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 예배는 열왕기상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 통일찬송가: 178. 202. 458. 502
* 복음성가: 영성의 바람아 불어라
* 통일찬송가: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왕상 20: 35~43
* 말씀선포: 용서 받을 자격이 없는자
하나님 말씀이 상식에 맞다 안맞다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 생각을 배제하고 무조건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벤하닷을 죽여아 한다고 하셨으나 아합은 놓아주고 맙니다. 선지자는 아합에게 벤하닷을 놓친 것에 대하여 변상을 요구합니다. 아합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게 됩니다. 결국 아합은 나중에 벤하닷과의 전투에서 전사하게 됩니다. 아합은 결국 하나님께 용서받을 자가 되지 못합니다.
심판이 선포된다
41수건을 벗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선지자. 아합은 이스라엘왕으로써 지칭. 왕으로써 저지른 죄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입술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42자기가 판단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43아무 말도 못하고 사마리아로 돌아간 아합.
어리석은 자는 다른사람에게는 엄격하나 나에게는 무척 관대합니다.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의 차이는 순종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며 하나님 뜻대로 가야 합니다. 내가 가진 욕심, 이기심, 판단을 버려야 합니다. 잘 버리면 행복합니다. 나의 근심이 없어집니다. 결단하면 편안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내어주신 길로 따라만 가면 됩니다. 우리 삶의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결단해야 합니다. 오늘 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하고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