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심한 곳은 화천 양구입니다..거긴 군인 상대로 바가지 및 호갱짓을 하는데 연천 철원은 화천 양구에 비해선 군인상대로 바가지를 잘 안씌우는건 교통이 괜찮아 면회객들한테 나쁜 이미지 없게 하기 위해 화천이나 양구처럼은 심하게는 안합니다..화천 양구를 담당하는 7사단 21사단서는 단기영창이나 군기교육대 각오하고 위수지역 이탈하는 경우 많은데 하도 화천 양구서 군인들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니 위수지역을 넓힐려 했는데 화천 양구서 결사반대해 유야무야되었죠...
첫댓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0년전 제 군시절때는 외박복귀하려하면 인당 오천원을 뜯긴 기억이 있습니다.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07~09년도에도 그랬어요..
요즘도 군인을 호구 취급하죠
미터기도 안켭니다
제일 심한 곳은 화천 양구입니다..거긴 군인 상대로 바가지 및 호갱짓을 하는데 연천 철원은 화천 양구에 비해선 군인상대로 바가지를 잘 안씌우는건 교통이 괜찮아 면회객들한테 나쁜 이미지 없게 하기 위해 화천이나 양구처럼은 심하게는 안합니다..화천 양구를 담당하는 7사단 21사단서는 단기영창이나 군기교육대 각오하고 위수지역 이탈하는 경우 많은데 하도 화천 양구서 군인들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니 위수지역을 넓힐려 했는데 화천 양구서 결사반대해 유야무야되었죠...
@OZ541 그래서 본인이 철갤에 춘천속초선이 지어지면 화천 양구서 군인상대로 호갱행위 하는 것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글도 올렸습니다..화천만해도 ITX청춘 개통이래로 군인상대로 한 호갱이나 바가지행위가 쬐금 줄어들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