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특례했는데요, 98년도 8월에 시작했었습니다, 그 때 한참 경기도 않좋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특례구하기도 엄청힘들더군요, 그 때 기준으로 (지금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기업 쪽은 거의 석사 출신 특례뽑았습니다, 그래서 저두 2년 4개월간 scv처럼 죽어라 일만했져,, 연봉 1000만원 될랑말랑,,
제 생각으론 나중에 또 어찌 될지 모르니 일단 군문제부터 해결하심이 좋을둣 하네여,, 퇴근후에 학원도 다닐수 있구요,, 근데 그게 생각만큼 잘 안됩니다., 그만큼 일이 빡쎄고요,,피곤하구요.. 일단 회사 생활하면서 야간이나 새벽에 공부할 자신있으면 당장 특례시작하라고 권하고 싶군요,,돈 모아서 어학연수도 갈수 있
대학원 나온다음에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특례 받는것이 좋을듯 하네요...아무래도 대우도 좋고, 벤처 같은데로 가면 회사 망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머 사람이 안될려고 하면. 멀정한 하늘에서도 벼락이 친다죠.. 안좋은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좋고 희망적으로 생각하세요. 밝은 미래가 기다릴 겁니다.
첫댓글 제 친구는 병역특례 하는데 그거 경력으로 인정된다는군요...그 친구가 병역 특례할때만 해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조은곳 구할수 있었는데..요즘은 많이 힘들다네요..
제가 특례했는데요, 98년도 8월에 시작했었습니다, 그 때 한참 경기도 않좋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특례구하기도 엄청힘들더군요, 그 때 기준으로 (지금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기업 쪽은 거의 석사 출신 특례뽑았습니다, 그래서 저두 2년 4개월간 scv처럼 죽어라 일만했져,, 연봉 1000만원 될랑말랑,,
제 생각으론 나중에 또 어찌 될지 모르니 일단 군문제부터 해결하심이 좋을둣 하네여,, 퇴근후에 학원도 다닐수 있구요,, 근데 그게 생각만큼 잘 안됩니다., 그만큼 일이 빡쎄고요,,피곤하구요.. 일단 회사 생활하면서 야간이나 새벽에 공부할 자신있으면 당장 특례시작하라고 권하고 싶군요,,돈 모아서 어학연수도 갈수 있
구요,, 에구 주절주절,,, 현명한 판단하시길,,
대학원 나온다음에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특례 받는것이 좋을듯 하네요...아무래도 대우도 좋고, 벤처 같은데로 가면 회사 망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머 사람이 안될려고 하면. 멀정한 하늘에서도 벼락이 친다죠.. 안좋은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좋고 희망적으로 생각하세요. 밝은 미래가 기다릴 겁니다.