 불법 생체 임상 집안이 되었는가는 개한민국과 관련 뇌실험 가해집단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 테고 어디까지 실험을 했고 무엇을 우리 집안 사람들에게 가져갔는지도 피해자 당사자들보다도 가해자 집단이 훨씬 더 잘 알 테고 가져간 생체 정보도 어디에 무엇을 위해 쓸 것이고 그로부터 얻는 경제적 이익은 얼마일지도 개한민국과 관련 가해집단이 아주 잘 알겠지.
씁쓸하다.
오후 8:00 ~ 11:59
1시간 30분 무렵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건조하고 대화형 음파 공격하는데 내 생각 피질 자극하고 텔레파시 영역인 두정엽 자극해서 대화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대화식으로 음성 주입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대화 나눔.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고 머리골 진동과 근막 조임 공격은 계속 들어옴.
오후 9시 30분 무렵부터는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하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림. 급 체온이 내려가게 하니 몸의 기력이 떨어지고 근육 통증도 동반되고 졸음이 몰려오고 무기력하게 되면서 누워있고만 싶음. 졸립기도 하고 멍하고 비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은 지독하게 들어옴.
하루하루가 지옥같음. 몸도 너무 고통스럽고 1초도 쉬지않고 공격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10:13
허리가 너무 극심하게 아픈데 코에 물이 들어갔을 때와 같은 코 통증과 함께 입에 쓴 맛이 나는데 귀 고막도 너무 아픔.
이후 머리가 심하게 아픈데 뇌척수액을 부비강까지 끌어올린 뒤 뇌척수액에 둥둥 떠있는 뇌 자극 공격이 들어옴. 진짜 살인 고문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하게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네.
침은 심하게 고이고 뇌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해독하고 복제하는데 눈앞이 핑핑 도네. 오후 11:00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귀 고막은 터질 것 같음. 측두엽 계속 공격.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러 번 들었던 팝송을 들으려고 하는데 측두엽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 시냅스 건드는데 자막을 보는데도 내용이 전혀 해석이 안 됨. 내용이 머리에 접수가 안 됨.
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 계속 들어오고 내장 공격 끊임없이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혈관 수축과 팽창 반복하고 온몸의 피부에 열 공격과 가려움 등 알러지 반응 일어나고 있는데 아주 끔찍하게 공격 들어오면서 계속 뇌세포 단백질 생합성 공격. 숨이 턱턱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