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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완료한 10대들이 오미크론 집단감염 되고 있는데
3월 1일부터 청소년 백신패스 시행하겠다는 정부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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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안동시..백신패스한 10대 73명 전원 집단감염
안동 포차, 주점 연관 10대 74명 무더기 확진…모두 접종완료 후 오미크론 감염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29459
■방역당국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 전 접종 홍보…추가 대책 따로 없어”
- http://naver.me/FYAPJdbp
■초중고 1189곳 이번주 개학…"설 이후 방역지침"에 학부모 속타
출처 : TV조선 | 네이버
- http://naver.me/5BxT0O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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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mascov.org/forum/view/197942
의료인연합과 함께하는 헌법 소원 청구인단 모집
의료인연합과 이상미 의료인 연합 자문변호사가 진행 중인 3건의 헌법소원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2월 27일에 방역패스에 대한 1차 헌법소원을 접수했고 2월 4일 마스크/PCR에 대한 2차 헌법소원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3차 헌법소원은 의료인만으로 원고를 구성하여 참여할 감염병 예방법 관련 소송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1. 방역패스에 대한 헌법소원
- 2021. 12. 27. 청구인 200명으로 1차 접수 완료(사건번호 2021헌마1592)
- 2022. 2. 4. 2차 청구인들 접수 예정(현재 접수중 : 2022. 2. 3. 접수마감)
2. 마스크 & PCR 헌법소원
- 처음엔 방역패스와 함께 진행하려 했으나 여건상 분리하여 진행.
- 방역패스 헌법소원 2차 접수 후, 1, 2차 청구인 통합하여 2월 중순 접수 예정
- 방역패스 헌법소원 참가자들은 추가로 신청할 필요 없음
- 다른 팀의 방역패스 소송에 참가한 분들도 이 소송에 참여 가능. (참여 방법은 추후 공지 예정).
- PCR소송은 선제검사 명령을 받은 분들만 참가할 수 있고, 명령이 명시된 자료(문자/문서 등) 제출이 필요함.
3. 의료인들의 헌법소원 – 감염병 예방법 관련 의료인만을 원고로 한 헌법 소원.
- 감염병 예방법의 핵심 쟁점 문제삼아 헌법 소원 준비중( 2월 중)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cafe.daum.net/mascov/YF9a/2?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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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박주현변호사
임신부에게 방역패스 적용하고 코로나19백신접종 강권하는 방역당국책임자 고발
- 정은경, 손영래, 권준욱, 홍정익 등 상해, 낙태, 직권남용 혐의 -
- 임신부에 대한 백신강제는 생명을 경시하는 천벌받을 범죄, 대한국민의 대형참사 -
일시: 2022. 1. 26.(수) 오후 1시
장소: 대검찰청
자유대한호국단(고발인, 단장: 오상종)과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고발대리, 대표: 박주현 변호사)은 2022. 1. 26.(수) 오후 1시 방역패스를 임신부에게도 적용하여 커피한잔, 감기약마저 꺼리는 임신부들이 백신접종을 맞게끔 사실상 강제하는 권준욱, 손영래, 정은경, 권덕철, 홍정익 등 방역당국 책임자와 실무자들을 상해, 낙태, 직권남용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다.
임신부들은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위하여 10달동안 모체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평소 즐기던 커피도 끊거나 줄이고, 몸상태가 심히 좋지 않을 때에도 감기약이나 두통약 복용하는 것도 조심한다. 전국의 임신부 13만6,000여명 모두 태아와 모성을 위해 그렇게 하고 있다. 임신부의 가족들도 태아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그렇게 조심하고 조심하며 임신기간을 보낸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의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등 방역당국은 임신부를 방역패스 대상에 제외하여 임신부들이 식당·카페조차 못가게 하고 있고, 건강유지를 위한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전면 못하게 하였다. 불과 얼마전까지는 마트, 백화점도 못가게 하여 첫째 아이의 분유, 기저귀조차 살 수 없게 만들었고, 영화관·공연장 등 태교를 위한 문화활동을 하지 못하게 했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제한하여 임신부의 심리적 고립을 초래하여 심리적 안정을 필요로 하는 임신부를 보호하지 않았다. 사실상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임신부의 일상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부작용으로 사망, 중상해, 상해를 입는 국민들이 수없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2022. 1. 20.자 기준 이상반응 보고서에 따르면, 433,914건의 이상반응이 신고되었고, 그 중 16,253건이 사망, 아나필락시스, 급성심근염, 급성심낭염, 생명위중, 영구장애, 갈랭-바레증후군, 뇌출혈,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등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보고되었다. 임신부에게는 치명적인 여성의 하혈, 생리불순 등의 이상반응은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모든 백신의 이상반응을 다 합치더라도 불과 1년도 안된 mRNA 코로나19백신의 이상반응보다 적을 정도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의 방역당국 책임자들은 불과 임상 1~2년에 지나지 않았고, 안전성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이렇게나 위험한 백신을 전 국민들에게 맞히려고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한잔도 마실까 말까를 고민하고 감기약도 먹지 않는 임신부들에게까지 접종을 강권하고 있다.
지금 임신부 카페 등에는 임신부들이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유산한 사례가 수없이 올라오고 있다. 백신접종 후 태아의 심장이 멈췄다는 비극적인 가슴아픈 체험담이 들린다. 일반 성인이 백신 접종 후에도 43만 건 이상의 부작용이 신고가 되는데, 태아를 밴 임신부에게는 더욱더 위험함은 자명하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임신부에게는 생백신인 mRNA 백신접종은 금기이며, 태아의 유전자 변형 위험성과 기형아 출산 우려도 있다고 한다. 또한 일반인 코로나19백신접종에서 생길 수 있는 혈전부작용은 임신부에게는 자궁 및 태반으로 가는 혈류에 혈전으로 인한 장애를 일으켜 유산, 조산, 저체중아 출산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본부장 권준욱,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손영래, 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과 담당 실무 공무원들은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백신접종을 강권하고, 방역패스의 예외로 적용하지 않아 임신부들에게 위험한 코로나19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태아와 모체에 대한 살해행위이자 상해행위이며, 공권력을 동원한 임신부들에 대한 강요행위이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고, 헌법 제34조는 여성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한 국가의 의무를 규정하고 있고, 제36조는 모성의 보호를 위한 국가의 노력의무와 혼인과 가족생활을 보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피고발인들의 행위는 이런 헌법상 의무를 전면적으로 위배하는 것으로서 위헌적일 뿐만 아니라, 13만 6,000여명으로 추산되는 전국 임신부들과 그 태아에 대한 대량살상행위로서 대형참사, 사회적 재난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서 피고발인들이 대형참사를 고의적으로 유발한 것이다.
이에 고발인과 고발대리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를 담아 피고발인들을 상해, 낙태, 직권남용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한다.
2022. 1. 26.
미래를위한청년변호사모임, 자유대한호국단, 청년포럼시작, 자유의바람,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첫댓글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25/2022012500232.html
영국 이어 이스라엘도 ‘백신패스’ 폐지…“오미크론엔 무의미”
한국은 깨어나기 힘들거 같아요. 눈치채고 있는 사람들은 늘어나곤 있지만 결사반대까지 일어나려면 다른나라 다 끝날때쯤에야 가능할지 아닐지....정부에서 항복하는게 더 빠를 듯. 제 주변인들도 이상하다 생각하는거 같긴 한데 행동으로 옮기진 않습디다. 조국인지 뭔지 지킨다고 광화문 그 난리법석 떨때 이상하다 했어.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겠어요?
아침부터 확진자발생해서 보고했네요 개학하면 아이들 오미크론감염 대단할듯한데 설 날 연휴기간^^
설쉬면 오미크론 감기로 뉴스나오려나요
이번주부터 바쁘게 생겼어요 ㅎㅎ
오미크론으로 계엄령내려지고 대량체포 들어가길 🙏
@똑순이 헐~~애들 또 검사 받겠네요. 계엄령도 좋고 체포도 좋고 빨리 됐으면요. ㅠ
@봄날 소프트계엄령 한다고 하니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