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딱지때문에
속상했는데,
학교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sunny prep과 1학년때 선생님 miss Arnett
휴가갔다가 어제왔대요.
Annie & Sri
놀고있는 아이들
요렇게 집으로 와서 놀았어요.
작아보여도 모두 sunny랑 동갑이예요.
체격에서는 전혀 안밀리는 우리 아이들 ㅋ
수영 마치고 왔더니 마당앞에 부쉬터키가 와있네요.
맛도 가격도 예전과 똑같은 도미노피자~~
처음 여기왔을때, 우리 애들이
"한국 피자다!!"
그랬어요.
햄&치즈, 하와이안 피자 요렇게 두개로 저녁 때웠어요.
첫댓글 언니~~넘 잼나보여요..여긴 며칠 여름날씨 답지 않게 시원하더니만 다시 폭염이 찾아왔네요..오늘도 무지 더웠답니다..이사한다고 하는거 없이 마음만 바쁘네요..ㅋ
안그래도 너소식이 궁금해서, 오늘 메일보내볼까했었어~
핸폰번호좀 가르쳐 줄래?
우리 신랑에게 말해서 너 전번 받을까 했는데, 통화하고 싶어
어제 글남겼던게 생각나 오늘도 들어와 봤어요..ㅋ
010 5554 0398 ...시간되면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